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해진 아열대성 기후..달라지는 여름
【 앵커멘트 】 언제 폭염이 있었냐는 듯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벌써 잊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지난 여름, 폭염특보가 30일 넘게 발효됐고,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열대성 기후가 뚜렷졌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신민지 기자가 분석합니다. 【 기자 】 지난 6일, 광주 풍암의 낮 기온이 38.1도, 광양이 38.6도까지 올라 올 여름 가장 더웠습니다. 7월부터 두 달동안 광주의 폭염 일수는 28일, 열대야 일수는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