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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관 감시정 취항
    전남 남해안의 해상 밀수를 감시할 여수세관 감시정인 웅비호가 취항해 본격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세관은 오늘 관세청의 감시장비 현대화 계획에 따라 고속 워터제트 추진기와 고성능 레이더, 위성항법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30톤급 고속 감시정을 건조, 취항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최첨단 감시정은 고속항해가 가능한데다 첨단 장비를 갖춰 그동안 감시가 취약했던 우범 항,포구의 해상 밀수 단속에도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4-01-28
  • 설 명절 연휴 교통사고 하루 평균 36.5건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하루 평균 36.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가 최근 4년간의 설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기간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546건, 하루평균 36.5건의 교통사고가 났고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음주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광주가 266명으로 전국 평균 216명보다 50명 많았고 시간대 별로는 광주의 경우 새벽에, 전남은 오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2014-01-28
  • 광주학력 저하 논란, 교육감선거 쟁점
    광주지역 학생들의 학력저하 논란이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왕복 조선이공대 총장은 최근 3년간 광주지역 성적우수자 그룹인 수능 1,2등급 비율이 계속 낮아진 반면, 8등급과 9등급은 증가했다며 광주교육 실력 저하의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대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도토론회 개최를 요구하는 등 다른 입후보자들도 관련 토론회 참여에 긍정적인 가운데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 학력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어
    2014-01-28
  • R)벌교꼬막 생산량 급감...가격은 올라
    벌교 특산물인 꼬막이 갈 수록 귀해지고 있습니다. 제철임에도 꼬막 씨가 마르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설 차례상에서 꼬막을 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꼬막 주산지인 벌교의 한 갯벌입니다. 꼬막을 채취하는 어민들로 한창 북적거려야 할 갯벌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꼬막의 씨가 마르면서 채취작업을 거의 포기했가 때문입니다. 인터뷰-장동범/꼬막채취 어민 꼬막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은 지난해 보다 20% 올라 kg 당, 17,000원에 거래
    2014-01-28
  • R)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미흡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2020년이 되면 20년 이상된 공원 내 사유지에서 각종 개발과 건축이 허용됩니다. 그래서 지자체들은 그 이전에 사유지를 매입해 공원으로 개발해야 되는데, 예산 부족으로 엄두도 내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송도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순천의 중심부에 위치한 봉화산입니다. 지난 1972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40년 넘게 묶여있는 땅입니다. 하지만 개정된 도시계획법에 따라 2020년이 되면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이런 공원지역은 모두 풀어줘야 합니다.
    2014-01-28
  • R)오리.닭 농가를 살려라
    조류독감이 확산되면서 오리와 닭고기 소비가 끊기자 전남도가 대대적으로 농가 등 관련업체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도청 구내 식당에서 오리고기 시식회를 여는 한편 오리나 닭고기 소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전남도청 구내 식당 6백여 자리가 빼곡히 찼습니다 메뉴는 오리고기 하나, 도지사부터 직원 각급 단체 대표까지 오리고기를 먹습니다 조류독감으로 오리와 닭 사육 농가부터 유통업체,식당까지 어려움을 겪자 이를 돕자는 취
    2014-01-28
  • 광주*전남 6개 지자체 교부세 감액조치
    광주와 전남 6개 지자체가 부당 행정을 했다가 정부로부터 교부세 감액조치를 받았습니다. 대상 지자체는 광주 서구와 전남 본청, 목포, 여수, 해남, 화순 등으로 모두 15억 7천만 원이 감액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사방댐공사의 부적정한 설계 변경으로 적발됐고 여수시는 해양테마펜션단지 조성과정에서 재정 투융자 미심사 등으로 제재를 받았습니다.
    2014-01-27
  • 5.18 비하 사건 대구지법서 첫 공판
    5.18 희생자를 택배에 비유한 인터넷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첫 공판에서 유족들은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홍어나 택배에 비유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행위라며 다시는 이같은 상처가 반복되지 않도록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달 명예훼손과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19살 양 모 씨가 제기한 재판부 관할 이전 신청을 받아들여 재판을 대구지법
    2014-01-27
  • 동신대*광주여대도 등록금 소폭 인하
    동신대학교와 광주여대도 올해 등록금을 소폭 내리기로 했습니다. 동신대는 물가상승과 교수채용 확대 등으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부와 대학원 모두 입학금과 등록금을 0.1%씩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여대도 입학금과 4학년 등록금을 동결하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등록금은 0.3% 내렸습니다.
    2014-01-27
  • R)김한길, "필요하면 전략공천하겠다"
    안철수 신당 창당작업이 속도를 더하면서 민주당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인물교체가 필요할 경우에는 전략공천을 해서라도 개혁공천을 이루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자의 보돕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략공천권 행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향식 공천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인물교체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지도부의 전략공천권을 행사해 개혁공천을
    2014-01-27
  • R)뒷돈에 아르바이트 의사까지
    약품 납품 대가로 뒷돈을 챙긴 것도 모자라 공중보건의를 아르바이트로 쓰고 간호사 면허를 대여해 수십억의 허위 의료급여까지 타낸 병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말 그대로 비리 종합병원이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약품 납품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로 전남 모 종합병원의 전*현직 이사장과 전 병원장 등을 적발했습니다. 3년동안 챙긴 리베이트만 9억6천여 만원으로 병원 주인이 바뀌어도 뒷
    2014-01-27
  • R)AI 예방적 살처분, 설 앞두고 확산 긴장
    해남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이 나온 이후 지역 내 닭과 오리 사육 농장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23만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설 연휴 방역 라인이 무너질 수 있어 민족 대명절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해남 종오리 농장 주인이 함께 운영하던 영암과 나주의 종오리 농장 반경 3킬로미터 이내의 닭.오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살처분 작업으
    2014-01-27
  • R)[집중]AI, 무더기 살처분 논란
    오늘도 나주와 영암에서 AI감염됐거나 의심되는 닭과 오리 23만여 마리의 살처분됐는데요. AI가 발견된 해남 농가가 운영하는 농장은 물론 그 주변의 3km 이내의 닭과 오리까지 모두 살처분한 겁니다. 과도한 살처분과 생매장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다른 방법은 없는지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나주 봉황면의 한 양계농가. 방역복을 입은 인부들이 닭을 살처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스탠드업-박성호
    2014-01-27
  • R)청소년 수십명 고의사고 보험 사기
    수십 명의 청소년들이 억 대 교통사고 보험 사기를 벌이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사고를 설계하는 총책과 모집책, 합의책 등으로 역할을 나누는 등 성인 범죄와 다를바 없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옆 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경찰이 모여있는 교차로 인근, 좌회전하는 차량을 보고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부딪힙니다. 모두 보험금을 타기 위해 10대 청소년들이 일부러 낸 사고들입니다. 이
    2014-01-27
  • R)지역 대학 속앓이..내일 구조개혁안 발표
    연초부터 지역 대학가 악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대학구조개혁안에 따라 지방 대학들이 정원 감축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삼성의 총장추천 지역차별 논란까지 불거져 대학들의 고민이 깊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교육부가 발표할 대학구조개혁안에는 입학정원 감축을 비롯한 강력한 구조조정 계획이 담길 예정입니다. 전국 모든 대학을 5등급으로 평가해 등급에 따라 입학정원을 감축하게 되는데 최상위그룹에 속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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