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2주년을 맞는 4.19 혁명의 시발점이 됐던 광주 3.15의거가 광주 금남로에서 재연됐습니다.
호남 4.19혁명단체 총연합회는
1960년 3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4대 정,부통령 선거 부정을 규탄했던
광주 3.15의거를 당시 현장인 금남로에서 재연했습니다.
이와함께 4.19혁명이 광주 3.15의거에서
시작됐음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4.19혁명 기념일을 '호남의향 4·19통일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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