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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통역 장교' 배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되어 통역 장교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11일 해군과 재계에 따르면, 이 소위는 최근 부대 배치를 마치고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간 통역 및 기밀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하는 핵심 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지호 소위가 배치된 제5기뢰상륙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 직할의 핵심 전단으로, 기뢰전과 상륙전을 전담하며 한·미 해군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인 곳입니다. 이 소위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보유
    2026-01-11
  • '정보 유출 사태' 무색한 쿠팡의 위력...12월 신규 설치 52만 건 '연중 최대'
    지난해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거대한 지각 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2월 쿠팡 앱 신규 설치 건수는 52만 6,834건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보 유출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벽 배송 편의성과 멤버십 혜택에 기반한 견고한 사용자 층이 오히려 결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이른바 '알테쉬'로 불리는 중국계 이커머스는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
    2026-01-11
  • 경기부진에도…명품 소비 늘고 핵심 점포 '쏠림 심화'
    지난해 경기 부진에도 백화점 업계는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 위축에도 고소득층의 소비는 오히려 늘며 유통업계 전반에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산업통상부가 집계한 유통업계 매출 통계에서 백화점 산업 총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10월 12.2%, 11월 12.3%로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고수익 품목인 패션을 포함해 전 상품군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명품 매출이 10월 19.5%, 11월 23.3%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전통적 성수기인 12월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졌을 것으로 업
    2026-01-11
  • 기름값 5주째 '뚝'..휘발유 1720원대 진입, "다음 주 더 내린다"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9.1원 내린 리터당 1,720.7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역시 전주보다 13.3원 하락한 1,619.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79.5원으로 가장 비쌌지만 지난주보다는 10.1원 내렸고, 가장 저렴한 대구는 11.1원 하락한 1,687.6원을 나타냈습니다. 상
    2026-01-10
  • 美 대법원, 오늘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판결..."한미협정 불확실 커질 수도"
    미국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한지 여부를 가리는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9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위법' 결정이 나오면 한미 간 체결된 무역협정에 더 큰 불확실성이 예상된다는 미국 전문가의 전망이 나옵니다. 미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8일 홈페이지에 올린 '대법원 판결과 한국'이라는 제목의 뉴스레터에서 "대법원 판결로 현재 15%인 관세(한국에 대한 상호관세)가 0%로 떨어질 수 있으며,
    2026-01-09
  • "국밥집에 두쫀쿠?" 두쫀쿠 열풍에 너도나도 메뉴 등록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 열풍이 디저트 전문점을 넘어 일반 음식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초밥집·국밥집 등에서도 후식 형태로 두쫀쿠를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며 화제가 됐습니다. 두쫀쿠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얇은 면) 등 '두바이 초콜릿' 계열 재료를 활용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를 일컫습니다. 다만 "정작 두바이에는 '두쫀쿠'가 없다"는 지적처럼, 국내에서 변형·재가공되며 확산된 '로컬 유행' 성격이 강하
    2026-01-08
  • '막막한 내 집 마련' 주택 구입 금융 부담 ↑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국의 주택 구입에 따른 금융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가 3분기 연속 하락하며 약 5년 만에 가
    2026-01-08
  •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전 분기(12조 1,700억 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8년 3분기 기록한 17조 5,700억 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매출 역시 93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
    2026-01-08
  • 퇴직은 다가오는데…40·50세대, 자녀 챙기다 노후 못 챙길라
    은퇴를 앞둔 40·50대 10명 중 6명은 노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은퇴 시 퇴직급여를 받지만 이 금액만으로는 자녀 교육과 결혼 자금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보험개발원이 보험 통계와 은퇴시장 설문조사, 여러 기관의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간한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세대 대부분(90.5%)이 노후 준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노후 준비가 돼 있다는 응답자는 37.3%에 불과했습니다. 40·
    2026-01-07
  • '14만 전자가 이끈다' 코스피, 4,550대 상승 마감...연일 사상 최고치
    2026년 새해 들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 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 4,525.48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 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장 후반 오
    2026-01-07
  • 경유차 등록 10년새 90% 급감...탄소규제 속 퇴출 수순
    지난해 국내 경유(디젤)차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10만 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때 가솔린차보다 많은 등록대수로 전체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지만, 탈탄소 흐름에 따른 친환경차 부상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에 등록된 경유차는 총 9만 7,671대로, 전년 대비 31.8% 급감했습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에 그쳤습니다. 국내 연간 경유차 등록 대수가 10만 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2023년 경유차 등록 비중
    2026-01-07
  • 광주상의 신년인사회 "AI 혁신으로 미래 성장도시 도약"
    광주 지역 기업인들이 올해는 AI 혁신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오늘(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주순선 전남 동부지역본부장, 지역 국회의원과 기업인 등 8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AI와 반도체 중심 주력산업 고도화, 글로벌 기업 유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06
  • 코스피, 사흘째 랠리...'파죽지세' 사상 처음 4,500대 돌파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습니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 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습니다. 2026년 개장일인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이틀째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파죽지세로 4,500선 고지마저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개장 초기 전장보다 11.44포인트 내린 4,446.08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한때 4,4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역대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도 랠리 주
    2026-01-06
  • 물가 치솟으니 국민연금도 2.1% 오르네...평균 월 69만6천원 수준
    올해부터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들의 지갑이 조금 더 두둑해집니다. 지난해 치솟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연금 지급액이 2.1% 인상되기 때문입니다. 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지난해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올해 1월까지 12월까지 1년간 적용됩니다. 국민연금이 매년 금액을 조정하는 이유는 화폐가치 하락으로부터 수급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민연금법과 공무
    2026-01-06
  •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 전남 무안만 집값 꾸준한 상승세 왜?…"AI 개발 기대감"[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남 일선 시·군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만 아파트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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