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전 여친, 친구와 사귄다 의심해 폭행·말리는 친구 살해 시도 20대
    전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와 사귀는 것으로 의심해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친구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인 20대 C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친구 20대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D씨에게서 B, C씨가
    2026-01-18
  • 70대 행인 친 음주운전 뺑소니범…경찰, 구속영장 신청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전직 군의원 숨진 채 발견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17일 전남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쯤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톤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대낮 금은방서 女업주 살해·금품 훔쳐 도주한 40대 강도 구속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병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관련 서류를 검토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7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2026-01-17
  •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작업자 등 28명 사망·8명 실종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거대 쓰레기 산이 무너지면서 현재까지 모두 2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현재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보도했습니다. 세부시 당국은 인력 300여 명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수색&m
    2026-01-17
  • "명문대·자산가라더니" 사기결혼 4억 뜯고 "부부면 처벌 안 돼" 결말은?
    학력과 재력을 속여 혼인한 뒤 수억 원을 가로챈 이른바 '사기 결혼' 사건에서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을 편취할 목적의 혼인은 무효"라며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적용을 배제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를 상대로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는 등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모두 26차례에 걸쳐 4억 6천여만 원
    2026-01-17
  • "방향 감각 없어" 짙은 안개 속 해루질하던 50대 숨져
    짙은 안개 속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가 실종 신고 끝에 바닷가에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운여해변에서 해루질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로부터 "안개가 많이 껴서 위치 파악도 안 되고 방향 감각도 없다"는 연락을 받은 지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작업을 하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일 오전 10시 50분쯤 드론으로 운여해변 해상 900m 지점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양돼 병원
    2026-01-17
  • 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2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만에 꺼졌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횡단보도 줄지어' 도심 멧돼지 떼 출몰…2마리 아직 못 찾았다
    경기 안성시의 한 상가에 멧돼지 5마리가 나타나 관계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16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멧돼지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에 여러 차례 들어왔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소방 당국에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서 갈색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일대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성체 2마리와 새끼 3마리 등 멧돼지 5마리가 횡단보도와 인도를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시는 비슷한 시간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공도읍 일
    2026-01-16
  • '보험 해지 다툼 끝 흉기'…보안요원 찌른 50대 구속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다가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보험회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던 중 보안요원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피해자는 배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
    2026-01-16
  • "엘리베이터? 사다리차?"…경찰, '김병기 금고' 사흘째 추적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를 쫓는 데 사흘째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 관리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차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계속해 해당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수사에 대비해 차남 아파트에 금고를 갖다 놓았거나, 이곳에 보관하던 금고를 다른 곳으로 옮긴 흔적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이날 엘리베이터
    2026-01-16
  • "북한에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尹 대통령실 근무 이력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6일 확인됐습니다. 채널A는 북한이 공개한 한국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A씨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채널A는 A씨를 30대 대학원생으로 소개하며 A씨가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이날 '군경합동조사 TF'가 자신을 위해 무인기를 제작해 준 지인 B씨를 용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것을 보고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의 외관과 위장색, 무늬가 자신이
    2026-01-16
  • ‘서대문역 돌진’…버스 기사 "브레이크 먹통"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10여 명이 다친 가운데, 운전사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시내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은 경찰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해당 기사에게서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차량 결함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2026-01-16
  • "형님, 칼에 찔려봤냐" 지인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징역 4년'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던 5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일 구례군 자신의 자택에서 60대 지인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에게 "형님, 칼에 찔려봤냐"고 물었고 귀가하려던 B씨를 향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는 한 차례 상해를 당한 뒤 잠시 틈을 타 도망치면서 목숨을 건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본인에게 일
    2026-01-16
  • 만취 상태로 7시간 동안 7번 '꽝'...50대 운전자 구속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7번의 사고를 내 6명을 다치게 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저녁 6시 40분쯤부터 다음 날 새벽 1시쯤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와 남구, 동구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운전면허 취소 수치로 차를 몰다 총 7번의 접촉사고를 일으켜 운전자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로 서구 무진대로에서 첫 번째 사고를 낸 뒤 광주 일대를 누비다 남구 양림동
    2026-01-16
  • 임신한 아내 두고 10대 교회 제자에 수십회 성범죄 저지른 30대 유부남..."사랑하는 사이" 항변에도 징역 5년 구형
    교회 교사와 제자 관계로 알게 된 15살 어린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십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간음)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가 이 같은 실형과 함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사는 "피고인이 미성년인 피해자를 위력으로써 간음하고 유사성행위 한 사안으로
    2026-01-16
  •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 눈 찌르고 발뺌한 50대, '핏자국'에 덜미 잡혀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의 눈과 이마를 찌른 50대가 줄곧 혐의를 부인했으나 사건 현장에 찍힌 '핏자국'의 위치 등이 거짓 진술을 가려내면서 결국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강릉 한 식당에서 지인 53살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돈을 갚으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홧김에 자기 머리에 소주병을 내리쳐 깨뜨린 후 B씨 눈과 이마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16
  •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2심서도 사형 피해…유족들 '오열'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 명재완 씨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16일 명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 사건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도 유지됐습니다. 재판부는 "검사와 피고인이 주장하는 사유는 1심에서 형을 정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며 "1심 이후에 새롭게 참작할 만한 사정 변경은 없어 피고
    2026-01-16
  • [영상]서대문서 시내버스가 인도 돌진해 빌딩에 '쾅'...13명 부상
    16일 서울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함한 13명이 다쳤습니다. 이들 가운데 보행자 2명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리에 골절상을 당한 50대 여성과 머리에 출혈한 30대 남성입니다. 나머지 11명 중 6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6-01-16
  • 강남 구룡마을 화재 6시간반 만에 초진...대응 1단계로 하향
    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4분 구룡마을 화재를 초진했으며 소방 대응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마가 덮친 구룡마을 4∼6지구 165세대 258명은 전원 대피를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불은 4지구에서 발생해 인근 6지구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 49분쯤 인근 강동·서초&middo
    2026-01-1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