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등산용품을 만들어 판매해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유명
상표가 부착된 가짜 등산용품을 제조해
의류대리점에서 판매해 온 혐의로 제조업자 59살 박모 씨 등 10여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들도 박씨로부터 가짜 제품을 공급받아 진품인 것처럼 판매해 수억 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2025-06-19 14:49
"강사 교육해준 것"..4년간 제자 무일푼 고용한 40대 원장 무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