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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터 텐트서 남녀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 앵커멘트 】 전남 해남의 한 낚시터에서 야영을 하던 남녀가 텐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운 날씨에 난방기구를 틀고 자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해남군 한 낚시터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낚시를 온 일행이 이들을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 싱크 : 피해자 일행(음성 변조) - "아침에 날이 환하게 샜는데도 안 나오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어서 내려와 보니까 앞에 오니까 가스 냄
    2024-02-16
  • 조선대병원 전공의 7명 사직서 제출
    정부의 의대 입학생 증원 방침에 대한 의사협회 반발이 거센 상황에서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전공의 7명이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전공의 142명 중 7명이 어제(15일) 개인 사유로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대형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을 기점으로 광주와 전남에서도 전공의 파업이 본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02-16
  • 광주시,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비상상황실 가동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황실은 비상상황 발생 시 핫라인 구축과 파업상황 모니터링, 비상진료체계 가동 등을 담당합니다. 광주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할 경우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공공병원 4곳과 보건소 5곳 등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실도 24시간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4-02-16
  • 너무 이른 양파 수입이 가격 폭락 '부메랑'
    【 앵커멘트 】 지난해 중반까지 비교적 시세가 좋았던 양파 가격이 연초부터 폭락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물가를 잡겠다며 너무 일찍 수입 물량을 들여온 것이 양파 가격을 떨어뜨리는 부메랑이 되면서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들어 양파 가격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달말 전국 농수산물도매시장 양파 거래 가격은 1kg에 1,132원으로 지난해보다 23%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정부가 물가 안정을 이유로 만생종 출하시기인 6월부터 수입을 하기시작한 후유증이 나타나고
    2024-02-16
  • 이정현,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출마.."천지개벽 시킬 것"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사즉생의 각오로 섬진강 기적을 이뤄내겠다며, 민주당과 다르게, 정치의 전남을 삶의 전남으로 바꿔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 번의 청와대 수석과 당대표, 3선 국회의원 등의 경험을 통해 순천과 광양 등지를 천지개벽 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8대 국회 비례대표를 지낸 이 전 대표는 지난 19대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각각 순천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2024-02-16
  • 민주당 공천 갈등 표면화..여론 흔들릴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텃밭인 광주에서 반발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 계파나 특정 정치인을 위한 대진표가 짜여지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벌써부터 민주당 지지 표심의 이탈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 "꼼수 경선 규탄한다"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 100여 명의 당원 등이 모여 광주 광산을 컷오프 결과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김성진, 최치현 두 예비후보의 컷오프는 불공정해 받아
    2024-02-16
  • '별 이유 없이' 지나가는 택시에 맥주병 던진 50대 '구속'
    지나가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의 한 교차로에서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지만 A씨가 던진 맥주병이 택시에 맞아, 손잡이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뚜렷한 동기 없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습니다. #사건사고 #광주광역시 #맥주병
    2024-02-16
  • 주말 기온 올라 포근하지만 비 소식..광주·전남 최대 100mm
    토요일인 17일은 아침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춘천 -4도, 대전 -2도, 광주 0도 등 -5도에서 4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차츰 기온이 올라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0도, 춘천이 9도, 대전 13도, 광주 15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일요일인 1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3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8도 분포로 전날보다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비 소식도 있겠습니다.
    2024-02-16
  • "뼛골 빠지게 농사짓지 마세요!"..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농사일을 하면서 얻은 고질병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남·전북지역의 중년 여성들이 올해부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16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으로 각각 11개와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전남 강진과 고흥, 곡성, 광양, 나주, 순천, 영광, 영암, 장성, 해남, 화순이며, 전북 익산, 진안, 김제, 군산, 부안, 임실 등입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사를 지으며 얻게 되는 질병을
    2024-02-16
  • 광양매화축제 다음 달 8~17일...교통체증·주차난 해소 총력
    전남 광양시가 제23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매화축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둔치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지난해 불편했던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축제장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버스, 행사 차량 등을 제외한 일반차량을 통제해 매화마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차량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종합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한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입니
    2024-02-16
  • 박홍률 시장 '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안' 우려.."존치 희망"
    박홍률 목포시장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 통합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 시장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목포해양대는 1952년 도립 목포상선고등학교로 출발해 해양도시 목포와 함께 성장해 온 목포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면서, "목포시의 역사와 목포시민의 자부심에 큰 상처를 주는 통합 추진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유치가 어려운 것은 지방대학의 일반적인 문제"라며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
    2024-02-16
  • 전남 고흥 팔영산,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예고
    전남 고흥 팔영산이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됩니다. 고흥군은 "팔영산이 역사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으로 지정 예고된다"며 "지역 대표 명산의 활용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팔영산은 지난 1998년 전라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에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팔영산 지구'로 승격됐습니다. 해발 606.8m인 팔영산의 지질은 화산암 계열로, 거칠고 수직절리가 발달해 있습니다. 팔영산의 8개 봉우리는 남북 방향 능선을 따라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고, 봉우리 하나하
    2024-02-16
  • 순찰 중 화재 현장 뛰어든 경찰관, 잠자던 80대 노인 구조
    순찰 중 화재 현장을 목격한 경찰관들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이 구조됐습니다.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마을을 순찰하던 현경파출소 소속 유정환 경감과 임동율 경위는 큰 불길과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집에서 자고 있던 83살 노인을 깨워 대피시킨 뒤,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불길은 주택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하마터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경찰들의 신속한 판단으로 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의 도움으로 화
    2024-02-16
  • 낚시터 텐트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전남 해남의 한 낚시터 텐트에서 야영을 하던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8시 반쯤 전남 해남군 예정리의 한 낚시터 텐트에서 6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함께 낚시를 온 일행이 두 사람 모두 인기척이 없자, 텐트를 열어보고는 쓰러져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텐트 안에는 가스를 사용하는 난방 기구가 틀어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2024-02-16
  • 전남 완도 0.5평 '7,999원'에 낙찰..'역대 경매 최저가'
    전남 완도의 반 평짜리 땅이 역대 경매 사상 가장 낮은 7,999원에 낙찰됐습니다. 16일 경공매 데이터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남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1.8㎡(약 0.5평) 도로가 지난달 7,999원에 낙찰됐습니다. 지난해 5월 경매에 넘어간 해당 땅의 최초 감정가는 1만 4,525원이었지만, 입찰 참여자가 없어 3차례 유찰됐습니다. 이후 최저가격이 6,000원까지 내려갔고, 지난달 29일 1명이 경매에 참여해 7,999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역대 최저 낙찰 가격입니다. 이전 최저 매각 토지 가격은 지난 2002년 낙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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