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먼바다를 이용한 해조류 양식어장 개발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연안어장 황폐화와 생산성 한계 등을 극복하기 위해 김과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대상으로 외해 양식어장 개발에 나섰습니다.
완도 여서도 해역에 대해 6차례에 걸쳐 수온과 염분 등을 조사했고, 올해 완도과 고흥 등에 신규 어장 허가를 내줘 2018년까지 외해 어장을 50%가량 늘릴 방침입니다.
현재 완도와 고흥, 강진 등 남해안의 연안 어장은 밀식과 고수온, 연작 등으로 10년 전에 비해 생산성이 20∼30%가량 떨어지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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