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개막 엔트리 29명을 확정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투수 13명과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개막 명단을 구성했습니다.
올해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에 따라 엔트리가 한 명 늘었습니다. 경기 출전 가능 인원 역시 한 명 늘어난 27명입니다.
마운드에는 선발 자원으로 분류되는 네일, 올러, 이의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불펜진으로는 정해영, 전상현, 김범수, 조상우, 성영탁 등 필승조와 함께 황동하, 김기훈, 김시훈, 최지민, 홍민규가 합류했습니다.
내야진에는 김도영, 김선빈, 데일, 오선우 등을 비롯해 윤도현, 김규성 등이 개막엔트리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젊은 내야 자원으로 이번 시범기간 동안 맹타를 휘두른 박민과 수비와 타격에서 성장세를 보인 정현창도 1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외야에는 나성범, 김호령, 카스트로를 중심으로 박정우, 이창진, 박재현이 나섭니다.
포수는 김태군과 한준수 2인 체제입니다.
선발 자원인 양현종과 김태형은 등판 일정에 맞춰 다음 주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선발투수가 엔트리에 들어오는 다음 주엔 개막 시리즈 경기 내용에 따라 2명이 2군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겨울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불펜 투수 이태양과 FA로 영입한 홍건희는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합니다.
또 개막 엔트리에 2026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투수 김현수 등 올해 신인선수는 1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규시즌 준비를 모두 마친 KIA는 28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에 도전합니다.
개막전 KIA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 SSG는 화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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