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환경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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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넘게 걸리는 출퇴근길, 외로움 키운다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이 넘게 걸리면 외로움을 느낄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성균관의대 직업환경의학과 최백용 교수 연구팀은 2023년 서울시 거주 직장인 2만 4,278명을 대상으로 통근 시간과 외로움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2023 서울서베이' 문항을 통해 이들의 외로움을 측정했고, 편도 통근 시간에 따라 ▲30분 이하 ▲31분 이상∼60분 이하 ▲60분 초과 등 세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통근 시간이 30분 이하인 그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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