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인기를 끌면서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인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만듭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패션파이브는 이날 '버터쫀득떡'을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5개입 기준 9,600원입니다.

이디야커피도 지난달 말부터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개 2,500원입니다.
업계에서는 버터떡 인기가 이어질 경우 다른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나 편의점 등에서도 관련 제품 출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유행했을 때도 파리바게뜨, 도넛 브랜드 던킨,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관련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습니다.
편의점 CU와 GS25도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디저트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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