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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수묵비엔날레,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전남도가 주한 외교사절단을 통해 국제 수묵비엔날레를 전 세계에 알립니다. 전남도와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베트남과 멕시코 주한대사를 비롯해 11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전시장 참관과 대흥사 체험 등을 통해 전남 알리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늘의 수묵-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18-08-27
  • <8/27(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사자 명예훼손 혐의' 전두환,오늘 재판 불출석)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태풍 후 이틀 만에 300mm 물폭탄...피해 속출)태풍이 할퀴고 간 광주전남지역에 최고 30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또다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밤까지 최고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복구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3.(사립학교,이사장 자녀*친인척 42명 교사 채용)
    2018-08-27
  • 사학법인 28곳, 이사장 자녀*친인척 42명 교사 채용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사립학교법인 28곳이 설립자와 이사장의 자녀·친인척 42명을 교사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립학교 역시 국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만큼, 채용과정에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광주에 있는 한 사립학교. 지난 2014년과 2015년 이사장의 딸 2명이 각각 음악, 물리교사로 뽑혔습니다. (CG2) 전남의 있는 한 사립학교는 이사장의 사돈과 조카가 각각 국어, 체육교사로 채용됐습니다. (CG3)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2018-08-26
  • 사학법인 28곳, 이사장 자녀*친인척 42명 교사 채용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사립학교법인 28곳이 설립자와 이사장의 자녀·친인척 42명을 교사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립학교 역시 국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만큼, 채용과정에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광주에 있는 한 사립학교. 지난 2014년과 2015년 이사장의 딸 2명이 각각 음악, 물리교사로 뽑혔습니다. (CG2) 전남의 있는 한 사립학교는 이사장의 사돈과 조카가 각각 국어, 체육교사로 채용됐습니다. (CG3)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2018-08-26
  • 사학법인들, 이사장 자녀ㆍ친인척 42명 교사 채용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사립학교법인 28곳이 설립자와 이사장의 자녀·친인척 42명을 교사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립학교 역시 국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만큼, 채용과정에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광주에 있는 한 사립학교. 지난 2014년과 2015년 이사장의 딸 2명이 각각 음악, 물리교사로 뽑혔습니다. (CG2) 전남의 있는 한 사립학교는 이사장의 사돈과 조카가 각각 국어, 체육교사로 채용됐습니다. (CG3)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2018-08-26
  • 남북 평화 기원, '유라시아 횡단 공연' 광주서 시작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유라시아 순회 음악 공연이 광주에서 시작됩니다. 가수 김원중 등 모두 12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달거리 공연'이 오늘 저녁 7시 반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광주를 시작으로 유라시아 주요 도시 50여 곳을 차례를 방문하는 공연이 이어집니다.
    2018-08-26
  • 시교육청, 29일 2022학년도 대입 개편 설명회
    오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분석과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9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3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내용과 대비전략 등을 안내합니다. 설명회에서는 효과적인 학생 맞춤형 대입 대비 전략과 내신 관리·학습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별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2018-08-26
  • 시교육청, 29일 2022학년도 대입 개편 설명회
    오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분석과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9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3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내용과 대비전략 등을 안내합니다. 설명회에서는 효과적인 학생 맞춤형 대입 대비 전략과 내신 관리·학습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별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2018-08-26
  • 시교육청, 29일 2022학년도 대입 개편 설명회
    오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분석과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9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3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학입시 주요내용과 대비전략 등을 안내합니다. 설명회에서는 효과적인 학생 맞춤형 대입 대비 전략과 내신 관리·학습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별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2018-08-26
  • 8/24(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솔릭에 양식장'초토화'... 어민들 망연자실) 태풍의 서남해안 강타로 완도 양식장 5 헥타르가 파손된 걸로 잠정 집계되고 있는데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2.(낙과*침수피해 '눈덩이'...추석 물가 비상) 태풍으로 전남 과수원 246 헥타르와 농경지 249 헥타르가 낙과와 침수피해를 입으면서 추석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붕괴*파손에 정전 '속출'... 복구 '시작') 태풍의 위력에 고흥읍에선 아파트 담장이 무너져 16살 A군이 다치고 시설물 140곳이 파손됐고, 만 천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2018-08-24
  • 광주*전남 사립학교 21곳, 이사장 친인척 21명 채용
    광주·전남지역 사립학교 21곳이 이사장 자녀나 친인척 21명을 행정직 직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 9개 학교와 전남 12개 학교에 이사장 자녀나 친인척이 행정실 등에 각각 9명, 12명 근무 중입니다. 특히 이사장의 자녀와 친인척이 교사로 재직 중인 사례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8-24
  • 광주ㆍ전남 사립 21곳, 이사장 친인척 21명 채용
    광주·전남지역 사립학교 21곳이 이사장 자녀나 친인척 21명을 행정직 직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 9개 학교와 전남 12개 학교에 이사장 자녀나 친인척이 행정실 등에 각각 9명, 12명 근무 중입니다. 특히 이사장의 자녀와 친인척이 교사로 재직 중인 사례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8-24
  • 시교육청, 북한에 항일학생운동 교육회의 개최 제안
    광주시교육청이 북한에 항일학생운동 남북교육회의를 함께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통일부 승인을 거쳐 항일학생운동에 관한 교육회의를 평양시 인민위원회 교육처와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개최하자는 내용의 사업계획서와 교육감 서신을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개최 시기는 오는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전후로, 장소는 평양을 제안했습니다.
    2018-08-24
  •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역대 가장 많은 17명 응모
    광주시립미술관장 공모에 역대 가장 많은 17명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광주시립미술관장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광주 출신 11명을 포함해 전남과 전북, 서울, 경기 등 모두 17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9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 면접 심사 후, 7일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립미술관장 적격자로 미술관 전문경영인을 지목하며, 연고주의나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8-24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책임 통감, 거취 맡길 것"
    조선대가 교육부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탈락한 것과 관련해, 강동완 총장이 "역사와 전통 앞에 과오를 남겼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습니다. 강 총장은 사과문을 내고 "지난 2년 동안 변화와 혁신적 대학 경영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며, "구성원 모두가 요구하는 시점에 이사회와 교수평의회 등에 거취를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하림 부총장 이하 주요 보직자도 이번 결과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전원 사퇴했습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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