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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모 광주TP 원장 후보 인권위 진정...조사 착수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범모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의회 인사청문특위가 본인과 배우자의 5년간 금융거래 현황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했다"며 "법적 근거 없이 지명 철회를 요청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필순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따라 위장전입과 탈세 등을 검증하기 위한 자료를 요구한 것"이라며 "역대 후보자들이 반드시 제출한 자료"라고 반박했습니다. 진정에 따라 국가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는 조사에
    2025-12-22
  • '사생활 논란' 저속노화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직 사퇴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 속에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납니다. 12월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21일 시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정 박사의 사표를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강총괄관은 서울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직책입니다. 정 박사는 지난 8월 해당 직책에 위촉돼 활동해 왔습니다. 정 박사의 이번 사의 표명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정 박사는 연구소 위촉연구원이었던 30대
    2025-12-22
  • 정부, 러시아와 북한 현안 비공개 논의...러시아는 부인
    정부가 러시아와 접촉해 북핵문제를 비롯한 북한 관련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외교가에 따르면 외교부의 북핵 관련 당국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를 비공개로 방문해 올레그 부르미스트로프 외무부 북핵담당특임대사 등 러시아의 북핵 당국자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9월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제외하면 양국의 북핵 당국자가 만난 건 지난해 10월 북한의 러시아 파병으로 한러관계가 크게 악화한 이후로는 처음으로, 한반도 정세에 상당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됩니다. 양측간 논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러
    2025-12-22
  • 엡스타인 수사 자료 '찔끔 공개' 논란...트럼프 정치적 부담 가중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자료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계속해서 큰 정치적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범죄에 연루됐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약속한 수사 자료 공개가 지지부진하게 이뤄지면서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숨길 내용이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인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은 현지시간 21일 CBS뉴스 인터뷰에서 법무부의 수사 자료 공개를 두고 "법무부가 법의 취지와 문구를 무시하고 있다"
    2025-12-22
  • '아바타 3' 첫 주 5천억 수익...북미 흥행은 기대 이하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첫 주 전 세계에서 5천억 원이 넘는 티켓 매출을 올렸습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3'은 이날까지 북미에서 8,800만 달러, 우리 돈 약 1,303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북미 외 지역 매출 2억 5,700만 달러를 합치면 총 티켓 수입은 3억 4,500만 달러, 한화로 약 5,1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는 지난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 뒤 19일 미국과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순
    2025-12-22
  • 한국계 우주비행사 "우주에서 특히 그리웠던 것은..."
    8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를 마치고 지난 9일 지구로 귀환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우주 생활 중 김치와 쌀밥 등 한국 음식이 특히 그리웠다고 회상했습니다. 21일 NASA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조니 김은 최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ISS 체류 당시 겪은 일화들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NASA 존슨우주센터에서 보내준 추수감사절 칠면조 요리도 감사했지만, 가장 좋았던 건 나를 위한 '케어 패키지'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족들이 김치랑 쌀밥, 김 같은 걸 보내줬는데, 자라면서 먹던
    2025-12-22
  • '12·3 비상계엄' 내란전담재판부법 오늘 본회의 상정...국힘은 필리버스터 예고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을 상정합니다. 이 특별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해 다루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본회의에 올라갈 수정안에는 판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대법원 내 법정 기구를 통해 전담재판부 판사를 구성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의사일정을 변경해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먼저 상정하려 했으나 법안 수정
    2025-12-22
  • '아침 최저 영하 9도' 맑고 추운 동지...내일 전국에 비
    절기상 동지인 22일,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고, 곳곳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2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흐리고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22일까지 바람이 시속 30에서 60km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도 1.0에서 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2025-12-22
  • 與, 22일 본회의 내란재판부법부터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열릴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해 다루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우선 상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칭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이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그 순서를 급변경한 것입니다. 두 법안 처리 순서를 바꾼 것은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중 일부 조항이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개정안 수정이 불가피해진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
    2025-12-21
  • 이준석, 김건희 특검서 9시간 반 조사..."왜 피의자인지 몰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9시간 40분간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대표에 대한 조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 50분쯤 마무리됐습니다. 피의자 신문조서를 열람한 후 7시 40분쯤 조사실을 떠났습니다. 이 대표는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조사 내용을 봤을 때 기존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법률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2025-12-21
  • 경찰, 통일교 자금관리자들 줄소환 방침
    경찰이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의 자금을 관리한 인사들을 줄소환할 방침입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통일교 내 재정·회계 담당자들을 상대로 주중 조사 일자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환 대상에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아내이자 2020년∼2023년 통일교 본부 재정국장을 맡았던 이모씨가 포함됐습니다. 이씨를 상대로 교단 자금 일부가 정치인들에게 현금이나 현물 등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있는지를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씨는 윤석열 정권과 유착을
    2025-12-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1 (일)
    1. 추가 규제·금리·입주물량...광주 부동산 경기 회복 언제쯤? 2. 민원 넣어도 조치 없어...광주시, 현장 외면한 소극 행정 3. 국립박물관 첫 도자 전문관...광주 도자문화관 개관 4. 긴꼬리투구새우 귀환으로 검증된 유황쌀 판로 걱정 없어요
    2025-12-21
  • 정부 부동산 공급 대책, 1월 발표 전망..."지자체 협의 진행 중"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1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시점이 내년 1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 브리핑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국회에서 1월 중 발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발표가 당초 연말보다 미뤄진 이유에 대해선 "지자체장과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을 상당 부분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 마무리되지 못한 부분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10·15 대책 이후 서울·수도권
    2025-12-21
  • 광주FC, 이정효 감독과 계약 해지...4년간 동행 마무리
    프로축구 광주FC가 이정효 감독과의 4년간 동행을 마무리합니다. 광주FC 측은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이번 결정이 한국 축구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꿈 때문이라고 말했고, 구단은 기존의 공격적인 축구 철학을 계승할 지도자를 선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5-12-21
  • 나주에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전남 2번째 발생
    나주의 한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0일) 나주시 봉황면 육용 오리 농장에서 진행된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영암 시종면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AI가 H5N1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데 이어 전남에서는 2번째이며,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는 15건 발생했습니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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