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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 만든다
    전남도교육청이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인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에 보급되는 가이드라인은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1-13
  • 전남 서해안 '강풍' 주의..낮 기온 4~8도
    화요일인 오늘(13일) 광주·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남 서해안에는 눈이나 빗방울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도, 무안 2도 등 -1~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5도, 여수 6도 등 4~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1-13
  • 조호권 "행정통합, 기초지자체 역할도 미리 설계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통합 이후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호권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이후 광역정부와 기초자치단체가 어떤 역할 분담 속에서 작동할 지에 대한 준비를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출마예정자는 통합으로 발생하는 재정과 사업의 이익이 주민의 삶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생활경제 확장 모델과 기초자치단체 주도의 청년 정착 모델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13
  • '직권남용 혐의'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전현직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 수사를 마치고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어제(12일)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의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할 증거 자료를 보강해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급공사 뇌물 비리 수사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두 전현직 군수와 곡성군의원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해 보강 수사를 벌였습니다.
    2026-01-13
  • '통합 반대' 순천대 학생들, 목포대 통합 재투표 '동의'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진행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순천대는 어제(12일) 학생회 자체적으로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교생 6,328명 중 6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348표, 반대 282표로 재투표에 55.2%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교육부의 통합 심사 일정과 의대 정원 발표
    2026-01-13
  • "반도체 핵심 거점, 인력 양성이 핵심 과제"
    광주·전남을 국가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력 양성에 힘을 실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경수 사단법인 팹리스 산업협회 회장은 광주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토론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인력"이라며 앰코코리아나 GIST의 ARM스쿨 등을 시작점으로 설계부터 검증,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팹리스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민형배 의원은 "최근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인구 100만 명 유입을 위한 ‘첨단산업
    2026-01-13
  • 중부지방 '빙판길' 주의...칼바람에 낮 기온 서울 -4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과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눈과 비가 얼어 도로 위에 살얼음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화요일인 13일 아침까지 강원 지역엔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고 서해안 지역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7~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2일보다 6도가량 높겠지만 찬 바람이 강해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
    2026-01-13
  • 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10m 아래로 추락...헬기구조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25분쯤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10m 아래로 추락해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232km/h로 충돌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시속 232km의 속도로 로컬라이저에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분석에 따르면, 사고기의 속도는 동체 착륙 당시 시속 374km에서 30초 뒤 충돌 시점에는 232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분석에서는 로컬라이저가 없었으면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2026-01-12
  • 경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소환 방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이달 안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A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건설 폐기물을 부두에 무단으로 쌓아둔 경위와 이후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시켜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 불법매립한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2만 8천 톤 상당의 건설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폐
    2026-01-12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광양항 대형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무허가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면서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창고를 뒤덮고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창고 내부는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불이 발생한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 중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노선과 공법 변경 검토로 전면 중지됐습니다. 수완 지하차도 구간에 지장물이 많아 기존 설계대로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포함해 공법 변경안을 마련할 예정이지만, 2호선의 2030년 개통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6-01-12
  • [AI기획②]통합 승부처는 AI...데이터·전기·기업' 한 판으로 묶어라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을 일상에 활용하는 것만큼, 산업과 일자리로 키우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에 발맞춰 AI 산업의 다음 과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는 자율 주행과 의료·복지·안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돌아가고, 기업이 일자리로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오상진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 "(인공지능이) 공부한 걸 잘 써먹는 그러니까 만들어진 서비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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