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순례길

날짜선택
  • [남·별·이]'K-컬쳐 알리미' 염상섭, 산티아고 순례길서 깨달음 "남을 위해 살자"(1편)
    'K-컬쳐 알리미' 염상섭, 산티아고 순례길서 깨달음 "남을 위해 살자"(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올해 고희를 맞은 염상섭 씨는 퇴직 이후 지난 10년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전남 지방자치단
    2025-05-17
  • [핑거이슈]"'산티아고 순례'를 고민하는 당신께 답을 드립니다"
    공무원 정년퇴직 후 돌연 산티아고로 떠난 박응렬 씨. 그는 34일간 915km를 걸었고 매일 블로그에 쓴 글을 책으로 펴냈다. '산티아고 순례길 전도사'로 인생 2막을 연 박 씨는 이제 지역민들을 위한 '산티아고 스쿨'도 열었다. ▲박응렬 / <그래서, 산티아고> 작가 "저는 지금 산티아고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박응렬이라고 합니다." 공무원 생활을 40년 가까이하고 정년퇴직하자마자 그가 산티아고로 떠난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 산티아고행을 결심한 계기는. "공직 생활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게 해외여행
    2024-03-1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