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김영록 지사 6남매 가정 방문·양육 부담 경감 현장 목소리 청취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5일 강진에 거주하는 6남매 다둥이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인 방문 가정은 어머니가 현재 일곱째 자녀를 임신 중입니다. 6남매를 둔 부부는 “아이가 많아 주거 및 교육 부분이 걱정된다며 지원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다자녀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오는 6월에 태어날 아이까지 7남매가 전남
    2024-02-05
  • '순천 사찰서 실종' 지적장애 10살 남아, 계곡서 숨진 채 발견
    사찰을 방문했다 실종된 지적장애 아동이 인근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1시 40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사찰 인근 계곡에서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10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활동보조사의 신고로 출동해, 수색 1시간 30여분 만에 인근 계곡에서 숨진 상태의 A군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당일 오전, 활동보조사와 함께 해당 사찰을 찾았다가 불공 도중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타살
    2024-02-05
  • “‘맨발 걷기’는 한겨울 추위에도 멈추지 않아요!”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우리는 맨발로 걸으며 겨울철에도 빠짐없이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시 영강동 영산강 둔치에는 나주시가 조성한 축구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운동 기구들이 설치돼 있어 온종일 시민들이 북적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변길을 지나다 보면 체육공원 한가운데에 낯선 대형 비닐하우스가 자리 잡고 있어 유독 눈길을 잡아끕니다. 이곳은 바로 한겨울에도 시민들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걷기 운동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한 ‘맨발 걷기 전용 비닐하우스’입니다. 전문
    2024-02-05
  • '골프 접대' 받은 전남 경찰 간부들, 청탁금지법 위반 통보
    전남 지역 전·현직 간부 경찰들이 사업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고발 사건을 수사한 결과, 전·현직 경찰 2명과 사업가 1명을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판단해 법원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전 보성경찰서장 A씨와 과장급 경찰 B씨는 2021년 3월 7일 보성군 골프장에서 어업회사 대표 C씨로부터 82만 8000원 상당(1인당 20만 7,000원)의 골프장 코스 사용료 등을 접대받았습니다. 경찰은 보성에서 사업을 하고
    2024-02-05
  • '애물단지'된 공덕비..행정기관도 후손도 '나몰라라'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인물을 추앙하기 위해 세운 공덕비가 도시화의 그늘에 가려져 제 빛을 잃고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 공덕비는 보존해야 할 문화재도 아니어서 안내문도 없고 환경 정비도 하지 않아 잡초가 무성한 채 방치돼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등 관할 행정기관은 물론 후손들마저 돌보지 않고 있어, 시간이 흐르면서 훼손되거나 폐기돼 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 중앙로에는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인물을 기리는 3~4기의 공덕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2024-02-05
  • [영상]"만취 어민 바다에 풍덩" 해경 무사 구조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어민 2명이 주변 동료와 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4일 밤 10시 34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얼음공장 앞바다에 어민 65살 A씨와 67살 B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거문파출소 육상순찰팀과 연안 구조정을 급파했고, 신고 접수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B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동료 어민들이 구조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는 술에 취해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술을 마시고 바닷가 근처를
    2024-02-05
  • 이재명 "과거 회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길 찾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에서 적용할 비례대표 선거제와 관련해 현행 준연동형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5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배분 방식 관련해 "정권심판과 역사의 전진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위성정당 반칙에 대응하면서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한걸음'"이라며 "과거 회귀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깨
    2024-02-05
  • '광주·전남' 내일 오전까지 흐리고 비
    오늘(5일) 광주와 전남은 전체적으로 흐린 가운데 전날부터 내린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광 4도, 광주 6도, 해남 7도 등이며, 최고기온은 목포 6도, 광주 7도, 순천 9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비는 내일(6일)까지 계속돼 5~30㎜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2.5m, 남해 앞바다 1.5~3.0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2024-02-05
  • 이재명 대표, 광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 개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5일)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합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마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광주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회의를 열어 선거제 관련 의견을 나눴으며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와 관련해 심사숙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제와 관련한
    2024-02-05
  • 중ㆍ고등학교 교복 상설 나눔장터 6일 개장
    중ㆍ고등학교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나눔장터가 오는 6일 문을 엽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역 학교와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교복 4천여 벌을 교복 나눔 전용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교복 나눔장터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며, 재킷은 5천 원, 그 외 품목은 3천 원에 판매해 수익금을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에 쓰고 있습니다.
    2024-02-04
  • 곡성군ㆍ강진군 영농 스마트 단지 조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영농 스마트 단지가 곡성군과 강진군에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월 임대료 만 원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연계사업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영농 스마트 단지 사업을 곡성군과 강진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곡성군은 지역 대학과 함께 스마트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강진군은 스마트팜 법인 확보와 청년농 리빙랩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4-02-04
  • 전남도교육청, 학생교육수당 농협 바우처카드로 지급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농협은행 바우처카드인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로 지급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다음달부터 도내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6개 군지역은 1인당 매월 10만 원을, 5개 시지역과 무안군은 매월 5만 원을 지급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2024-02-04
  • 전남 지역 425개 초등학교 겨울방학 돌봄교실 운영
    전남 지역 4백여 개 초등학교가 겨울방학 돌봄교실을 운영중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 동안 도내 425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돌봄교실을 이용 중인 학생수는 약 1만 1,30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교육청은 방학 기간 중 돌봄교실 운영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2024-02-04
  • 땅끝 농산물 전국을 넘어 세계로 나간다
    【 앵커멘트 】 해남 농산물하면 으레 배추를 떠올리게됩니다. 특히 절임배추는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치고있습니다. 배추 이외에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해남 농산물이 이젠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있습니다. 그 배경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겨울 배추 주산지인 해남은 절임배추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수요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서도 대만과 북미지역으로 수출길을 넓히고있습니다. 현재 미국내 한남체인 5개점에서 절임배추와 김치등 판촉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해남 농산물은 미국내 최대
    2024-02-04
  • 광주 지역 농협 조합장 수천만 원 뇌물 혐의 입건
    광주의 한 농협 조합장이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의 한 지역 농협에서 오랜 기간 조합장을 맡으며 임원 선임과 직원 승진 등을 대가로 수천만 원에서 수백만 원씩을 받은 혐의로 조합장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승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2-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