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차질없이 준비돼야"

작성 : 2014-08-19 20:50:50

내년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관련한 여러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지역 의원들은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세월오월 전시와 관련해서는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전시와 관련해서는 개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기자의 보돕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지역 의원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관련한 현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박주선 의원은 아시아개발원 원장의



장기 공백을 지적했습니다.







싱크-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아시아문화개발원장이 작년 5월에 사임함으로써 공석이 되면서 1년 3개월째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승인만 하면됩니다. 임명과 관련해서 즉각적인 임명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답변을 해보세요."







박혜자 의원은 아시아문화전당 운영비를



정부가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법인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싱크-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야 한다. 이렇게 법안에 규정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장관이 되면



가장 먼저 아시아개발원 원장을 임명하고,



수익성 때문에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답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면서 논란이 된



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 전시와 관련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박주선 의원은 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 전시와 관련해 문체부가 광주시에 압력을 넣거나 앞으로 관련 예산을 줄이는 등 부당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지고 있는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지원은 안 한다거나 그러한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는 청문회를 진행한 뒤, 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스탠드업-신익환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된 뒤



내년으로 다가온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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