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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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통보 뒤 참변'…50대 여성 살해한 60대 남성 영장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43분쯤 공주시 한 빌라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연인 관계였던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죄책이 무거운 점 등을 두루 고려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1-03
  • 종각역 3중 추돌 사망사고…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 약물 양성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70대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전기차 택시 운전기사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진행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물에 의한 반응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6시 5분
    2026-01-03
  • 휴대전화 47대 빼돌려 중고 판매…판매점 직원 징역 1년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근무하며 수십 대의 스마트폰을 몰래 빼돌려 중고로 되판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충북 진천의 한 휴대전화 위탁판매점에서 근무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동안 휴대전화 47대, 시가 7,400만 원 상당을 몰래 빼돌려 중고 매장에 되판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신규 개통 고객이 있는 것처럼 속여 통신사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
    2026-01-03
  • 스위스 휴양지 화재 참사 속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쳐”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휴양지의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난 가운데, 맨손으로 불길 속에 뛰어들어 청년 10명을 구조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이탈리아 이중 국적의 금융 분석가 55살 파올로 캄폴로는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쯤 10대 딸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딸은 불이 난 지하 술집에 친구들이 갇혀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살던 캄폴로는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2026-01-03
  • 수능 종료벨 1분 조기 울림…법원 "국가, 수험생 1인당 최대 500만 원 배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를 알리는 벨이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다만 재수 등 추가 손해에 대한 배상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4-1부는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보다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 1인당 배상액은 기존 100만~300만 원에서 300만~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재판부는
    2026-01-03
  • "아내 건드렸다" 격분해 살인…60대 징역 15년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경남 밀양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50대 지인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당일 A씨는 피해자와 아내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심한 욕설을 하자 격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A씨는 택시에서 내려 귀가하던 피해자를 따라가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
    2026-01-03
  • 스위스 스키 휴양지 화재...40명 사망한 가운데 80여 명 이상 위독
    스위스의 한 스키 휴양지 술집에서 샴페인 폭죽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지고 119명이 다친 가운데, 부상자 중 80명 이상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때문에 이번 화재로 사망한 40명 이외에 추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새벽 스위스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술집에서 새해 파티 도중 발생한 사고는 샴페인병에 부착한 휴대용 불꽃놀이 장치에서 불꽃이 천장으로 옮겨붙어 불이 급속히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스위스 전역은 물론 프랑스
    2026-01-03
  • 광주 아파트 새벽 화재, 연기 흡입 잇따라
    3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 세대 거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아파트 주민 8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는 내부가 대부분 소실돼 재산 피해도 컸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콘센트 과부
    2026-01-03
  • 공군 광주기지 소속 T-50, 비상착륙하다 전복...훈련 중 '엔진 이상'
    광주 공군기지에서 T-50 고등 훈련기가 착륙 중 전복됐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2일 낮 2시 35분쯤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T-50 항공기는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T-50은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입니다.
    2026-01-02
  • 제주공항서 진에어 여객기 안에 연기...승객 122명 대피 소동
    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내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진에어 등에 따르면 2일 낮 12시 25분쯤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포항경주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LJ436편 기내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연기가 유입돼 탑승 중이던 승객 122명이 대피했습니다. 연기가 감지되자 조종실에 내부 알람이 울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기 점검 결과, 해당 연기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APU(보조동력장치) 내부 결함으로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PU는 기내에
    2026-01-02
  • "샴페인 폭죽에 생지옥" 140명 사상 새해맞이 파티 화재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스키 휴양지에서 화재로 4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1일 새벽 1시 30분쯤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로 꼽히는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새해맞이 인파가 술집에 몰린 가운데 발생했는데 순식간에 불이 번지면서 좁은 출입로로 대피가 어려워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위스 경찰은 현재까지 사망자가 약 40명, 부상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생존자들이 증언한 불길
    2026-01-02
  • "강도 때려 잡았는데…"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가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습니다. 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습니다. 이에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2026-01-02
  • 경찰청, SNS에 '일몰' 사진 '새해 해돋이'로 올렸다가 삭제...'사과 엔딩'
    경찰청이 새해 인사로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이 일몰 풍경을 찍은 사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결국 해당 사진은 삭제됐고, 경찰청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공식 SNS 계정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며 사진 몇 장을 올렸습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게시물 첫 문장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고 적혀 있지만, 함께 게시된 6장의 사진 가운데 첫 번째 사
    2026-01-02
  • 여수서 3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해경 수사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을 구조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낸 50대 현행범 체포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쯤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아파트 5층 안방에서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옷가지와 집안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A씨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01-02
  • 보성서 주택·마을회관 불에 타…아궁이 불씨 화재 추정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보성군 복내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택 1동과 마을회관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별채 아궁이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새벽에 시끄럽다” 항의에 주민 폭행 래퍼 비프리, 2심도 징역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장애를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하고, 검사와 최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최 씨는 2024년 6월 18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최 씨는 아파트 출입 차단기를 두고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1층 거주 주민이 "새벽에 왜 이렇게 시끄럽냐
    2026-01-02
  • 현역 피하려 ‘줄넘기 1천 개·금식’…20대 병역법 위반 징역형 집행유예
    현역 복무를 피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으로 체중을 인위적으로 감량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 1천 개를 하는 등 고강도 운동을 하고, 병역판정검사 직전에는 3
    2026-01-02
  • "해맞이 갔다가..." 7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새해를 맞아 해맞이를 간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새벽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지만, 약 3시간 만에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공원서 10대가 흉기 휘둘러 2명 부상...경찰, 긴급체포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7살 A군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반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살 여성과 18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A군은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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