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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 서울로, 서울로..." 광주·전남 청년, 수도권 이동시 소득 28% 급증
    광주와 전남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할 경우 평균소득이 2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2022∼2023년 소득이 있는 청년층(15∼39세)을 대상으로 '청년층의 지역 이동이 소득변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습니다. 2023년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은 2,996만 원으로 비수도권에 있던 전년보다 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수도권에서 이동하지 않은 청년의 소득 증가율(12.1%)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서남권(광주&middo
    2025-12-03
  • '우승 청부사'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2년 26억 계약
    베테랑 최형우가 9년 만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했습니다. 삼성은 3일 최형우와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최형우는 9년 간의 동행을 해온 KIA 타이거즈와는 작별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 FA를 맞은 최형우는 당초 42세의 나이와 팀에 대한 강한 로열티를 고려할 때 KIA 잔류가 유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장 개장 직후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KIA 잔류에 방점을 찍고 여러 차례 협상을 이어갔지만 계약 기간과 금액에서 끝내 의견차를
    2025-12-03
  • 김원이 의원 대표발의 '지역의사 양성법'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지역의사 양성법은 의대 정원 중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뽑아 졸업 후 10년간 의료취약지 등 특정 지역에 있는 보건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신설될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신입생 중 일부를 '지역의사'로 선발해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섬, 산간, 지방도시 등과 보건소, 공공병원 등에서 10년간 근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2025-12-03
  • 광주 AI 예산 1,597억 원 확보...'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 딛고 NPU센터·AGI연구소 등 핵심 인프라 구축 확정
    광주 AI 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패키지 사업으로 2026년도 예산이 1,59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비록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는 무산되었지만 광주시민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끈질긴 노력을 통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었습니다.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이 확정됐고, 내년 예산에 타당성 용역비 6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다음으로, 광주 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내년도 선도사업비 671억 원도 확보
    2025-12-03
  • 송언석, 계엄 1년 "책임 통감, 국민께 사과"...민주당엔 "내란몰이 중단하라" 경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 비상계엄령 선포 1년을 맞아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 공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국민의 힘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7일 국민의힘 의원 일동이 발표한 사과 입장이 지금도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비상계엄 해
    2025-12-03
  • 국힘 의원 25인 대국민 사과..."계엄 못 막아 사죄...尹과 단절할 것"
    국민의힘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의원 25명이 12·3 계엄 사태 1년인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반민주적 행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상계엄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께 커다란 고통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당시 집권 여당 일원으로서 거듭 국민 앞에 고개 숙여
    2025-12-03
  • 전통과 AI의 만남, 제16회 광주국제음악제...'NEO:CONCERTO' 무대에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전자음악의 실험성,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더해진 미래형 공연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통섭이 주최·주관하는 제16회 광주국제음악제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12월 4일 오후 7시, 빛고을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특별 공연 '전통의 심장과 전자의 울림(NEO:CONCERTO)'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문학이 던지는 상상력과 시대적 감수성을 음악으로 확장해 전통과 기술이 공명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무대에는 전자 오케스트라 '광주 클
    2025-12-03
  • KBO, 장정석 '무기 실격'...김종국 50경기 정지·봉중근 봉사 40시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장정석 전 KIA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 그리고 봉중근 코치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3일 KBO는 "지난 1일 KBO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정석 전 단장, 김종국 전 감독(이상 전 KIA), 그리고 구단과 코치 계약 예정인 봉중근 코치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단장에게는 무기실격, 김 전 감독은 출장정지 50경기와 사회봉사활동 80시간, 봉중근 코치에게는 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했습니다.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은 지난 10월 배임수재 등 혐의에 관해 대법원으로부터 무혐의
    2025-12-03
  •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학생 총투표 시작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이 2029년부터 동덕여대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가 공학 전환 추진을 권고한 지 하루 만입니다. 김 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의 권고 결과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며 "이행 시점을 현 재학생이 졸업하는 2029년으로 계획해 입학 당시 기대했던 여자대학으로서의 학업 환경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공론화 과정에서 공학 전환에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았음에도 재학생들의 반대와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2025-12-03
  • 신정훈 "尹, 자기 마누라 지키려 국민들에 총부리...김건희가 뭐길래, 참 한심한 대통령"[여의도초대석]
    12·3 비상계엄 1년인 오늘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훗날 역사는 아마 자기 마누라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그야말로 총부리를 겨눈 그런 참 한심한 대통령으로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평가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내란 특검이 김건희 씨를 보호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 걸로 의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 입장에서는 참 설마 그랬을까 싶은데요. 부하 참모들이 법정 내지는 국회에서 그렇게 증언했잖아요"라며 윤 전 대통령을
    2025-12-03
  • 李 대통령 "북한에 사과 고민했지만…'종북몰이' 우려에 말 못 해"
    이재명 대통령이 군의 대북 전단 살포 의혹과 관련해 "북한에 사과해야 하지 않겠나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정치적 공세를 우려해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사과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자칫 종북몰이나 이념 대결의 소재가 될까 걱정돼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제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질문한 것 같다"며 "이 정도로 답변을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X(엑스&mi
    2025-12-03
  • 진술 거부한 김건희...법원, 피고인신문 중계 불허 "실익 없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에 관한 재판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법원이 김 여사에 대한 피고인신문 중계를 불허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이같이 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피고인신문에 답변을 거부함에 따라 중계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피고인신문은 재판 막바지 단계에서 검사 등이 피고인을 직접 신문하는 절차로, 김 여사 측은 앞서 재판부에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피고인신문에서 특검 측은 김 여사에게 도
    2025-12-03
  • '원정버스 61대' 광주FC, 코리아컵 결승 역대급 원정 응원 예고
    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 후 첫 코리아컵 결승 무대를 앞두고 뜨거운 팬 응원 속에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광주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릅니다. 광주는 8월 준결승에서 부천FC1995를 합산 4대 1(2-0, 2-1)로 제압하며 결승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울산HD에 막혀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구단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팬들의 호응도 압도적입니다. 광주-서울 간 응원 셔틀버스 모집에 개인·단체를 합쳐 약 1,700
    2025-12-03
  •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노출' 아닌 '유출'로 재통지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천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재통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3일 오전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치를 즉각 실시할 것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쿠팡은 미확인자의 비정상적 접속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정보 주체에게는 '노출' 통지라는 제목으로 안내했을 뿐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습니다. 또 관련 내용을
    2025-12-03
  • 전남 완도군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일상 속 변화 이끈다
    전남 완도군이 3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완도군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고 5개년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완도군은 △여성·아동 안전 환경 조성 △돌봄 공백 해소 및 가족지원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주민 주도형 성평등 실천사업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완도군은 5개년 계획을 통해 생활안전 강화, 돌봄 확대, 여성 경제활동 기반 조성, 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 등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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