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영암군](/data/kbc/image/2022/01/1642577076_1.800x.0.jpg)
[사진: 연합뉴스]
영암군이 올해도 '중소 조선기업 신규 채용 노동자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이어갑니다.
이 사업은 철강 원자재 가격 상승과 코로나19 지속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군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올해도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2022년 본예산에 군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조선기업에 신규 채용된 영암군 거주 노동자이며, 2022년도 4대 보험료 사업자 부담분 가운데 최초 3개월분의 30%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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