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광주·전남 400만 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작성 : 2026-03-13 18:27:56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4년간 20조 지원, 미래 산업에 집중 투자"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AI 로봇 산업 유치...광역교통망 구축으로 '하나의 생활권'"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연 확장에 나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통합 특별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9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셨습니다. 현재 바쁜 일정 소화 중에 나오신 것 같은데 좀 어떠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예 바쁘게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더 빠르게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서 1차 예비 경선이 19일입니다. 그래서 한 열흘도 안 남았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준비를 해야 되고 또 제가 광주의 시민들에게 또 많이 알려야 될 의무가 있잖아요. 또 우리 시민들은 알 권리가 있는 거고. 그래서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 제가 감사한 것은 우리 광주 시민들께서 굉장히 호응도가 높고 많이 지지를 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광주에서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이제 36살까지 광산동 도청에서 근무를 했거든요. 그래서 근무하고 이렇게 살았던 그게 보니까 20년이 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광주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이기도 한데. 이제 다시 광주에 돌아와서 우리 시민들하고 만나고 인사드리고 이렇게 하고 있고요. 지금 당장은 이렇게 광주에서 활동합니다마는 조금 있으면 또 우리 전남도 내려가서 또 다 전체적으로 한번 또 인사도 드리고 이렇게 지지 부탁도 드릴 예정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광산동 얘기는 저는 지금 처음 들은 것 같습니다. 또 앞서 경선 일정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는데요. 강기정 광주시장도 뉴스와이드에 나와서 지역민들에게 후보들을 알 기회를 줘야 되는데 경선을 번개에 콩 볶아 먹듯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지사님의 생각은 좀 어떻습니까?

▲ 김영록 지사 : 저도 사실은 경선이 당초 듣기는 좀 통합특별시는 어려운 점이 합쳤기 때문에 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서 좀 경선 일정이 약간 늦춘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결국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경선 일정이 빨라졌는데요. 그러나 주어진 역할대로 여건대로 다 모든 후보들이 비슷할 테니까 그런 면에서 주어진 대로 하겠다 하는 생각은 하는데요. 그렇지만 사실 시도지사들은 선거 과정에서 예를 들면 경선 과정에서 준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도지사 직무를 수행해야 되고 또 뭐 문자 하나도 못 보내게 도지사 입장에서는 정책 홍보를 못 하게 돼 있어요. 문자 하나도 못 보내고 있다가 이렇게 이제 예비후보를 그래서 신청을 해서 예비후보가 된 거고. 이제 시작을 했는데 경선 일정이 좀 빠듯합니다. 솔직히 그러지만 우리 광주와 전남 시도민들께서 그런 사정을 다 감안해서 김영록.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김영록 반드시 성원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통합 특별시장 후보 경선 방식을 의결권이 없는 정책배심원제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개호 의원은 시민공천배심원제가 배제된 데 유감을 표하면서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지사님은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김영록 지사 :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저는 뭐 농부가 밭을 탓하겠느냐 주어진 대로 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선 방식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사실은 공정한 경선이 되게 해야 되는데요. 여론조사 방식도 예를 들면 문제점이 있을 수 있잖아요. 윤석열 당선된 게 사실은 여론조사를 조작을 해서 명태균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뭐 그런 경우까지 있었는데 그러니까 여론조사가 최선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런다고 해서 또 배심원 제도 소수가 다수를 다 대변할 수 있느냐? 또 그런 의견도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꼭 맞다 이렇게 하기보다는 공정하게 운영을 해다오 이런 것이고 그런 면에서 저는 민주당에서 공정한 경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이어서 행정통합 이야기 계속 해 보겠습니다. 지난주 5일에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1월에 광주시장과 함께한 행정통합 공동선언 이후 두 달 만에 법적 근거가 마련이 된 건데요. 이제 그러면 7월에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을 하게 되는데, 이를 제안한 분으로서 소회가 어떠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저는 아무래도 제안을 했기 때문에 소회가 남다릅니다. 지난해 12월 27일 연말에 제가 신년사를, 1월 1일에 신년사를 미리 밝히잖아요. 그 과정에서 '광주·전남 통합을 하겠습니다' 그렇게만 말하면 일반적인 이야기니까 '시도 통합을 위해서 추진계획단을 설치하겠습니다' 이렇게 신년사에 밝혔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언론에서도 굉장히 주목을 하고 또 광주광역시에서도 바로 화답이 있어서 바로 1월 2일날 민주의 문 앞에서 강기정 시장님하고 공동 선언을 하게 됐는데요. 어찌 시도지사끼리 그렇게 하느냐 하는 말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맨 처음에는 누가 이렇게 의지를 던져줘야 되는데 그 몫은 시도지사 몫입니다. 시도지사들이 안 하겠다면 성립이 잘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전라남도지사가 먼저 제안을 했고 시장님도 화답이 됐는데요. 저는 그 과정에서 작년에 사실은 무안국제공항 문제, 광주·전남 무안군하고 이게 상당히 불협화음을 내면서 진척이 안 됐잖아요. 그런 과정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타운홀 미팅을 하시고 6자 TF를 통해서 작년 12월 17일날 무안 공항에 광주 군공항, 민간공항 동시 이전 문제가 사실상 타결된 거거든요. 그래서 그렇다면 이제는 행정 통합에 나서야 되는 것 아니냐.

특히 우리 양 시도가 나서서 통합이 돼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남부권 반도체 벨트. 그건 대통령이 후하게 뭔가를 지원하고 통합 시에는 조력을 강하게 해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때 저는 대통령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통합하지 않으면 우리 광주와 전남이 앞으로 산업 면이나 일자리 면에서 계속 낙후될 수밖에 없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통합을 해야 되겠다' 생각했고. 다만 6개월 내에 할 수 있느냐. 이제 법적으로는 지금 법이 2개월 만에 통과됐잖아요. 이렇게 빨리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 고심을 많이 했는데, 대통령을 믿고 한번 이렇게 선언을 크게 했고. 그 선언을 우리 시도민들이 열렬하게 이렇게 지지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요. 결국 여기까지 온 것은 우리 시도민의 70%가 넘는 그런 지지가 큰 몫을 했다 이렇게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 시도지사의 의지. 그리고 시도민의 지지가 가장 큰 배경이 됐던 것 같습니다. 대구·경북, 그리고 충남·대전도 행정통합을 추진했었는데 지금 성과로 이어진 곳은 전남과 광주뿐입니다. 이번 행정 통합의 가장 큰 의미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김영록 지사 : 결국 이재명 대통령께서 맨 처음에 저희들이 행정통합을 선언하고 1월 9일날 바로 우리 국회의원 시도지사 연석회의를 청와대로 초청을 해서 오찬을 하시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전에는 '주민투표를 해야 된다', '행정통합을 30년에 해야 된다'며 여러가지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들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렇지마는 대통령께서 광주·전남을 호남을 인구 100만 명을 늘려서라도 호남을 산업 육성을 해주고 싶다.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을 도와주고 싶은데 견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행정통합을 하게 되면 기대 이상으로 도와줄 수 있다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셨거든요. 저는 그러면서 우리 국회의원들, 시도지사들이 행정통합에 대해서 일치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 굉장히 제가 감사의 말씀을 드리죠.

△ 신민지 앵커 : 이 행정통합을 처음 꺼냈을 때만 해도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아서 무리수이지 않는냐 라는 얘기들도 있었습니다. 추진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 김영록 지사 : 결국 이제 법안을 만들어서 법이 특별법이 통과돼야 법적으로 이것이 완결이 되지 않아요? 그런데 이제 법안을 만드는 과정이 저희들이 4년 전에 2021년에 한번 행정통합 준비를 해 왔습니다마는 그런다 하더라도 여건이 변화가 많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좀 급하게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었는데. 대신 대전·충남권에서 또 이렇게 연구를 많이 해서 특별법까지 만들어 놨잖아요. 그 특별법을 참고를 하면서 우리 광주·전남에 맞는 특례 조항들을 대거 이렇게 넣었어요. 그래서 특별법은 국회의원님들하고 시도지사 연석회의를 통해서 서로 보완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빠르게 진척됐습니다. 그런 부분은 국회의원들 역할도 사실 양 시도당 위원장 양부남 위원장, 김원이 위원장께서 참 역할을 잘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제일 어려웠던 점은 명칭과 소재지. 그러니까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 할 것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할 것인지? 또 주된 청사는 어디로 둘 것인지? 이제 이런 문제가 복합적으로 돼서 5차부터 그 의견을 나눴는데요. 그 문제가 빨리 해결이 안 되고 결국 6차 마지막 가서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될 수도 있는 상황까지 갔어요. 그렇지만 우리 18명 국회의원님 또 시도지사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결국 마지막 답안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 같이 합의해서 마지막 최종 합의된 부분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그 다음에 소재지는 3개를 다 쓰되 소재지를 다 균형 있게 운영한다 이렇게 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오히려 대통령께서 민주주의 본산답게 합의를 잘 했다. 대단하다. 대전 충청권 또 대구·경북이 광주·전남이 한 그대로 따라 가지고 다 마지막을 그 명칭 문제 소재지 문제를 해결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제 잘 됐는데요.

그러나 지금도 주된 사무소를 어디로 할 것이냐 하는 것 때문에 논란이 있습니다마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합의 정신을 살리고 그 다음에 3개 지역도 예를 들면 무안청사, 광주청사, 동부청사. 뭐 이렇게 할 때 3개 지역도 다 주된 청사다. 다만 앞으로 대표 주소지를 꼭 둬야 된다면 어디로 할 것이냐 하는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 특별시의회를 어디에 둘 것인가 이런 문제가 있는데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복안이 있습니다. 복안이 있는데 지금 그 이야기를 하면은 요즘에 제가 무슨 이야기하면 다 후보들이 다 따라오더라고요. 다 따라오고 그 다음에 그 청사 문제가 모든 정책 이슈를 덮어버려서 정책 선거가 안 된다 하는 측면에서 저는 6월 3일날 당선 이후에 한 달 정도 사이에 충분히 공론화를 거쳐서 안을 마련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이번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탈 수 있었던 배경에 정부가 약속한 그 어마어마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 재원을 어떤 분야에 우선적으로 투자하실 생각입니까? 4년간 20조 원을 투자한다고 했는데요.

▲ 김영록 지사 : 그 부분은 사실은 굉장히 큰 돈이에요. 굉장히 큰 돈이어서 예를 들면 우리 광주·전남이 보통교부세로 1조 4천억 원씩. 전남 1조 4천억 원, 광주 1조 4천억 원을 받거든요. 그런데 한 해에 둘을 합친 거보다 배에 가까운 돈이 오는 거니까 굉장한 그 혜택이 주어진 건데. 이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대구·경북도 갑자기 안 하다가 하겠다 이렇게 나서기도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이 부분은 굉장히 크기는 하지만 사실 돈이라는 것은 사용처는 많죠. 쓸 곳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결국은 나눠먹기식은 안 된다는 거고. 그 다음에 그 부분은 산업을 육성하는 데 쓰는 것이 미래 세대까지 우리가 남겨줄 수 있는 자산이 되는 거다 라는 차원에서 대통령도 산업 육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된다. 다리 놓고 도로 놓고 이렇게 했는데 돈 써버리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떤 생산 동력을 만들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까지는 아니니까. 그래서 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저는 반도체 산업. 대통령께서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해야 된다. 그리고 용수와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 그 마음속에는 광주와 전남이 있다고 봐요. 광주·전남에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거 하려면 예를 들면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에게 어떤 지원을 많이 해 줄 수도 있잖아요. 기업들이 올 때는 예를 들면 산업용지, 산업단지 용지는 50년 장기 임대를 해달라 이런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 이 산업을 위해서 육성을 위해서 전 반도체 산업이라면 돈을 크게 써도 된다 이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 가운데 또 균형발전 기금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광주. 이제 구 자치구들이 사실은 좀 어렵습니다. 또 시군도 이번에 이렇게 통합이 되면서 우리 군 단위 지역은 어려워진 것 아니냐, 광주로 쏠려 가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 발전 기금을 저는 좀 만들어서 광주시의 자치구 또 현재 전라남도의 어려운 지역은 좀 지원해 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 특별법에서는 담지 않았지만 결국 이제 어떻게 5조 원을 줄 것인지, 다 교부세로 줄 것인지, 양도소득세에서 줄 것인지. 또 부가가치세에서 줄 것인지 앞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국가와 이제 특별시장이 같이 협의를 해야 됩니다. 그럴 때 저는 제가 꼭 당선이 돼서 자치구 문제도 해결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 앞으로도 심도 깊은 논의가 또 이어지겠네요.

▲ 김영록 지사 : 예 이어집니다. 앞으로 해야 됩니다.

△ 신민지 앵커 : 좀 전에 산업 육성 이야기를 강조해 주셨는데요. 통합 이후에 기업과 산업을 전남과 광주로 끌어들이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우리 전라남도는 기업 유치를 위해서 그동안에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해 왔고요. 예를 들면 LS기업 같은 경우는 우리 전남의 해상풍력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 이미 이렇게 협약을 맺고 있고. 또 두산 에너지빌리티 그런 대기업도 전남하고 같이 이렇게 협약을 맺고 앞으로 해상 풍력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이제 전라남도에서 최근에 발표했어요. 2천만 평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2천만 평의 배후도시를 건설하겠다. 그리고 2천만 평은 광주권 또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이렇게 필요할 때 세 군데를 축으로 하면서, 또 전남 남부권이 낙후됐어요. 장흥, 강진, 보성 이런 지역들이 낙후됐기 때문에 그런 지역을 중심으로. 남부권에도 이를테면 농산업, 푸드밸리, 수출, 산업, 기물 수출 엄청 잘 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할 수 있도록 해서 4축으로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요. 저희 전라남도가 준비를 해 왔거든요. 산업 유치에 대해서. 그래서 정부가 금명간 대대적인 산업 유치. 세계적인 기업이 우리 광주·전남에 투자하는 것으로 해서 발표를 곧 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남에서 그렇게 준비를 지금까지 해 왔거든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결국 우리 지역에는 광주 같으면, 예를 들면 광주 민간공항, 군공항, 지금 공항 부지 있잖아요. 거기하고 마륵동 탄약고 탄약 부지 그러면 300만 평 되는데 그런 지역에 주택을 지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부산의 센텀시티, 판교의 테크노밸리 이런 것들을 합한 그러면 융복합 산업단지 도시형 산단. 그리고 관광 시설까지도 호텔과 컨벤션까지도 벡스코가 부산 센텀시티에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대대적인 그런 시설을 하면서 제2의 에버랜드를 유치를 해 달라 그런 건의를 해서 제가 한번 힘껏 노력해 보겠다 그 답변까지 제가 드렸는데요. 앞으로 통합시장이 되면 그런 테마파크까지 확실하게 우리 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고 또 서부권 동부권도 반도체팹이랄지 또 반도체 분야도 파운드리도 있고 또 전력 반도체랄지 고부가 등 여러가지 반도체 분야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번에 전라북도의 로봇 산업을 AI 로봇 이를테면 피지컬 AI라고도 부르는데요. 그런 부분을 유치를 했는데 앞으로 로봇 산업은 무궁무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가정의 일까지 로봇이 할 정도로 뭐 이렇게 가는 세상이 되면 모든 것이 로봇입니다. 그러면 지금 자동차 산업보다도 더 큰 산업이 로봇 산업인데. AI 로봇 산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우리 전라남도 동부권은 소재산업 화학 석유 소재산업 발전돼 있고요. 철강이 있죠. 여러가지 분야에서 우리 동부권에 이런 로봇 산업까지 유치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 또 행정통합 이후에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뭉치기 위해서는 교통도 좀 중요하잖아요. 이 광역 교통망은 어떻게 구축하실 구상이십니까?

▲ 김영록 지사 : 광역 교통망 준비를 잘 하고 있고요. 예를 들면 광주에서 나주까지 광역 교통, 광역 철도.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고, 그것은 이제 잘 될 걸로 지금 이렇게 생각을 하고 예타를 하고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광주~화순도 광역철도를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이제 예를 들면 서부권의 솔라시도까지도 예를 들어서 초고속도로를 그러니까 아우토반이라고도 부르거든요. 초고속도로 시속이 160킬로. 지금 100킬로? 110킬로가 고속도로 제한 속도잖아요. 160킬로를 저희들은 건설해 주세요 하고 지금 정부하고 합의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 고속도로까지 놔주게 되면은 예를 들면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해남으로 갔다 하지만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어요 '그 반절은 광주 거 아니냐, 반절은 해남이고' 그렇게까지 말씀하셨는데요. 왜냐하면 초고속도로 되면 20분~30분이면 거기 갑니다. 그러면 서울 경기도 권은 그 개념이 다 그렇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전남·광주는 조금만 멀면 멀다 하는데. 그 정도는 지척이고 사실 다 광주권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제 그런 면에서 이제 초강력 고속도로, 고흥까지는 우주 고속도로 그렇게 해서 우주 산업이 이제 제2 우주센터까지 올 수 있는 곳에 고속도로를 당연히 놔야 됩니다. 광주~고흥간 고속도로 광주 순환 고속도로도 필요한데요. 순환 고속도로도 지금 화순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남부권 화순을 중심으로 해서 담양 쪽 이렇게 순환 고속도로들도 지금 계획은 하고 있지만 진척이 빠르게 안 되고 있는데. 이제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이제 시외버스 요금이 비쌉니다. 2만 원 이상 가는 지역도 있잖아요. 그럼 특별시가 됐는데 누구는 1,500원이고 누구는 2,700원이냐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이제 2700원을 1500원까지는 하기에는 재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어렵지만, 그래도 반 가격 가까이는 뭐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기본 요금을 한 세 단계로 나눠서라도 교통요금 불편을 해소해 주세요. 그런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제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지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스와이드 시청자들과 지역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 해주시지요.

▲ 김영록 지사 : 저는 이제 지금 이렇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제 예비후보로 뛰고 있습니다마는 전남 도정을 맡아서 성과를 많이 내고 일을 열심히 해서 일을 많이 이렇게 목표를 달성을 했습니다. 아까 인공 태양, 또 목포대·순천대 통합해서 정원 100명의 의과대학 정원 배정까지 이런 부분들 정말 성과를 많이 냈는데요. 이제 이런 노하우와 혁신적인 아이디어 행정력을 가지고 우리 광주·전남을 정말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미래 산업을 크게 유치할 수 있는 대통령이 원하는 이 통합특별시장은 저 김영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이재명 대통령 정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면서 우리 광주·전남을 이제는 인구 320만명에서 400만명 특별시로 꼭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이제는 서울시를 능가하는 통합 특별시가 되도록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한번 도전해 보자. 그 길에 김영록이 우리 시도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지사님 고맙습니다.

▲ 김영록 지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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