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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팅만 벗겨지는게 아냐"...'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카드뮴 초과 검출
    프린팅이 벗겨져 품질 논란에 휩싸였던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의 증정품 접시가 이번에는 중금속(카드뮴) 기준 초과 검출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습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김포시 식품 수입판매업체인 '에스알지(SRG)'가 판매한 수입산 '식탁용유리제품(OPAL GLASSWARE)'에서 중금속(카드뮴)이 기준치(0.7㎍/㎠ 이하)보다 초과 검출됐다며,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서브웨이가 겨울 신메뉴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품으로 제공한, 일명 '랍스터
    2025-12-05
  • 강득구 "세상이 던지는 돌 함께 맞겠다...여전히 김남국 사랑"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사퇴한 김남국 전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남국 전 비서관이 자신에게 4일 새벽 '의원일 때는 혼자 감내하면 되니까 마음이 편했는데 지금은 대통령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무겁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김남국은 그런 사람"이라며 "세상이 그를 비난하지만 동지로서 그와 함께하겠다. 세상이 그에게 돌을 던진다면 저도 함께 맞겠다"며 동지애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김 비서
    2025-12-05
  • 전라남도, 생활위기 도민 누구나 '그냥 드림' 혜택 시행
    전라남도가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그냥 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그냥 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면 누구나 소득심사 없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햇반·라면·김·통조림 등)를 즉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차 방문 시에는 기본상담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희망복지지원단 등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해 추가 복지서비스도 제공합니다.
    2025-12-05
  • 2025년 韓 사회 보여준 검색어는? '소비쿠폰·케데헌·챗GPT'
    구글코리아는 올 한 해 국내 사용자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키워드를 분석해 '올해의 검색어'를 4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한국의 검색 트렌드는 정치, 경제, 정책, 사회 이슈 전반에 대한 능동적 탐색 행동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생활 지원 제도에 대한 검색이 증가하면서 '방법' 분야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치 사회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사용자의 증가로 '2025년 대통령 선거'가 뉴스 분야에서 급증 검색어 1위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K-콘텐츠의 선전이 두드러진 한 해였습니다.
    2025-12-05
  • '학폭 처리 불만' 학부모, 둔기 들고 학교 쫓아가 욕설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학교가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둔기를 들고 학교를 찾아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둔기를 들고, 학교를 찾아가 욕설을 한 혐의(특수협박)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낮 12시쯤 둔기를 가지고 진주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복도를 돌아다니며 욕설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자신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으나 학교 측에서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건 당
    2025-12-05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한강 기획전 개최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광주와 깊이 연결된 김대중 대통령의 삶, 광주를 문학의 뿌리로 삼아온 한강의 작업, 그리고 지역 사진작가들의 5·18 사적지 기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정치·역사·문학·사진이 한 공간에
    2025-12-05
  • '매니저 갑질' 의혹에 박나래 측 "법무법인과 입장 정리 중"
    개그우먼 박나래가 복수의 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박나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4일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하고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는 논란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후 박나래 1인 기획사인 앤파
    2025-12-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05 (금)
    1. '70% 폭등' 전기요금...특별법에도 부담 폭증 2. 항공사고 조사 '셀프논란' 국무총리실로 3. 김민석 총리, 8일 만에 광주 재방문 "정신적 고향" 4. KIA, 양현종 45억 잔류...FA 이탈은 숙제 5. "157억 원 어디로?"...지역방송 지원금 감액 '논란'
    2025-12-05
  • 긴 추석 연휴로 10월 경상수지 68억 달러…전월 대비 '반 토막'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지난 10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 1천만 달러(약 10조 447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30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지만, 흑자 규모는 전월인 9월(134억 7천만 달러)과 작년 같은 달(94억 달러)보다 각 66억 6천만 달러, 25억 9천만 달러 축소됐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895억 8천만 달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766억 3천만 달
    2025-12-05
  • 광주 동구,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광주 동구가 어제(4일) 광주극장에서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문패를 전달하고 광주극장 국가유산 등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습니다. 동구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개관 90주년을 맞은 광주극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12-05
  • 광주시 개발 AI 기반 큐브 위성 2027년 우주 발사 예정
    광주시 주도로 개발하는 인공지능 기반 큐브 위성인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이 오는 2027년 우주로 향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시가 주관하고 조선대가 개발을 총괄하며 지역 기업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5-12-05
  • 전남도 5·18 추모 기념관 목포에 조성...내년 착수
    전라남도 5·18 추모 기념관이 목포에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5·18 추모 기념관 설계비 3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목포역 인근에 전남 5·18 기념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내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5.18 당시 항쟁본부가 설치됐던 목포역은 전남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전을 이끈 곳입니다.
    2025-12-05
  • "학생들이 불장난"…새벽 공원서 방화 추정 화재, 경찰 추적
    새벽 인천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쯤 "학생들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이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1명과 펌프차 등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신속하게 불을 껐으나 공원 내 탁자와 의자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10대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불을 지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2025-12-05
  • 광주·전남 아침 영하권…곳곳 빙판길·살얼음
    금요일인 오늘(5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3도, 낮 최고기온은 6~9도로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에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5-12-05
  • 김정은 "2년도 안 돼 지방공장 40개 건설…눈부신 변혁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방발전 정책'을 호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3일 평안남도 신양군과 북창군, 은산군 등에 있는 지방공업공장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5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군 식료공장과 옷 공장, 일용품 공장의 생산시설과 문화후생시설을 둘러보며 "건설부대들의 시공 수준, 기술장비 수준이 한해 전보다 현저히 발전"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어 "지방공업혁명을 개시한 지 불과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전국적으로 4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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