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오는 4.11 총선에서
광주 8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단은 오늘(5)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는 여전히 유효한 상태라며 광주 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서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광주 서구문화 센터에서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6 18:17
강원 군부대 총기 사망사고..."폭언·가혹행위 정황 확인돼"
2025-09-16 17:53
고흥서 밭일하던 14명 말벌에 쏘여
2025-09-16 17:03
"핵폭탄 터뜨리겠다" 협박 신고로 300여 명 대피...용의자는 초등학생?
2025-09-16 15:51
초등학교 여학생 앞에 나타난 '바바리맨'...경찰 조사
2025-09-16 15:21
교도소 재소자 '전담 셔틀' 전락한 변호사...스스로도 "부끄럽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