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주백범기념관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엽니다.
광주백범기념관은 '민(民)이 지킨 역사, 민(民)이 지킬 평화'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현대사 역사 교육과 나라사랑 체험 활동 등 '100년 학교'를 개최합니다.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광주 학동 역사공원 일원에서 대한독립만세 외치기 대회 등 9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00년 마당'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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