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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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ㆍ학력격차 잡아라'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요구 빗발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로 각급 학교의 원격 수업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 격차 해소와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번 기회에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24명이 한 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학생들 간의 거리가 1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유치원은 20명 넘는 아이들이 한 반에서 수업을 받는 곳이 많습니다. ▶ 인터뷰 :
    2021-03-28
  • 오는 30일 GIST 이사회..총장 사퇴 여부 결정
    총장 사퇴 번복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광주과기원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의 거취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광주과기원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광주 과기원 이사회가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기선 총장 사퇴 여부 등을 최종 결론지을 예정입니다. 앞서 임수경 광주과기원 이사장은 학내 혼란이 커지자 광주를 찾아, 교수평의회 등을 만나고 김 총장에 대한 여론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3-27
  • 기아 타이거즈, 선발진 '기대감'..불펜 '숙제'
    【 앵커멘트 】 일주일 뒤면 2021년 프로야구가 막을 올립니다. 올해 기아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이 떠났지만, 외국인 투수 2명과 특급 좌완 신인의 등장으로 선발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몸 쪽을 파고드는 시속 140km 중후반의 직구. 고졸 신인답지 않은 강심장에 노련함까지 갖춘 모습에 상대 타자들은 배트 한번 휘두르지 못하고 타석에서 물러납니다. 올 시즌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기아의 좌완 이의리가 프로 첫 무대인 시범경기에서 7
    2021-03-26
  •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ㆍ영어 평이 수학 어려워
    올해 바뀌는 수학능력시험이 처음으로 적용돼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국어와 영어는 평이했고 수학 난이도는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25)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국어와 영어는 기존 수능과 유사한 수준을 보인 반면, 수학은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고 처음 도입된 수학 선택 과목별 난이도 차이도 다소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가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하면서 새로운 수능 체제에 적응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1-03-25
  • 기아, 신인 이의리 5이닝 무실점..팀은 패배
    기아 타이거즈의 고졸 신인 이의리 투수가 5이닝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1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광주일고 출신 이의리 투수가 선발로 나서 5이닝 무실점, 7개의 삼진으로 호투했지만 8회와 9회 불펜이 무너지면서 팀은 1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 기아는 앞으로 남은 5번의 시범경기를 모두 홈에서 치르고, 다음 달 1일 자체 연습경기를 가진 뒤 3일 두산과 잠실에서 개막전을 치릅니다.
    2021-03-25
  • 광주비엔날레 개막 일주일 앞으로..'준비 순항'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9월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 끝에 다음 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을 주제로, 40여 개국 69팀의 작가가 참여해 200여 작품을 선보입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31일 저녁 개막식을 열고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39일간 계속됩니다.
    2021-03-24
  • 아시아문화원노조, 국민의힘 김종인 대표 규탄
    아시아문화원 노조가 국민의힘 김종인 대표 광주 방문에 맞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아시아문화원 지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아특법 개정안 통과 과정에서 고용승계 조항을 특혜라며 삭제한 국민의힘은 아시아문화원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고용승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대로라면 대량 해고가 불가피하다며 문화전당과 문체부 앞에서 연이어 집회를 열며 고용 승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1-03-24
  • [우리동네는 요즘] 순천 팔마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고려시대 지방관의 청렴을 기린 '순천 팔마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617년 중건 이후 400년 넘게 청렴한 지방관의 표상이 된 가치를 인정해, 순천 팔마비를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순천 팔마비는 1281년 임기를 마치고 개경으로 돌아가는 승평부사 최석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입니다. ---------------------- 장성군이 스마트 경제도시 등을 중심으로 하는 향후 10년 발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장성군은
    2021-03-24
  • GIST 총장 오락가락 행보..30일 이사회 분수령
    광주 과기원 총장이 사퇴를 발표한 뒤에도 업무를 이어나가면서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30일 열리는 이사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광주 과기원 등에 따르면 김기선 총장이 이사회에는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오는 3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총장 사퇴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광주 과기원에서는 공식적으로 총장의 사퇴 의사를 발표했지만, 김 총장이 업무를 이어가면서 학내 불통과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03-23
  • 전교조,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법제화해야"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전남지부는 오늘(23) 각각 시·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에 대처하면서도 등교 대면 수업이 가능한 방법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이는 것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학급당 정원 수를 20명으로 제한하는 법이 국회에 상정돼 있지만 국회 교육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03-23
  • GIST 총장 "할 말 없다"..총장 사퇴 두고 학내 분란
    【 앵커멘트 】 광주 과기원 총장의 사퇴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사퇴 의사를 밝혔다던 총장은 여전히 업무를 보고 있고, 대학 내 누구도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내놓지 않으면서 대학을 향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8일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최근의 논란에 책임지고 총장과 부총장단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후 대학 측에서는 총장은 당일 곧바로 물러났고 총장 대행 체제를 준
    2021-03-22
  • 광주시교육청,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
    초등학생들의 학습 보조강사 제도가 올해도 운영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교대 3학년 재학생 320여 명이 주 2차례, 하루 4시간씩 광주지역 초등학교로 출근해 학생들의 수업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오늘(22)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운영합니다.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실시되고 있는 보조강사제도는 초등학생 학습 격차 해소와 예비 교사들의 학교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1-03-22
  • GIST 총장 사퇴 '오락가락'..해명 없이 혼란 확산
    학내 분란 문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던 광주 과기원 총장이 업무를 이어가면서 논란입니다. 광주 과학기술원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던 김기선 총장이 닷새째 업무를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일각에는 사퇴를 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장 거취를 둘러싼 학내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총장은 물론 사퇴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던 부서 책임자들도 해명을 하지 않으면서 이번 일이 대학 내 갈등과 분란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03-22
  •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기아, 삼성과 첫 경기
    2021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내일부터(20일) 막을 올립니다. 올해 시범경기는 이번달 30일까지 구단별로 5개팀과 2차전 씩 총 50경기가 치러지고 기아 타이거즈는 대구에서 삼성과 첫 시범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시범경기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2021-03-19
  • 광주 과기원 총장 직무대행 혼선..대학 내 이견까지
    노조와의 갈등으로 총장이 사퇴한 광주 과기원이 향후 대학 정상화까지 혼선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 과기원 등에 따르면 학교는 후임 총장이 인선되기 전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지만, 유일하게 사퇴를 하지 않은 김영집 대외부총장이 직무대행 체제를 고사하면서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 오는 30일까지 직무대행도 없는 공백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노조는 "총장 사퇴는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학교 정상화를 위해 현안 해결에 나서자"고 밝혔고 지스트의 한 교수는 내부 게시판을 통해 교직원들의 문제를 꼬집으면
    2021-03-19
  • GIST 총장ㆍ부총장단, "최근 논란 책임"..사의 표명
    노조와 갈등을 빚어 온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김기선 광주 과기원 총장과 부총장 3명은 오늘(18) 대학 측에 "광주 과기원 구성원들이 화합해 기관 본연의 목적인 연구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최근의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총장이 연구센터장을 겸임하며 지난 2년간 급여 외에 3억 원이 넘는 연구수당과 성과급을 받아왔고 교직원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35.2점의 낙제점을 받았다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019년 3월 취임한
    2021-03-18
  • [人터뷰 ep.5]유학생이 전하는 지금 미얀마 상황은?
    【 기자 】 이슈가 있는 곳에서 뉴스를 말한다 이 기자가 간다 현장 인터뷰입니다. 지난달 미얀마에서는 군부가 쿠테다를 일으키고, 시민들은 저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80년 5월 광주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광주에 사는 미얀마 학생들을 만나 현지의 상황과 지금의 심경을 들어보겠습니다. ----------------- 저는 미얀마에서 온 학생 수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얀마에서 온 샤샤라고 합니다.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서 군부가 모든 것
    2021-03-17
  • "대학 내 인권센터 의무화..인력·예산 지원 소홀"
    대학 내에 인권센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이 통과됐지만 전남대 등 국립대 상당수가 지원에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윤영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 39곳 가운데 인권센터가 없는 대학이 13곳에 달했고, 전남대와 목포해양대, 광주교대 등 9곳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는 외부위원이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 연간 운영 예산도 천차만별로 서울대의 경우 연간 9억 원이 넘는가 하면, 전남대는 470만 원에 그쳤습니다.
    2021-03-17
  • [우리동네는 요즘]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전시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홍매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지리산 화엄사는 오는 27일까지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하는데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들을 위해 각황전 앞 홍매화를 감상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장성 백양사 고불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 강릉 오죽헌 율곡매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 5·18 민주화 운동 사적지 답사 프로그램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사
    2021-03-17
  • 기아 타이거즈, 광주 스프링캠프 끝..시즌 준비 완료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30년만에 국내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2021 프로야구 개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에이스 양현종이 빠졌지만 새로운 외국인 투수와 신인들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시속 150km 넘나드는 힘있는 직구. 기아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여전한 구위를 자랑합니다. 전지훈련 대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겨우내 담금질을 해 온 기아 선수단. 마지막 자체 연습경기로 광주에서의 훈련을 마무리했습니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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