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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입법조사관이 본 영화와 세상 『영화, 명화가 되다』
    영화와 세상을 연결해 바른 시각과 생각을 다듬도록 안내하는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입법조사관 최종호 씨가 최근 영화 평론집 『영화, 명화가 되다』를 펴냈습니다. 저자는 전문 영화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화와 사회현상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성찰하며 영화가 품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풀어냈습니다. 그는 영화를 사회의 민낯을 비추는 창으로 바라보고, 작품 속 메시지를 통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이나 무거운 평론 대신, 영화와 사회현상 혹은 영화 그 자체를 담백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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