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77.36포인트(1.40%) 상승한 5,609.95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한 것은 처음입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5포인트(0.07%) 하락해 1,136.8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2% 올라 19만 전자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1.81% 상승한 95만 5,000원으로 다시 100만 닉스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15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7원 내린 1,466.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조기 종전 기대와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날 26.3원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제 유가가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환율도 이틀 연속 내렸습니다.
한때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던 국제 유가는 급락해 현재 80달러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