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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7 (금)
    1. 광주 국제공항 재추진?...현실성 낮다는 지적도 2. 民 전남도당 자격심사 걸린 후보, 중앙당서 '적격' 3. '무주공산' 광주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북구 4. 여수서 '발암물질' 폐아스콘 불법 야적...관리 허점
    2026-02-27
  • 순천 송광사 침계루 보물로 지정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베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의 2층 다락 구조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입니다.
    2026-02-27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2023-2024 미송금 지방교부세 지급 건의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에 1조 원에 육박하는 전남 시·군 미송금 지방교부세를 지급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제1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통해 정부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주기로 약속한 지방교부세 내시액과 실교부액의 차이인 미송금액 9,762억 원을 신속히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현행 19% 수준인 시·군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5%p 상향한 24% 수준으로 전남광주특별법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2-27
  • 경찰, 3·1절 폭주·난폭 운전 특별단속
    3·1절을 앞두고 경찰이 난폭운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에서 음주단속을 병행한 단속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같은 기간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경력과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를 집중 배치할 예정입니다.
    2026-02-27
  • 완도군청 직원 보조금 1억여 원 횡령 적발 해임·수사의뢰
    완도군청 공무직 직원이 2년 동안 보조금 1억여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해임됐습니다. 완도군은 아동복지교사 급여 업무를 담당하던 50대 공무직 직원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로 근무하지 않는 아동복지교사가 일하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빼돌리는 등 1억 800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내부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횡령 사실은 지난해 12월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2년 넘는 기간 동안 내부 점검에서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완도군은 해당 직원을 해임
    2026-02-27
  • 오전 5mm 비…낮 최고 14도 초봄 날씨
    금요일인 오늘(27일) 광주·전남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이 14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mm이며,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남해서부 먼바다에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2-27
  • HD현대삼호 지역대학 연계 설계부문 첫 현장실습 41명 수료
    HD현대삼호가 지역대학과 연계한 설계부문 현장실습을 통해 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HD현대삼호가 개설한 차세대 CAD (캐드) 활용 프로그램에 목포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조선해양공학 전공 학생 41명이 참여해 두 달동안 조선설계 프로세스와 라이브러리 구축 등 최신 설계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HD현대삼호가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6-02-27
  •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 아이앤씨(Inc) 김범석 의장이 지난해 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의장은 27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에게 끼친 심려와 불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은 없다"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2026-02-27
  • 쿠팡, 매출 49조 '역대 최대'...순이익 3천억 원 돌파
    쿠팡이 작년에 49조 원대의 매출과 3천억 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작년 매출과 순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가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49조 1천197억 원(345억 3천400만 달러)으로 전년(302억 6천800만 달러)보다 14% 늘었습니다. 이는 작년 4분기 원·달러 평균 분기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것입니다. 연 매출은 50조 원을 넘지는 못했으나 역대 최대입니다. 작년 영업이익은 약 6천790억 원
    2026-02-27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 있어"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3차례 만났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어떤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조건부 북미관계 개선 의향' 발언에 대한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화한 역사적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개최했다"고 상기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열려
    2026-02-27
  • '쌀값 한 가마 23만 원'...정부 양곡 15만t 푼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고공행진 하는 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양곡을 15만t(톤) 이내에서 단계적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26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쌀 수급 상황과 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2025년산 정부양곡 10만t을 1차로 공급하고, 이후 시장 상황을 보며 2차 공급 시기와 물량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산지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상승 폭이 커져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공급할 것이라고 이달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산지 쌀값은 올해 들어 두 달 만에 1.2% 올랐습니다.
    2026-02-27
  • '악성 미분양' 2만 9천 가구↑...지역에 87% '쏠림'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 같은 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0.1%(66가구) 늘었습니다. 작년 12월 소폭 감소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수도권은 1만 7천881가구로 12.6%(1천998가구) 늘었고 지역(4만 8천695가구)은 3.8%(1천932가구) 감소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2만
    2026-02-27
  • 3·1절 앞두고 유관순 조롱 AI 영상, 처벌은 왜 어렵나?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지만, 정작 현행법으로는 제작자를 형사 처벌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낡은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라온 유관순 열사 조롱 영상들을 인지했으나 아직 내사(입건 전 조사)에는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사는 정식 수사 전 실제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해당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2026-02-27
  • 이재명 "투기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제도를) 설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주택수·가격수준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겠다"며 "초고가 주택
    2026-02-27
  • 한낮 15도까지 올라 '포근'...전국 곳곳 빗방울
    금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습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사태, 낙석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전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에, 낮부터 부산·울산과 제주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도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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