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에서 짐을 싣고 내리는
초대형 크레인 운전하면
주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이런 선입견을 깨고
당당히 크레인 운전원으로
대기업에 입사한
여성들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이 여성들을 만나봤습니다.
50m 높이의
크레인 운전석에서
현장 운전교육이 한창입니다.
교육생들은
교관을 말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히 받아 적습니다.
인터뷰-이정원 교관/"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지는 작업을 지금 많이 없애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 중에 하나가 획기적인게 바로 이것입니다."
경력단절여성 채용에서
무려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크레인 운전원으로 입사한 여성은 모두 4명
지난 1987년
광양제철소 설립이후
크레인 운전원에
여성이 채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송은하/광양제철소 크레인 운전원
크레인 운전은
상하 좌우로 움직여야 하는데다
12시간씩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됩니다
이번에 채용된 여성들은
이런 기본기에
섬세한 감각까지
갖추고 있어 전문성을 더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이재수/광양제철소 교육과장
금녀의 벽을 넘어
크레인 운전원으로 당당히 입사한
이 여성들은
내년 1월쯤 현장 업무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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