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등산용품을 만들어 판매해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유명
상표가 부착된 가짜 등산용품을 제조해
의류대리점에서 판매해 온 혐의로 제조업자 59살 박모 씨 등 10여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들도 박씨로부터 가짜 제품을 공급받아 진품인 것처럼 판매해 수억 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0 15:53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신고...관객 대피
2025-08-10 14:04
나주 외국인 노동자 '지게차 괴롭힘'이 끝이 아니었다...외국인 노동자들 임금체불도
2025-08-10 08:03
'법원 휴가 끝' 재판 이번 주 재개...尹 내란 사건ㆍ김건희 영장재판 등
2025-08-10 07:59
대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일가족 3명 숨져
2025-08-09 22:33
경찰복 차림으로 지하철 활보한 50대 불구속 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