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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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의사회, 30일 '의대 증원 규탄 촛불집회'
    내년도 의대 증원을 반영한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이 확정되자 광주·전남 의사단체가 정부를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엽니다. 광주시의사회와 전남도의사회 소속 의사 1천여 명은 모레(30) 밤 9시부터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의료 사망 선고의 날' 촛불 집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전남대병원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2024-05-28
  • 전남경찰, 여수시청 공무원들 땅투기 의혹 수사 착수
    경찰이 내부 개발정보를 이용해 땅투기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청 공무원 3명이 6,600억 원 규모의 돌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제안서가 접수되기 1년 전인 2021년 내부정보를 이용해 사업부지 건너편 땅을 매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2년 여수시가 사업을 접수한 이후 이들이 매입한 땅값이 크게 오른 것을 확인하고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발예정부지 주변 땅을 집중 사들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2024-05-28
  • "어미개 잡아 먹으려 대기중"…'꽃비사건'의 또다른 거짓말?
    【 앵커멘트 】 얼마 전 사고로 다친 어미개의 새끼를 찾는다며 방치했던 한 동물단체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에 대해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당시 이 동물호보단체는 마을 주민들이 다친 어미개를 잡아먹으려 했다는 내용의 또 다른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미개 잡아먹으려 대기 중" 섬뜩한 자막과 함께, 다쳐서 쓰러진 개 주위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마치 죽기를 기다린 후 잡아먹을 것처럼 묘사돼 있습니다. 한 동물보호단체가 방송사에 제보한 영상으로, 패널들은 이 마을의
    2024-05-28
  • 전남도, 순천만정원박람회 개최 적정성 감사 실시
    전남도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적정성을 살피기 위한 감사를 실시합니다. 도 감사관실은 오는 30일부터 순천시에 대한 정기종합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범위에 지난해 치러진 '순천만정원박람회 개최 적정성'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국립의대 공모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 감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순천만정원박람회에는 예산 2천4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2024-05-28
  •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여수서 내일부터 닷새간 열려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가 내일(29) 여수에서 개막합니다.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는 내일(29)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시도교육감 16명 등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미래교육 공간 체험과 디지털수업 시연, 국제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열립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과 22개 나라 교육기관, 글로벌 기업 등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4-05-28
  • 고물가에도 '훈훈'..천 원 식당 확산
    【 앵커멘트 】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끼니를 걱정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나 어르신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 원에 점심을 대접하는 식당이 늘고 있는데요, 점심을 든든하게 해결하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는 '천원식당'을 임경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먹음직스럽게 윤기가 도는 면발이 그릇에 담깁니다. 펄펄 끓는 육수를 붓고 고명을 얹자 먹음직스러운 국수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나눔 냉장고에 기부된 참외를 가져가는데, 국수와 후식까지 가격은 단돈 1천 원입니다. ▶ 인터뷰 : 유연자
    2024-05-28
  • 쌀값 하락.. 남은 재고는 '산더미'
    【 앵커멘트 】 연일 오르는 물가와는 반대로 산지 쌀값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은 생산비를 건질 수 있을지 걱정이고, 농협은 쌓인 벼를 처리하지 못해 올해 벼 수매를 제대로 할지 의문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흥의 한 농협 창고에 800kg 쌀가마가 가득합니다. 전남에서만 남는 쌀이 지난해 보다 80%가 늘어난 18만 톤에 이르고, 전국적으로도 66만 톤에 달합니다. 쌀이 남아돌다 보니 산지 쌀값은 80kg이 19만 원 대가 붕괴된 18만 9,488원입니다. 하락세는
    2024-05-28
  • 전국 최고 육아수당' 강진군.. 출생아 80% 증가
    강진군의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8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탔습니다. 강진군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출생아수는 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명과 비교해 23명이 늘었으며, 출생아 중 관내 계속 거주자의 출산비율이 75%달했습니다. 강진군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부모 소득이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0세부터 7세까지 매달 60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4-05-27
  • 전남도-시군-농협 협업 '농촌왕진버스' 달린다
    오는 7월부터 전남 13개 시군에 농촌왕진버스가 운행됩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왕진버스' 공모에 여수와 해남,완도등 13개 시군이 선정돼 오는 7월부터 40차례 운행해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와함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농촌왕진버스는 전라남도와 시군, 농협의 협력 사업으로 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2024-05-27
  • 광주 광산·북구 일부 29일부터 수돗물 공급 일시 중단
    수돗물 관로 세척 작업으로 광주 광산구와 북구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9일 광산구 산월초등학교 주변, 다음 달 5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주변, 다음 달 14일과 21일 각각 첨단종합병원과 첨단2동 행복복지센터 인근에서 단수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단수 시간은 수돗물 사용이 가장 적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05-27
  • 광주ㆍ전남 시도의원들 영산강 수질 개선 방안 모색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영산강 수질 개선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영산강 수질개선 광주-전남 시·도의회 협의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24일 울산 태화강을 방문해 지난 1996년 6등급이었던 수질이 2020년에 1등급으로 개선된 방법과 비결을 둘러봤습니다. 태화강 수질 개선은 대표적인 환경 개선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24-05-27
  • 광주 공공시설ㆍ공영주차장 18곳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광주광역시가 전기차량 전환을 늘리기 위해 충전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18개소에 31기의 충전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민간 부지에도 100㎾ 급속충전시설 15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2024-05-27
  • 광주시, AI 유망기업 10곳과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 실증도시를 꿈꾸는 광주로 진출하려는 유망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에이블클라우드, 스마트라이드 등 인공지능 관련 기업 10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무소를 설립하거나 법인을 이전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지금까지 199곳에 달하며, 특히 올해에만 32개 기업이 추가되는 등 AI 실증도시 조성에도 속도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2024-05-27
  •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ㆍ팔상도' 국보로 지정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ㆍ팔상도'가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팔상도를 대표해 지난 2003년 보물로 지정한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ㆍ 팔상도를 20여년 만에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영산회상도는 송광사 영산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며, 팔상도는 석가모니 생애에서 역사적인 사건 8개를 주제로 표현한 불화입니다.
    2024-05-27
  • 선조들의 지혜 담긴 노둣길 복원으로 갯벌 살린다
    【 앵커멘트 】 섬과 섬 사이, 섬과 육지 사이에 돌을 놓아 길을 냈던 징검다리를 '노둣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차량 통행을 위해 노둣길에 콘크리트를 덧씌우면서 갯벌 훼손이 심각했습니다. 이 노둣길을 덮고 있던 콘크리트를 거둬내면서 갯벌이 빠른 속도로 복원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신안군 암태도에서 추포도를 잇는 추포대교. 지난 2021년 완공된 다리 아래로 드넓은 갯펄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리가 세워진 9백미터 구간의 갯펄은 다른 곳과 달리 맨질맨질합니다. 1998년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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