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국립공원 무등산 화재
오늘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는데 등산객과 관리 당국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산을 뒤덮은 나무 숲 사이로 흰 연기들이 솟아오릅니다. 풀과 잡목들은 모두 시커먼 잿덩이로 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5분쯤 무등산 해발 609m 새인봉 등산로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3대와 소방관, 공무원 등 12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새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불은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