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진도군이 농수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진도군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맞은 군정 방향과 함께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올해 진도군 본예산 규모와 관련해 "5,109억 원을 편성을 해서 작년보다 약 한 747억 원, 약 17% 정도 본 예산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산업 구조에 대해 "진도 군민 약 60%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20%는 수산업에 종사하며 나머지 20%는 자영업이나 봉급 생활자들"이라면서 농수산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농수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그는 "농업 소득을 저희들이 추정한 것이 약 3,500억 원 정도 되고 수산 소득은 한 7천억 원 정도 된다"며 "농업수산 소득을 합치면 저희들이 1조 원을 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산업을 관광과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농업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수산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유통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우리 진도군의 유일한 자랑인 민속 문화 예술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관광에 접목을 해 가지고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진도의 미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추진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관광을 통한 생활 인구 유입도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구 소멸이 진도뿐만 아니라 전체 지자체의 큰 문제"라면서 "생활 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게 추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군수는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과 문화, 유통 등을 연계한 산업 전략을 통해 진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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