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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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 가진 나라들 여수에 모인다"..세계섬박람회 2026년 개최
    【 앵커멘트 】 전 세계 섬을 가진 나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섬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오는 2026년 여수에서 열립니다. 섬이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천혜의 해안절경을 간직한 여수의 섬, 금오도. 비렁길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해마다 20만명이 넘는 탐방객들이 금오도를 찾고 있습니다. 금오도 등 다도해의 보석 같은 섬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세계섬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 인터뷰 : 노평우 / 한국섬중앙회 회장 -
    2023-01-14
  • '신원 모를 수취인 우편물' 무심코 뜯었다가 전과자 신세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직원이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수취인의 우편물을 뜯었다가 '편지개봉죄'로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편지개봉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홍천군 사무실에서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온 B씨의 '처분 사전통지서' 등기우편물을 뜯어 개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겼습니다. A씨 측은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계약직 직원으로서, 전임자로부터 업무 인수인계 등을 통해 사무실로 오는 수많은
    2023-01-14
  • 박지원 "행동하는 양심 실천 위해 현 정부에 저항"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하기 위해 현 정부에 저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99주년 기념 특강에서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김 전 대통령께서는 행동하는 양심을 두고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이런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저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누군가는 저에게 '민주당에 복당하지 마라, 그래야 기소되지 않는다'라거나 '방송에 출연하지 마라, 그래야 처벌받지 않
    2023-01-14
  • 이재명 "이태원 참사 국조 특위 종료되도 계속 진상규명"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는 17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정조사 이후에도 진상 규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전한 진상규명만큼 완전한 치유는 없다"며 "추가 진상규명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유가족과 생존자 등이 참석한 국정조사 특위 공청회에서 유가족들은 자신들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진상조사 기구의 출범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긴 했지만 이번 국정조
    2023-01-14
  • 김대중 탄생 99주년 기념 특별 강연회 개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99주년을 맞아 김대중 정신과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특별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오늘(14일) 오후 3시 광주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김대중정신 계승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1부에서는 '김대중 자서전'의 집필자인 김택근 작가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과 '빌리 브란트와 김대중'의 저자인 최영태 한반도미래연구원장 등 4명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2023-01-14
  • 서해안 고속도로 달리던 카캐리어 전도..2명 부상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카캐리어 차량이 넘어지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전남 함평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천지휴게소 인근에서 카캐리어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파손된 중앙분리대 콘크리트가 반대편 차로로 떨어져 주행 중이던 SUV 바퀴가 파손되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두 차량 운전자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수습을 위해 양방향 차로가 통제되기도 했지만 통행량이 많지 않아 별다른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
    2023-01-14
  • 민주당 시·도지사,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민주당 소속 전국 시·도지사들이 설을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시·도지사 5명은 묘역 참배에 이어 대통령 전시관과 대통령의 집을 관람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오후에는 경남 양신시 하북면으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2023-01-14
  • 강원 산지에 대설특보..가뭄 심각 전남은 비 조금
    강원 북부와 중부 산지에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 7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14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강원도 북부에 대설경보, 강원도 중부·남부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1시 기준 미시령 7.5㎝, 향로봉 6.1㎝, 설악산 2.4㎝, 진부령 1.8㎝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녁부터 눈발이 굵어지겠으며 월요일까지 강원 산지와 북부 동해안에 20~50㎝, 강원 북부 산지 일부에는 최대 70㎝의
    2023-01-14
  • [핑거이슈]어느 작은 학교의 특별한 졸업 선물
    전교생이 39명뿐인 전남 완도의 한 작은 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분주한 학교에 암송아지 2마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올해 졸업생 2명에게 전달될 송아지들입니다. 원래 졸업생은 3명인데 1명은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쉽게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송아지를 받은 2명 중 집에 축사가 있는 박보아(13)양은 직접 기르기로 했고, 축사가 없는 조다연(13)양은 축사를 운영하는 친척집에 맡겨 키울 예정입니다. 간호사가 꿈인 보아는 벌써 할머니와 함께 '이쁜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소 팔아서
    2023-01-14
  • 광주 재래시장서 화재..1명 부상
    오늘 아침 광주광역시의 한 재래시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6시 29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시장에 있는 한 생선판매점에서 불이 나 3층에 살고 있던 김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화재 신고 10분 만에 불길은 모두 잡혀 인근 상점으로 옮겨 붙지는 않았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수족관 히터가 가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3-01-14
  • "전 군수 측근이다"..수주 알선료 10억 원 챙긴 브로커 등 기소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을 수주하도록 도와주겠다며 10억 원을 받아 챙긴 브로커와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자들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남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들을 수주하게 해주겠다며 관련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알선 수수료 약 10억 원을 받아 챙긴 45살 브로커 A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알선 수수료를 지급하기 위해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체 관계자 3명도 기소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전 장흥군수의 후보 시절 측근이였다
    2023-01-14
  • '신원 모를 수취인 우편물' 무심코 뜯었다가 전과자 신세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직원이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수취인의 우편물을 뜯었다가 '편지개봉죄'로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편지개봉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홍천군 사무실에서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온 B씨의 '처분 사전통지서' 등기우편물을 뜯어 개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겼습니다. A씨 측은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계약직 직원으로서, 전임자로부터 업무 인수인계 등을 통해 사무실로 오는 수많은
    2023-01-14
  • 연금 수령하려고 숨진 母 백골될 때까지 방치..비정한 딸 구속
    백골 상태인 어머니 시신을 2년 넘게 집에 방치한 40대 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사체유기 혐의로 47살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20년 8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빌라에 어머니 B씨의 시신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 앞으로 나오는 연금이 끊길까 봐 사망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에 병을 앓아 아팠다"고 말했다. 경찰은 무직인 A씨가 지난달까지 매달 어머니 몫의 기초연금 30만원과 국민연금 20만∼30만원을
    2023-01-14
  • '尹 대통령 설날 선물세트' 지급 하루 만에 중고나라 등장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설날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윤 대통령의 설날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판매자들은 "받자마자 바로 올렸다", "주변 귀한 분들께 선물하기 좋다" 등의 글과 함께 제품 사진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취임 후 첫 설을 맞아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5000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날 선물 세트와 연하장을 전달했습니다. 선물은 경북 의성의 떡
    2023-01-14
  • '홧김에 방화' 아파트에 불지른 20대 붙잡혀
    지인과 다투다 아파트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3일) 아침 7시 55분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 4층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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