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앤라이프] 장성 백양사
일조량이 많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단풍이 가장 늦게 물든다는 내장산. 설악산이나 지리산보다 많은 11종의 단풍나무가 자라고 있어, 가을이 오면 산 전체가 오색빛깔로 물드는 대표 단풍 명소입니다. 만추의 풍광을 즐기기 좋은 내장산 국립공원 안의 ‘백양사’에도 붉은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울긋불긋한 단풍이 절 주위를 수놓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백양사 일대는 11월 초를 넘겨 단풍이 들기 시작해, 중순까지 화려하게 계속됩니다. 백양사로 들어가기 위해선 쌍계루를 지나야 합니다. 단풍과 어우러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