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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가 보이는 수업, "교실 넘어 대학 캠퍼스로 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합니다. 5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해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2026-01-02
  • '아이큐 한 자리냐' 폭언 이혜훈, 경찰에 고발 당하고, 여권서도 첫 공개 사퇴 요구 '엎친데 덮친격'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인 사퇴 요구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협박·직권남용 혐의로 이 후보자를 고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종배 시의원은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끔찍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2026-01-02
  • 이 대통령, 4일 中 국빈 방문...5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방중 이틀째인 5일에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복원과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 간 만남 이후 약 두 달 만에 성사된 후속 대화입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공개하며, "양국 정상은 양국이 직면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2
  • 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안 하면 당 기강 무너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전격 제명 조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제게 있다"라며 "당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2026-01-02
  • 13년 묵은 영암군 미암면 갈등 마침표...상생협약 체결
    13년 동안 갈등을 빚어온 전라남도 영암 미암면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유)성화 기업이 영암군청에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한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미암면 주민과 기업의 갈등은 지난 201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티로폼 제조업체인 (유)성화에 스팀을 공급하기 위해 미암면의 (유)YK환경이 고형연료(SRF) 사용시설 설치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후 폐합성수지를 소각해 스팀을
    2026-01-02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대검 압수수색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울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서울남부지검 등의 메신저 내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검은 지난해 10월 "이 사건을 감찰·수사한 결과 관봉권 관리 과정에서 실무상 과실은 있었으나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6-01-02
  • "강도 때려 잡았는데…"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가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습니다. 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습니다. 이에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2026-01-02
  • 새해벽두 특급호텔 뷔페·명품 브랜드...'가격 줄인상'
    원자재·운영비 상승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 뷔페와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시작되면서 잇따라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성인 요금을 이달부터 조정했습니다. 주중 점심은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6.7% 인상되고,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7만 5천 원에서 18만 2천 원으로 4.0% 올랐습니다. 호텔 측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의 뷔
    2026-01-02
  • 李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
    2026-01-02
  • '9연패 탈출서 반등으로' 페퍼저축은행, 새해 첫 경기 홈팬들에게 승리 선물 안길까
    9연패에서 탈출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해 첫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 전에서 길었던 9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성공률 53.1%)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16득점을 한 아시아쿼터 시마무라는 이동공격으로 상대 블로킹라인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박정아가 상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내며 뒤를 받쳤습니다
    2026-01-02
  • 경찰청, SNS에 '일몰' 사진 '새해 해돋이'로 올렸다가 삭제...'사과 엔딩'
    경찰청이 새해 인사로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이 일몰 풍경을 찍은 사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결국 해당 사진은 삭제됐고, 경찰청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공식 SNS 계정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며 사진 몇 장을 올렸습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게시물 첫 문장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고 적혀 있지만, 함께 게시된 6장의 사진 가운데 첫 번째 사
    2026-01-02
  • 전남대·조선대 정시모집 경쟁률 상승..."'불수능' 여파"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형별로는 수능(일반) 전형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주요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간호학과 2.47대 1, 의학과 3.94대 1, 치의학전문대학원 4.5대 1, 약학부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26-01-02
  • 전라남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대폭 확대...늘봄학교 1~2학년까지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국산 제철 과일을 공급합니다. 전남도는 2일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2026-01-02
  • 여수서 3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해경 수사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을 구조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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