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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금호고 3인방 공배현·김용혁·정규민 프로 콜업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을 기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2일 광주는 구단 산하 U18 금호고 소속인 공배현(DF·18), 김용혁(DF·18), 정규민(MF·18) 유스 3인방을 프로로 콜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수비수 공배현은 187cm-78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으로,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 능력이 장점이며 빠른 판단력과 인터셉트 능력이 뛰어납니다. 공배현과 함께 뒷문을 지킨 김용혁 역시 188cm-76kg의 체격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
    2025-12-02
  • '1169G AVG.307 185홈런 826타점' 9시즌 동안 최형우가 KIA에 남긴 존재감
    리그 대표 베테랑 최형우가 올 시즌을 끝으로 KIA 타이거즈와의 9시즌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세 번째 FA를 맞은 최형우는 당초 42세의 나이와 팀에 대한 강한 로열티를 고려할 때 잔류가 유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장 개장 직후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KIA 역시 최우선 잔류에 방점을 찍고 여러 차례 협상을 이어갔지만 계약 기간과 금액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최형우도 2일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곧 아실 것 같다"고 말하며 사실상 결별을 시사했습니다.
    2025-12-02
  • '삼성 이적설' 최형우 "곧 아실 거 같습니다"...KIA와 이별의 시간 다가오나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한 최형우는 "처음 기록상을 받았는데, 오래 야구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언제까지 야구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기록을 세우고 끝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진행자의 최근 거취에 대한 질문에 최형우는 "곧 아실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습니다. KIA와의 이별로 해
    2025-12-02
  • '구단 최초 준프로' 광주FC, 김윤호와 프로 계약 체결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최초 준프로 선수였던 김윤호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7월 U18(금호고) 소속 2학년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프로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2007년생인 김윤호는 지난 9월 22일 제주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만 17세 4개월 9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후 U18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가치를 증명했으며, 현재까지 K리그 2경기에 나서 프로 무대 적응을 이어가고 있습니
    2025-12-02
  • 만취 운전하다 변압기 들이받고 전복...40대 운전자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20분쯤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됐지만 A씨는 경상을 입었고, 정전 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로 출장을 온 A씨는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숙박업소를 찾아가다 사
    2025-12-02
  • 노로바이러스 환자 86% 겨울철 발생…'생굴' 등 주의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낮은 온도에도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많습니다. 광주시가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광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112명 중 96명이 겨울철(12~2월)에 발생해 전체의 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음식점에서 발생한 건수가 4건(환자 8명)으로 가장
    2025-12-02
  • '김 부장'처럼 서울서 집 사려면 14년, 광주는 5.2년 치 월급 모아야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해 기준으로 광주에서 집을 사려면 5.2년 동안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 모아야
    2025-12-02
  • '전국 영하권 추위' 밤부터 눈 소식..."단단히 챙겨 입으세요"
    화요일인 2일 전국에 영하권의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진 영하 5도에서 5도, 한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밤부터는 남부지방으로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3일에는 중부 내륙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제주도에서 5∼10㎜, 충남·전남·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은 5㎜ 안팎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에 3&
    2025-12-02
  •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향해…"나눔 문화 동참"
    【 앵커멘트 】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지면서 올해도 광주와 전남 공동체의 온정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5·18민주광장. 사랑의온도탑 주변으로 시민들과 봉사자들이 모입니다. ▶ 싱크 : . - "기부로 바꾸는 광주!" 온도탑이 100도를 가리키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자,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광주은행과 기아오토랜드, 농협 등 지역 대표기업
    2025-12-01
  • 시내버스-택시 충돌...버스 승객 2명 부상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승객 두 명이 다쳤습니다. 1일 낮 12시 25분쯤 광주 남구 월산동 편도 4차선 도로(백운교차로 방면)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1
  • 아침 영하권…밤부터 충남·전북·제주 비나 눈
    화요일인 2일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전날보다 5도 안팎 기온이 낮아져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5도 안팎의 강한 추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1~13도 사이에 머물며 예년보다 낮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습니다. 주요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수원 -1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대전 0도, 제주 7도 등입니다. 주요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원주 6도, 세종 5
    2025-12-01
  • [영상]"타이거즈 전설들이 다시 뭉쳤다"...김응용·이순철·이종범 등 '2025 불멸의 타이거즈 레전드'
    해태 타이거즈 왕조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25 불멸의 타이거즈 레전드' 행사가 올해도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됐습니다. 지난달 28일 저녁 광주광역시 동구 ACC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응용 전 감독을 비롯해 김성한, 이순철, 이종범, 이대진 등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22년째 이어져 온 해태·KIA 레전드들의 연례 모임은 이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왕조 시절을 함께한 주역들의 추억과 자부심으로 가득했습니다. 송유석 불멸의 타이거즈 상조회장은 "선후배님들이
    2025-12-01
  • 광주시, 내년 노인일자리 3만 6천여 명 모집…12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등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에 15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만 6,44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72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모집인원은 사업유형별로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 2만 6,479명 △보육시설보조 등 노인역량활용사업 6,038명 △매장운영 등 공동체사업단 2,754명 △민간업체 취업지원(취업알선형) 사업 1,169명 등입니
    2025-12-01
  • 소아과 '오픈런' 심각 "광주 새벽별어린이병원 도입 요구"
    광주의 새벽 시간대(06~09시) 소아진료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새벽별어린이병원'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의원은 1일 열린 복지환경국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어려워지고, 일부 아동병원에서는 진료 시작 전 새벽부터 부모들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광주시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나 모두 24시에 진료가 끝납니다. 독감 확산으로 소아청소년과 수요가
    2025-12-01
  • '목표 15승 달성' 광주FC, 최종전 유종의 미
    프로축구 광주FC가 최종전에서 수원FC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수원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광주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습니다. 공격진은 오후성과 박인혁을 투톱으로 배치했고, 미드필더진은 안혁주·문민서·이강현·최경록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수비는 조성권·진시우·안영규·권성윤이 맡았으며 골문은 노희동이 지켰습니다.
    2025-12-01
  • 안도걸 "국민연금 동원론은 허위...외환안정 위한 협력일 뿐, 독립성 흔들리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1일 야당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동원론'은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안 의원은 "정부가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한다는 주장은 허위 프레임"이라며 "국민연금의 자산운용 독립성과 자율성은 철저히 보장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국민연금이 1,361조 원 규모의 초대형 기금이며, 이 가운데 810조 원을 해외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외화 수요자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환율 안정은 곧 국민 노후자산의 안정적 관리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외환시장 상황을 공
    2025-12-01
  • 광주 남구 주월동서 상수도관 누수...오전 중 복구 마무리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1일 새벽 5시 5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4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당국이 긴급 보수공사에 나섰습니다.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주택이나 상가 등에 단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12-01
  • 민주당 최고위원 3명 이번 주 사퇴...1월 보궐선거로 '정청래 2기 지도부' 재편 전망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이번 주 초 잇따라 사퇴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당헌은 선거 6개월 전(12월 3일)까지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소 3명이 물러날 전망입니다. 1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오늘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박병주·
    2025-12-01
  • "영화같은 현실을 우리는 싸워 이겨냈다"…풍찬노숙하며 쓴 12·3 서사시
    "영화같은 현실을 우리는 싸워 이겨냈다"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계엄 사태' 이후 탄핵 때까지 광화문 거리 현장을 지키며 당시의 절절한 소회를 기록한 시집이 화제입니다. 박종화 시인이 광화문 겨울 천막에서 새우잠을 자며 쓴 시 250편이 담긴 시집 『계엄수첩』(문학들)을 펴냈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 스스로 "122일 동안 매일같이 생 날것으로 쓴 것"이라고 밝혔듯이 생생한 현장의 숨결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는 "광화문 겨울 천막에서/잘 때/차가운 등 때문이 아니고/마려운 오줌 때문도 아니고
    2025-12-01
  •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 '전국 최초' 노사민정 통합 신년인사회 개최
    광주·전남 지역 10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년 노사민정 통합 신년인사회'가 새해 1월 2일 아침 6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전국 최초로 노사민정이 통합하여 개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의 경제계 화합과 예산 절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를 비롯한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가 뜻을 모아 행사를 공동 주최합니다. 공동주최 단체에는 광주광역시건축사회,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 다양한 기관과 협회가 참여합니다. 이번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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