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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전남에 최대 13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6시 40분쯤 곡성군 삼기면 호남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승용차 등 3대가 추돌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어제 저녁 7시 광주시 백운교차로 인근에서는 승용차 3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광주·전남에는 광양 138.5mm를 최고로 순천 127.5mm, 여수산단 95mm, 무등산 52.5mm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2024-02-19
  • "중대재해처벌법, 중소기업 확대 시 다 죽는다" 반발 확산
    【 앵커멘트 】 사업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시 사업주에게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충분한 준비 없는 법 적용이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유예하라! 유예하라! 유예하라!" 광주ㆍ전남 중소기업인 5천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중소기업으로 확대된 것을 놓고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섭니다. 지난달 31일 국회, 지난 14일 수도권에 이어
    2024-02-19
  • 완도해경, 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운전자 구조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8분쯤 완도군 망석리 선착장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받은 후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 마을주민과 함께 운전석에 있던 A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19
  • 폭발물 의심 상자..광주공항 결항 '해프닝'
    광주 공군기지 내 우체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여객기 운항이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우체국에서 탐지견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를 발견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광주공항 여객기 2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군 폭발물처리반이 상자를 확인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휴대전화 충전기와 치약 등이 발견돼 1시간 40분 만에 비상 상황과 현장 통제는 해제됐습니다.
    2024-02-19
  • "건방져서" 일용직 동료 살해 40대 영장
    【 앵커멘트 】 불이 난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피를 흘린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남성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던 40대 일용직노동자가 살인, 방화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아파트 창밖으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불이 난 아파트에서는 2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구조 당시 이 남성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고, 방안 곳곳에서 핏자국이 발견됐습니다. ▶ 싱크 : 목격자 - "안개가 끼었나 보다 했는
    2024-02-19
  • 전공의 사직서 제출 본격화..의료 대란 현실화되나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행동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피해는 없지만 전공의들의 반발이 장기화하면 의료 대란과 함께 환자 피해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전공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224명, 조선대병원 108명, 광주기독병원 31명, 순천 성가롤로병원 13명 등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
    2024-02-19
  • 민주당, 광주 광산을 재심 일부 받아들여 3인 경선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 대해 컷오프된 예비후보자들의 재심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3인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광산을 선거구에 대해 현역인 민형배 의원과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을은 당초 민형배 의원과 정재혁 전 행정관의 일대일 경선 지역으로 발표됐지만 김 전 대변인 등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이 현역 의원에게 유리하도록 경선이 짜여졌다며 반발하자 재심을 통해 3인 경선으로 변경했습니다.
    2024-02-19
  • 民 계파 갈등 비화..李 대선 가도 위해 '친위체제' 구축?
    【 앵커멘트 】 민주당의 공천 심사가 계파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계속해서 당내 주도권을 놓지 않기 위해 노골적으로 친명을 밀어주는 무리수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당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글을 올려 물갈이를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그러나 이후 민주당의 공천심사는 '친명 밀어주기'와 '비명 찍어내기'로 점철되고 있다는 불만이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송갑석 의원뿐 아니라 이
    2024-02-19
  • 비명계 지역구에 '여성 전략공천설'..시스템 공천 어디갔나?
    【 앵커멘트 】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천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 내홍에 커지고 있습니다. 비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에 대한 여성 전략공천설이 퍼지는가 하면 친명계에 유리한 경선 구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민주당이 광주 서구갑 선거구에 대해 여성 전략공천을 한다는 말이 강하게 퍼졌습니다. 서구갑은 비명계로 분류되는 현역 송갑석 의원의 지역굽니다. 송갑석 의원과 용혜인 새진보연합 대표의 단일화를 묻는 여론조사와 송 의원을 뺀 가상대결 여론조
    2024-02-19
  • 국민의힘, 최재형·윤희숙·이정현 등 13명 단수공천
    국민의힘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가 13명의 단수공천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수공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종로 최재형 의원, 관악을 이성심 전 관악구의회 의장, 중·성동갑에 윤희숙 전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는 동주천연천 김성원 의원, 안산상록갑에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안산단원갑에 김명연 전 의원, 광주갑에 함경우 전 당협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산에서는 부산 남갑 박수영 의원, 부산진갑에 정성국 전 한국
    2024-02-19
  • 전국 대부분 눈 또는 비..광주·전남 5mm
    절기상 '우수'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20일까지 부산·울산·경남 5~20mm, 강원 5~15mm, 제주 5~20mm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비뿐 아니라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날 밤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북부 동해안 3~8cm,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등에 1~5㎝입니다. 기온은 하루 사이 최대 10도 이상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5도, 대전 2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2024-02-19
  • 목포시의회, 목포해양대ㆍ인천대학교 통합 추진 철회 촉구
    목포시의회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통합 추진(안)에 대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목포시의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1950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해사 및 해운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해양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거점대학이라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나,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달 실시한 '대학 미래 생존전략' 정책공모 공청회 결과, 교수와 학생들이 선택한 인천대학교와 통합(안)이 최다득표를 함에 따라, 대학 간 통합
    2024-02-19
  • [영상]주민·해경 '원팀'..바다 빠진 40대 운전자 구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두컴컴한 바다. 선원들이 힘을 모아 바다 한가운데 빠진 사람을 배 위로 끌어올립니다. 18일 저녁 7시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선착장에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3m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완도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대비까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우선 인근 지리를 잘 아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압으로 열리지 않던 차량 문을 개방했고, 주민들은 곧장 운전석에 갇혀 있던 A씨를 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주민과 해경이 힘을 합친
    2024-02-19
  • 광주 공군부대서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활주로 전면 폐쇄
    공군부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낮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내 우편물 취급소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됐습니다. 군은 기지 방어 훈련을 하던 중 탐지견이 해당 우편물에 반응해 해당 우편물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수습을 위해 광주공항 활주로를 전면 폐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오후 2시부터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비행기편은 모두 결항된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를 투입하는 한편, 수습을 마
    2024-02-19
  • 대보름, 농업박물관에서 달집 태우기 체험하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4일 오후 4시부터 영암 삼호읍 영산호 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갑진년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를 개최합니다. 정월 대보름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열렸습니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를 때 원추형의 달집에 불을 지르고 불꽃이 타오르면 농악을 치면서 달집 주위를 돌며 노는 놀이로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민속놀이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전남 서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보름 행사입니다. 미리 제작한 1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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