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美서 40대 한인 여성, 딸과 숨진 채 발견..대학교수 남편 체포
    미국에서 40대 한국인 여성과 어린 딸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현지 경찰이 남편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 방송인 KDVR은 덴버 경찰이 1급 살인 혐의로 44살 니콜라스 마이클부스트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마이클부스트는 지난달 29일 아침 6시 52분쯤 아내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고, 어린 딸은 숨을 쉬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44살 여성 김 모 씨가 얼굴과 머리 등에 둔기를 맞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2024-08-01
  • '시청역 역주행' 사고..경찰 "6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는 운전자의 조작 미숙으로 발생했다는 경찰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1일 수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피의자 68살 A씨는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으나, 피의자의 주장과 달리 운전 조작 미숙으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류 서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가속장치·제동장치에서 기계적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기록장치 또한 정상적으로 기록되고 있었다"면서 "EDR 분석에 따르면 제동 페달(브레이크)은 사고 발
    2024-08-01
  • '튜브 붙잡으려다..' 완주서 계곡 찾은 30대 피서객 숨져
    전북 완주의 한 계곡을 찾은 30대 피서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쯤 완주군 운주면 괴목동천에서 37살 A씨가 계곡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는 친구들이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지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계곡으로 놀러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떠내려가던 튜브를 붙잡으러 가다가 2.2m
    2024-08-01
  • 수심 1.5m 에서 다이빙하다 바닥에 머리 '쿵'..50대 남성 크게 다쳐
    1.5m 수심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의 한 바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수심 1.5m 깊이의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사고 직후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경추 통증과 사
    2024-08-01
  • '일본도로 이웃 살해' 30대 남성..올해만 7번 경찰 신고
    아파트 이웃 주민을 일본도로 살해한 37살 A씨가 올해만 모두 7건에 달하는 경찰 신고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와 관련해 접수된 112 신고는 올해만 모두 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도검과 직접 관련된 신고는 없었지만, A씨의 이상행동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는 대부분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시끄럽게 소란을 부리면서 시비를 건다'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112 신고 보관기간은 1년으로, 더 많은 신고가 접수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A씨는
    2024-08-01
  • 검찰, 티몬·위메프·구영배 압수수색
    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번 수사 대상에는 티몬 본사와 위메프 사옥, 모회사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이사의 자택 등이 포함됐습니다. 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의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은 서울 서초구 구영배 대표의 자택을 포함해 티몬과 위메프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파견해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티몬과 위메프가 자금 경색 상황에서 판매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을 알면서도 입점 업체들과의 계약을 유지하며 물품 판매를 지
    2024-08-01
  • "대통령 누구 찍었어?" 답 못 듣자 70대 택시기사 폭행한 남성
    택시기사에게 '대통령으로 누구를 찍었는지' 물었다가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하자 폭행한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시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70대 택시기사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대통령 누구 찍었냐"면서 관련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택시기사가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라고 답하자, A씨는 욕설과 함께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했습니다. 당시
    2024-08-01
  • 음주 단속 피하려다 '쾅'..함평·나주서 인명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음주 단속을 피하려던 운전자가 도주하면서 사고를 내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함평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달아나던 중 표지석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고, 나주에서는 음주 차량이 경찰차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진 차량 위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은 불이 난 차량을 이리저리 살피며 잔불 정리에 나섭니다. 어제 새벽 0시 4분쯤 전남 함평의 한 도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당한
    2024-08-01
  • 유명 래퍼, 공원서 행인 폭행으로 신고 당해 경찰 조사
    30대 유명 래퍼가 공원에서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래퍼 A(39)씨가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쯤 마포구의 한 공원 나들목에서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대방은 눈 인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와 피해
    2024-07-31
  • 수도권 1순환도로 요금소 지나던 승용차 전복..4명 부상
    수도권 1순환도로 요금소를 지나던 승용차가 전복돼 4명이 다쳤습니다. 31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 남양주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 불암산 요금소를 달리던 승용차가 펜스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와 동승자인 40대 1명, 10대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요금소 차로는 한동안 통제된 채 사고 수습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4-07-31
  • 음주 단속 피하려다 '쾅'..함평·나주서 인명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음주 단속을 피하려던 운전자가 도주하면서 사고를 내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함평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달아나던 중 표지석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고, 나주에서는 음주 차량이 경찰차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진 차량 위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은 불이 난 차량을 이리저리 살피며 잔불 정리에 나섭니다. 오늘 새벽 0시 4분쯤 전남 함평의 한 도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당한
    2024-07-31
  • 티메프 판매자들, 큐텐 형사 고소.."횡령·배임·사기 혐의"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 대금 정산 지연과 관련한 고소와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소속 변호인단은 31일 티몬·위메프에 입점해 사업을 하다 피해를 본 판매자들을 대리해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와 목주영 큐텐 코리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이사 등 4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에 적시된 혐의는 횡령·배임·사기입니다. 원형인 대륜 변호사는 "이런 사태가 올 때까지 경영자들이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기업인 역할에 걸맞게 행동
    2024-07-31
  • 하마스 1인자, 이란 대통령 취임식 날 피살.."보복하겠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사망한 것과 관련,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공식화했습니다. 하마스는 현지 시각으로 31일 성명을 내고 "우리의 지도자 하니예가 거짓된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급습으로 테헤란의 숙소에서 순교했다"며 "위대한 팔레스타인, 아랍, 움라(이슬람 공동체)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자유민의 아들을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 정치국의 고위 인사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는 "비겁한 그들(이스라엘)의 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
    2024-07-31
  • '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 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확정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꾸며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타 내려한 육군 부사관에 대한 징역 3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31일 살인 혐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8살 허 모 원사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해 3월, 강원 동해시 자택에서 아내와 다투다 목 졸라 기절시켰습니다. 의식을 잃은 아내가 사망했다고 착각한 허 씨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차량 조수석에 아내를 태우고 가다가 고의로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아내는
    2024-07-31
  • '실종' 8살 아이, 67살 노인 되어 가족 품으로..57년 만 '극적 상봉'
    8살 때 가족을 잃어버린 남성이 경찰의 수사 끝에 57년 만에 가족의 품을 되찾았습니다. 지난 2022년 60대 남성 김영수 씨는 어릴 적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달라며 여수경찰서를 찾았습니다. 김 씨는 1965년 여수시장에 친형과 함께 나섰다가 길을 잃은 뒤 여수시 광무동에 있는 고아원에 입소하게 됐습니다. 이후 한 가정에 입양돼 성장한 뒤 67살의 노인이 되자 그동안 생활고로 바빠 찾지 못했던 가족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경찰의 도움을 받아 아동권리보장원에 유전자를 등록했지만 '일치하는 자료'가 없다는 통보를 받기도
    2024-07-31
  • 음주검문 불응 SUV, 마을표지석 충돌..운전자 숨져
    경찰 음주운전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50대 운전자가 마을 표지석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31일 새벽 0시 5분쯤 전남 함평군 학교면의 왕복 4차선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가 마을 표지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SUV에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함평군 다시면의 한 교차로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검문에 응하지 않고 약 4.5km를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음주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2024-07-31
  • 차량·건물에 잇따라 '쾅'..60대 운전자 중상·모친 사망
    60대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과 건물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전도돼 함께 타고 있던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30일 정오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받은 뒤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건물 밖으로 튕겨 나온 A씨의 차량은 도로 위에 주차돼 있던 쓰레기 수거차량과 충돌한 뒤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70대 모친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31
  • 4살 딸 성폭행한 50대 남성, 아내가 경찰 신고
    4살 친딸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올해 초 4살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외국인 아내와 결혼한 A씨는 자녀 4명 중 셋째 딸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친모가 딸의 성폭행 피해를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아내와 자녀들은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31
  •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다 경찰차 '쾅'..3명 부상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경찰차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30일 밤 9시 25분쯤 전남 나주시 성북동 사거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1명이 다리를 크게 다쳤고, A씨와 동승자 1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음주단속을 피해 약 3km를 도주하다 앞을 가로막은 경찰차 조수석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
    2024-07-31
  • 한밤 중 고등학교 기숙사 불..12명 대피 소동
    전남 나주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한밤 중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30일 밤 9시 50분쯤 나주시 교동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학생 12명이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기숙사 내부 2㎡와 집기류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0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발생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