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가졌습니다. 선수들은 새 야구장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일구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공식 개장식을 이틀 앞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스탠드업-임소영 두 달 간의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시범경기 개막에 앞서 새로운 야구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확 트인 그라운드에 2만 2천 명의 팬들이 찾아와 경기를 지켜보게 될 관중석. 외국인 선수나 다른 구단에 창피할 정도였던 라커와 선수대기실까지 예전 무등경기장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 선언 이후 시도지사 경선 방식을 둘러싸고 후보들간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양 쪽 지도부 간에도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이면서 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c.g>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민주당측 시도지사 후보군들은 100% 여론조사나 당원의 뜻을 반영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반면, 새정치연합의 이석형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신당의 5대 5 원칙을 앞세워 사실상 전략공천을 바라고 있습니다. 신당의 광주시장 경선 참여를 밝힌 이병완 노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공동으로 6.4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영석,박용상,박재호,송창석, 우승희 등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출마 예정자 5명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보좌하고 정당활동으로 능력을 키워온 준비된 일꾼들이라며 6.4 지방선거에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임내현 광주시당위원장이 통합 신당 창당을 위한 초기 발기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달 말 통합신당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민주당은 내일 오후 신당 발기인대회를 열기로 하고 임내현 의원 등 국회의원 10명을 포함해 110명이 첫 발기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측에서는 창당 방식에 대한 의견 일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기인대회에 대한 합의도 없었다고 밝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점차 모습을 갖춰가면서 지난해 땅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번째 높았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잇따르면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의 건립과 분양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뉴스룸에서 강동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표준지의 공시지갑니다. 나주시의 상승률이 무려 19.8%로 경북 울릉군 26.3%보다 낮았을뿐 정부청사가 이전한 세종시 18.1%보다도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이 3.6%이고, 전남 5.2% 광주 1.4%인 것과 비교하면 그 오름폭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겠죠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야권 통합신당에 참여하겠지만 광주시장 선거에는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에 합류를 고민하고 있었지만 야권의 통합으로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통합신당에 조건없이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시장을 오래 준비한 사람이 하는 것이 맞다"며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순천의 한 여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순천시 장천동의 3층짜리 여관 2, 3층에서 잇따라 불이 나 여관에 있던 13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명이 숨지고 여관 주인과 투숙객 등 5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불이 순식간에 번진데다 좁은 내부구조에 대피하기가 쉽지 않아 피해가 컸습니다. 경찰은
목포서 승용차가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목포시 남악로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35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가 통신단자함을 들이받아 정 씨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상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병 3백 상자가 쏟아져 한 시간 가량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동광주나들목과 담양을 오가는 88고속도로에서 맥주 6백여 상자를 싣고 가던 25톤 화물차량이 절반 가량인 3백여 박스를 길 위에 쏟아 한 시간 가량 교통이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새벽 시간이고 평소 차량 운행이 적은 구간이어서 큰 불편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인력소개소가 인부들에게 터무니없는 빚을 떠앉게 한 뒤 새우잡이 배에 팔아넘겼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그런데 해경이 강제로 섬에 끌려가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인부들을 만나 조사를 하고도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섬에 놔두고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우잡이 선주에게 팔려가 신안 임자도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했던 이 모 씨 3명은 광주서부서 실종팀에 의해 섬에 갇혀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취재 결과 이 씨 등은 구조되기 전 섬에서 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만나 조사를
새누리당 광주시당이 6*4 지방선거 지역 공약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이정재 광주시당위원장을 단장으로 각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한 새누리당 공약개발단은 지난 총선과 대선 지역공약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천가능하고 지역맞춤형* 국민체감 소통형 공약을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약개발단은 각 분야별 의제를 선정해 이달 말까지 지방선거 공약 개발을 끝낸 뒤 중앙당과 조율을 거쳐 다음달 초에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양시의회가 가짜 고로쇠 파동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최근 순천에서 발생한 가짜 고로쇠 파동과 관련한 최근 파동이 광양시의 영농조합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에서 발생한 사태라며 앞으로 철저한 약수 유통 관리와 생산자 표시, 가짜 취급업소 공개 등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고로쇠 유통에 대한 일제 점검과 자정 노력, 언론 홍보 등 신뢰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전교조계열 후보 간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선절차와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 전교조 계열의 단일화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단일화가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줄곧 전교조 출신의 단일 후보 추대를 요구해 왔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경선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전교조 출신인 정희곤 교육의원과 윤봉근 전 광주시의원의 최후 통첩에 결국 입장을 바꿨습니다. 싱크-장휘국 광주시교육감/"오
준공 5개월 만에 무너진 여수산단 금호티앤엘 석탄 저장시설에 대한 사고원인 조사와 복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붕괴위험이 높아 안전조치를 세운 뒤 공사가 가능해 완전복구까지는 8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금호 티앤엘의 석탄 저장시설인 대형 사일로가 붕괴된 건 지난달 19일. 사고발생 2주가 지났지만 현장은 당시 처참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회사 측은 사고가 난 2호기를 제외한 나머지 1.3호기에서 지난주부터 저장된 석탄을 빼내고 있습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