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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어락 지문' 보고 여성 집 침입...홈캠 영상에 발각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 B씨의 원룸에 침입해 금반지 2점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2026-02-27
  • 李 대통령 지지율 64%…'경제·민생·부동산정책' 힘입어 2주 전보다 1%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 발표일인 지난 13일보다 1%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와 같았습니다.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26-02-27
  • 국립목포대, 전국 최초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 신설...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과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은 산업·기술·정책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을 선택할 수 있는 학위제를 운
    2026-02-27
  • 합수본,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 해 당원 명부 등을 확보 중입니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천지는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2026-02-27
  •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3월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AI)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
    2026-02-27
  • 전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강력 차단
    전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재발생 지역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무단 유통되는 등 인위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확산방지 대책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매월 정례화 △목재생산업체·캠핑장 대상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 초소 운영 확대 △도민 홍보 강화 등입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벼운 지역과 신규 재발생 지역을 3년 이내 청정지
    2026-02-27
  • '지역사랑 휴가지원' 전남 6개 군 선정...전국 최다
    전남 6개 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흥, 강진, 해남, 영암, 영광, 완도 등 6곳으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이며, 강진군이 가장 먼저 추진해 주목을 받은 '반값여행' 정책이 정부 제도로 확산된 사업입니다. 오는 4월부터 해당 6개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1인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 지출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
    2026-02-27
  • 미국 기업 KMC, 무안공항에 화물기 조립라인 구축 투자협약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인 KMC와 전라남도가 3,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KMC는 오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해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는 민·군 통합 항공정비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투자로 1천 명에 달하는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목포 남항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업무협약 개최
    목포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과 업무협약식이 어제(26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문 참여기관들은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과 실용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을 통해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목포시와 목포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메이드 등이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6-02-27
  • 여객기 참사 잔해물 조사...희생자 추정 유해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참사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기 잔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1점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검출과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고위공직 120명 재산공개…최다는 75억 원 신고한 이한주 이사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20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이었습니다. 이 이사장은 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아파트 분양권과 배우자의 서울 영등포구 및 경기 안산시 상가를 비롯한 55억 1,800여만 원의 건물, 16억 6천여만 원의 예금, 5억 300여만 원의 토지를 포함해 모두 75억 7,800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최영찬 법제처 차장이
    2026-02-2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7 (금)
    1. 광주 국제공항 재추진?...현실성 낮다는 지적도 2. 民 전남도당 자격심사 걸린 후보, 중앙당서 '적격' 3. '무주공산' 광주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북구 4. 여수서 '발암물질' 폐아스콘 불법 야적...관리 허점
    2026-02-27
  • 순천 송광사 침계루 보물로 지정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베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의 2층 다락 구조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입니다.
    2026-02-27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2023-2024 미송금 지방교부세 지급 건의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에 1조 원에 육박하는 전남 시·군 미송금 지방교부세를 지급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제1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통해 정부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주기로 약속한 지방교부세 내시액과 실교부액의 차이인 미송금액 9,762억 원을 신속히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현행 19% 수준인 시·군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5%p 상향한 24% 수준으로 전남광주특별법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2-27
  • 경찰, 3·1절 폭주·난폭 운전 특별단속
    3·1절을 앞두고 경찰이 난폭운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에서 음주단속을 병행한 단속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같은 기간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경력과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를 집중 배치할 예정입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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