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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25t 화물차 추돌 사고...통행 제한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2대가 터널 안에서 멈추면서 1·2차로 모두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현재는 1개 차로만 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물차가 전도되거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차량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차로 위로 떨어지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
    2025-12-26
  • 여수시, 다자녀가구 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
    전남 여수시가 내년부터 다자녀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기존 18살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자녀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여수시는 내년 2월에 청구되는 수도요금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18살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입니다.
    2025-12-26
  • 전남도, 고흥 무열사 고문서 등 5건 문화·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화순 능주 들소리 등 유형·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과 전통기술·공동체 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로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2025-12-26
  •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보건의료 시행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종합점수 92.1점을 얻어 2022년과 2023년 '우수' 등급에 이어 2024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중증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 심뇌혈관 질환 대응 안전망 구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등 지역 필수의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5-12-26
  •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비 342억 증액...2031년 개원
    국립 완도 난대 수목원이 사업비 증액으로 보다 규모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됩니다. 완도군은 내년 착공하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산림치유와 해양치유가 공존하는 '치유의 섬' 완도의 미래 비전과 접목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기획재정부에 제시해 342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1,815억 원이 투입돼 현 완도수목원 부지 376ha를 난대 숲 특화 전시원으로 조성해, 오는 2031년 개원할 예정입니다.
    2025-12-26
  • '전남OK도민광장'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전남도청 앞 '전남OK도민광장'에 전남에서 처음으로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이 개장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한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휴관일인 월요일은 제외하고 내년 2월 8일까지 7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개장식엔 복지시설 어린이 70명이 초청받아 스케이트 강습과 썰매타기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2025-12-26
  • 올겨울 최강 한파...최저기온 -11~-2도
    금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은 곳에 따라 눈이 오는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 1~5센티미터 광주와 전남서부 1센티미터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로 평년보다 3~7도 가량 낮겠고, 한낮에는 영하 1도에서 2도가 예상됩니다. 한 때 도로에 살얼음이나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5-12-26
  • 아침 최저기온 -17도 '최강한파'...칼바람에 체감 온도 '뚝'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자 금요일인 26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11.0도, 인천 -10.5도, 수원 -10.2도, 춘천 -11.2도, 강릉 -8.1도, 청주 -8.9도, 대전 -8.7도, 전주 -7.8도, 광주 -5.5도, 제주 2.6도, 대구 -6.5도, 부산 -4.8도, 울산 -5.9도, 창원 -4.5도 등입니다. 낮 기온도 -7∼2도로 영하권에 머무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전북 서해안은
    2025-12-26
  • 이정효 떠난 광주FC, 차기 사령탑에 이정규 감독
    프로축구 광주FC가 제8대 감독으로 이정규 전 서울이랜드FC 수석코치를 선임했습니다. 광주FC는 구단의 축구 철학과 전술적 색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도자로 이정규 감독을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2022~2024년 3시즌 동안 광주FC 수석코치를 맡아 K리그2 우승·다이렉트 승격(2022), K리그1 3위와 구단 최초 ACLE 진출(2023) 등 클럽 역사에 남는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2025-12-25
  • 광주 서구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 개소
    광주광역시는 서구 풍암동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堂)'을 마련,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은 서구의 첫 청소년자율공간으로, 지난해 문을 연 북구 임동, 광산구 비아동과 올해 6월 개소한 남구 진월동에 이은 네 번째 청소년공간입니다. 이곳은 소년이 무료로 쉬고, 공부하고, 게임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 전용 라운지, 북카페, 노래방, 포토부스, 가상현실(VR)존, 게임존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합니다.
    2025-12-25
  • 전라남도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따라 수요조사를 통해 500개소의 대상 마을을 빌굴해 다음 달부터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적정 부지 발굴과 사업성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2,500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내년 2월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5-12-25
  • 광주 아파트값 하락 속 전남 4주 연속 상승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연속 하락한 반면 전남지역은 4주 연속 상승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번 달 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0.01%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올라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세가격도 목포시와 무안군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0.07% 뛰었습니다.
    2025-12-25
  • 나주 종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4일)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나주시 동강면 종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과 정밀 검사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21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에서 영암과 나주 등에서 3건이 발생했습니다.
    2025-12-25
  • 담양 산타축제, 성탄절 맞아 관람객 발길 이어져
    담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7회 담양 산타축제'가 오늘(25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는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 동안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거리 행진과 점등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LED 조명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산타 포토존과 미니게임 등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2025-12-25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실상 '표류'…"정상화 위해 쇄신해야"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3년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보였습니다. 조성위원회는 구성되지 못했고 예산은 대폭 삭감돼 제대로 일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탓에 상당액의 예산이 불용 처리됐는데, 사업 정상화를 위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감독하는 조성위원회는 지난 3년간 파행 운영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관련 법 개정을 이유로 위원장을 임명하지 않는 등 위원회 구성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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