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갑질 문화 논란...김영록 "조직 문화 바꿔라"
전남도청 일부 간부공무원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막말과 고성, 쓸데없는 대기와 과도한 의전으로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갑질 신고도 철저히 익명이 보장되도록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남도청 노조는 '지난해 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해 국장급 2명과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을 '워스트 간부'로 선정하고, 인사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