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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여수 앞바다 숭어떼 몰려
    요즘 여수 국동 앞바다에 산란을 앞둔 숭어떼가 몰려들면서 숭어 낚시가 한창입니다. 숭어낚시는 손맛이 뛰어나고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팔뚝만한 숭어를 잡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여수시 국동 어항단지가 낚시꾼들로 북적입니다. 미끼를 던지자 몇분 지나지 않아 낚싯대가 활처럼 휘고 짜릿한 손맛과 함께 펄떡거리는 물고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두를 따라 줄지어 펼쳐진 낚싯대마다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가 연신 올라옵니다. 대부분 30cm를 넘는 대어인데다 힘이 좋아 짜릿한
    2014-03-05
  • R)[집중]불법 소개소 근절 단속외면
    앞선 보도처럼 임금착취와 인권유린은 사실상 불법 소개소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까지 끌어 들여 선불금을 착취하고 있지만 선주들은 이같은 사정을 알면서도 당장 일손을 구하는데 급급하다보니 눈 감아주는 것이 태반입니다 하지만 경찰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염전과 어선 종사자들의 인력 수급은 대부분 직업 소개소의 알선으로 이뤄집니다 허가제로 운영되는 소개소는 근로자와 업주 간에 인건비를 타진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최대 20%의 법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
    2014-03-05
  • 노숙자 유인해 염전에 팔아넘겨
    전남지방경찰청은 노숙자를 유인한 뒤 염전 등에 소개비를 받고 팔아넘긴 혐의로 직업소개소 업주 60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서울에서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노숙자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주겠다고 접근해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백만 원을 받고 신암 염전 등지에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60여 명을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대부분 지적능력이 떨어진 노숙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아 숙식을 제공한 뒤 비용을 과다 책정해 업주들에게 추가로 돈을 받아 챙겼고 못 받은 임금을
    2014-03-05
  • R)전남지사 선거전 요동, 셈범 복잡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전남지사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남지역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출마 후보군들이 박 의원을 즉각 비난하고 나섰는가하면 하면 지역정가도 나름대로 셈범을 동원하며 추이를 비상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강도 높은 전남지사 출마설이 지역정가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박 의원이 어제 민주당과 호남을 위한 역할이 무엇인지 찾아보겠으며 다음 주까지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 의원이 말바꾸기를
    2014-03-05
  • 호남고속철 2단계 논란 박지사 매듭지어야
    광주에서 목포까지 호남고속철도의 2단계 노선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김영록 의원은 박준영지사가 조기에 매듭지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김영록 의원은 철도시설관리공단이 노선과 관련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결과를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노선문제가 또다시 이슈화되면서 기존철도를 개량해 쓰는 안으로 결정될 빌미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호남고속철은 향후 전남~제주 해저고속철도까지 연결해 대중국 관광*수출 등 경제 거점으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무안공항 경유가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박준영 지사가 노선 논란을
    2014-03-05
  • [뉴스룸]광주-숙박료, 전남-삼겹살 싸
    안전행정부가 공개한 지방물가정보 서비스 30개 품목 가운데 광주는 5개, 전남은 2개 품목이 전국에서 가장 쌌습니다. 하지만, 남자 성인의 커트요금은 전남이 가장 비쌌습니다. 뉴스룸에서 강동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전행정부가 공개한 지난 1월 지방물가정봅니다. 광주의 숙박료는 3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비싼 대구와 비교하면 8천 6백 원 넘게 저렴합니다. 전남은 3만 7천 원으로 평균 수준입니다. 광주에서 또 싼 품목은 도시가스요금으로 1 메가 주을 당 만 9백 원
    2014-03-05
  • 이용섭, 광주시정 혁신 3대 정책구상 제시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용섭 국회의원이 시정혁신을 위한 3대 정책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장은 상머슴이 되는 시민 주인시대를 열겠다며, 시민협치와 시민감시로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참여 인사검증위원회 운영을 통한 인사혁신 등 3대 정책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014-03-05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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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5
  • 광주문화재단, 지역문화지원 163건 확정
    광주문화재단이 올해 지원할 문화예술사업과 단체 163건을 확정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13개 공연단체를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8억 원을, 무등현대미술관 등 4곳을 3억 원이 배정된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단체로 선정했습니다. 또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 등 지역 내 우수 문화예술프로그램에 1억8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올 한해 모두 163건에 21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4-03-05
  • [정가]이석형 신당 창당 5대5 합의가 핵심
    새정치연합 이석형 전남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신당 창당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5대5 합의 정신이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신당창당은 기존 정치권의 구태와 기득권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약속이라며, 양 측이 합의한 5대 5 정신이 중앙당과 시*도당 지구당까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4-03-05
  • R)새우잡이 배 노동착취 사실로 드러나(지금)
    신안의 염전 노예 사건이 연일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소문만 무성하던 새우잡이 배에서 인부를 사고 팔아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달 50살 이 모 씨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목포의 한 직업소개소를 찾았습니다. 일을 구할 때까지 일주일 가량 지내며 소개소 사람들과 술자리를 수 차례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술자리에 들어간 비용이 모두 이씨의 빚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천5백만 원이 넘는 터무니
    2014-03-05
  • R)광주 고교 배정 논란 여전
    광주시교육청이 특정 학교에 상위권 학생이 쏠리지 않도록 고교 배정 방식을 바꿨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학생들의 학교 간 선호도 차이가 뚜렷하고 이른바 학군이 좋은 곳에 상위권 학생이 몰려 살고 있어 현행 방식으로도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올해 광주시내 46개 고등학교 가운데 한 학교는 신입생의 14.68%가 중학교 내신 8% 이상의 상위권 학생들로 채워졌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학교에는 2.76%만 배정돼 두 학교의 전체 신입생
    2014-03-05
  •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두 달여의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체력과 기술훈련, 연습경기로 실전감각을 끌어 올린 기아 선수단은 오늘 하루 휴식을 갖고 내일과 모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아는 오는 8일 대구에서 삼성과 첫 시범경기를 갖고 다음주 토요일 두산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첫 경기를 갖습니다.
    2014-03-05
  • 강진의료원 포괄 간호서비스 시범운영
    강진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인 이른바 포괄간호서비스 병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45병상에 대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은 환자 보호자 등에 큰 부담을 주는 간병제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입원 환자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됩니다 강진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에 따라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병동 환경을 개선해 입원 환자에 대한 24시간 포괄적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14-03-05
  • R)현역단체장 맞설 후보 단일화 논의 시작
    새로 창당하는 야권 통합신당이 기초단체장 공천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광주*전남지역 입지자들의 이합집산이 시작됐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현역 단체장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른 후보들의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 서구청장 출마 입지자들이 단일화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으로 출마 의사를 밝혔던 입지자들 4명이 먼저 나섰고 민주당 쪽 예비후보도 합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싱크-이춘문/광주 서구청장 입지자 "출발은 뜻이 맞은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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