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강릉 해상 실종 여성..420㎞ 떨어진 日섬에서 발견
2년 전 강원 강릉 바다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의 시신이 일본에서 발견돼, 고국으로 돌아와 장례를 마쳤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 강릉시 남항진 솔바람다리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최근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 섬에서 발견됐습니다. 오키노시마 섬은 남항진에서 직선으로 420㎞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 경찰이 발견된 시신의 DNA 대조를 요청해왔고, 확인 결과 2년 전 실종된 A씨로 밝혀지며 유해가 무사히 유족에게 인계될 수 있었습니다. 실종 당시 해경은 A씨를 찾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