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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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 잇따라..지자체 고발 방침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자택을 무단 이탈하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지자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던 40대 남성이 자택을 이탈해 출근한 사실을 알고 이 남성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목포에서도 60대 남성이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됐음에도 지난 4일 자택에 휴대전화를 두고 본인 소유 농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목포시가 해당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0-07-06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4시까지 1명..검사 이어져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오후까지 1명 더 늘었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광주일곡병원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확진자로 추가돼 빛고을 전남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온 동구 다솜어린이집은 80여명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현재까지 300여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3명, 전남은 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07-06
  • 광주 서구, 동선 허위 진술 코로나19 확진자 고발
    대전의 방문판매업체와 금양오피스텔 방문 사실을 숨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지자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뤄진 역학조사에서 대전에 있는 방문판매업체를 찾아간 사실과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한 사실 등을 역학조사관에게 제대로 진술하지 않은 광주 37번 확진자, 60대 여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서 금양오피스텔 관련자에 대한 조사가 늦어지며 코로나19 감염자가 크게 확산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0-07-06
  • 음주 측정 거부하고 도주한 어선 선장 붙잡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해상에서 도주하던 소형 어선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 4일 아침 7시 반쯤 여수시 오동도 등대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 3.9톤 급 어선이 검문을 받던 중 도주해 3km 가량을 쫓아간 뒤 선장 A씨를 붙잡았습니다. 전날 술을 마시고 조업에 나선 A씨는 1차 측정에서 음주가 감지되자 2차 측정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게 나올 것을 우려해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7-04
  • 신도수 1,500명 일곡중앙교회..향후 확산의 분수령
    【 앵커멘트 】 새로운 감염원으로 떠오른 광주 일곡중앙교회는 신도 수만 1,500백 명에 달하는 지역 내 대형교회입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지난 주말 예배에 참석한 신도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에 있는 일곡중앙교회입니다. 신도 수만 1,500명에 평소 주말에는 1,000명 안팎의 사람이 예배에 참석하는 대형 교회입니다. ▶ 싱크 : 광주광역시 일곡동 주민
    2020-07-04
  • 일요일 종교활동 532곳 시군ㆍ경찰 합동 점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시와 군, 경찰이 종교시설 500여곳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31사단과 경찰과 협력해 종교 취약시설 소독작업과 함께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예배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내리면서 집합예배를 하는 경우라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과 집합 금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7-04
  • 전남도, 도내 22개 시ㆍ군 방문판매 집합금지 조치
    전라남도가 광주 감염이 급증하고 함평 확진자가 발생하자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추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요청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홍보관 형태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 집합금지 조치를 취해오고 있습니다.
    2020-07-04
  • 경기도 수원 확진자 여수 다녀가..방역당국 '비상'
    경기도 수원에 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수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어제 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0대가 지난달 27일과 28일 가족과 승용차를 타고 여수 식당과 리조트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대한 소독을 마치고 접촉자와 동선, 식당 관계자 등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0-07-04
  • 조선대병원 입원환자 확진..대형병원도 잇따라 '위험'
    【 앵커멘트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세를 보이면서 지역 대형 병원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선대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각 병원마다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광주 73번 확진자는 조선대병원에 지난달 30일 오후 수술을 위해 입원했습니다. CG 하룻밤을 병원에서 보내고 수술을 준비하던 중 광주시로부터 확진자 밀접접촉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퇴원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
    2020-07-02
  • 조선대병원 입원환자 확진..대형병원도 잇따라 '위험'
    【 앵커멘트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세를 보이면서 지역 대형 병원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선대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각 병원마다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 73번 확진자는 조선대병원에 지난달 30일 오후 수술을 위해 입원했습니다. 하룻밤을 병원에서 보내고 수술을 준비하던 중 광주시로부터 확진자 밀접접촉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퇴원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확진자
    2020-07-02
  • 광주 한울요양원 확진자 3명 추가..6일만에 48명
    2일 광주 한울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1일 한울요양원에서 72번 확진자가 발생한 뒤 입소자와 직원, 접촉자 등 162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입소자 2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의 확진환자는 모두 48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07-02
  • 전남대병원, 약물 심혈관계 스텐트 식약처 승인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자체 개발한 약물용출 심혈관계 스텐트가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현재 임상에서 사용중인 금속스텐트에 약물을 입혀 전남대병원이 자체 개발한 약물 용출 스텐트가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외국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국제심장학회지에도 보고됐습니다.
    2020-07-01
  • 무증상ㆍ깜깜이 감염 급증..방역당국 '긴장'
    【 앵커멘트 】 광주의 43번과 44번 확진자는 광륵사를 다녀온 뒤 증상 없이 방역당국의 전수조사로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37번의 밀접접촉자입니다. 이처럼 무증상 감염이 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륵사를 중심으로 나타난 지역 코로나19 2차 확산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증상과 깜깜이 감염입니다. 광륵사 중심의 감염 경로에서 누가 최초 전파자 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2차 3차 감염까
    2020-06-30
  • 무증상ㆍ깜깜이 감염 급증..방역당국 '긴장'
    【 앵커멘트 】 광주의 43번과 44번 확진자는 광륵사를 다녀온 뒤 증상 없이 방역당국의 전수조사로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37번의 밀접접촉자입니다. 이처럼 무증상 감염이 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륵사를 중심으로 나타난 지역 코로나19 2차 확산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증상과 깜깜이 감염입니다. 광륵사 중심의 감염 경로에서 누가 최초 전파자 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2차 3차 감염
    2020-06-30
  • 훔친 신용카드로 천만 원대 물품 구입 30대 구속영장
    훔친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고 이를 되파는 수법을 금품을 챙긴 30대 여성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일대에서 훔친 신용카드 5장을 이용해 금이나 핸드폰 등 현금화하기 쉬운 물건을 천만 원어치 가량 사들이고 이를 되팔아 현금을 챙긴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PC방이나 커피숍 등에서 피해자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신용카드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29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3명..광륵사 중심 확산
    지난 주말 이후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까지 늘었습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후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이 가운 10명이 광주지역 사찰인 광륵사를 다녀갔거나 다녀간 사람과 밀접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3명 중 2명은 해외입국자이며 1명은 광주 북구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방역당국은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원이 광륵사와 연관이 클 것으로 보고 2주간 시설 폐쇄에 들어갔으며 지난 10일 이후 광륵사를 찾
    2020-06-29
  • 법원, 여학생 추행 혐의 前 교장 집행유예 선고
    수년간 학교 안에서 여고생들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교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8년까지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장으로 있으면서 명찰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며 가슴을 찌르는 등 42차례에 걸쳐 학생 26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교장 58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자세를 교정해 준다며 여학생을 허리를 치거나 어깨를 잡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으나 항소심에서는 모두 유죄로 인정됐습니
    2020-06-25
  • 경찰, 중복분양 사기 핵심 피의자 2명 구속
    광주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중복분양 사기 핵심 피의자 2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저렴하게 아파트를 분양해 준다며 117명으로부터 계약금 명목으로 76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지역주택조합 임직원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아파트 한 채에 많게는 4명까지 계약된 사실을 모르고 계약서에 명시된 신탁회사가 아닌 업무대행사 관계자 계좌로 돈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25
  • 배우자 명의 업체 수의계약 따낸 구의원 '출석정지'
    광주 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배우자 명의로 구청 수의계약을 따내 문제가 된 백순선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의회 윤리위는 오늘 회의를 열고 겸직 신고도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6,700만원 상당의 북구청 수의계약을 따내 의회 윤리위에 회부된 백순선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결정하고 다음달 2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해부터 소속 의원 20명 가운데 9명이 허위 출장, 수의 계약 등 비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0-06-25
  • 온열 질환 의심 60대 목수 부검 결과 '심근경색'
    온열 질환이 의심됐던 60대 목수의 사인이 심근 경색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에 대한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심근경색으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30도가 넘는 고열 속에 식수대 옆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목수가 특별한 외상이 없어 온열 질환 등을 의심하고 조사해왔습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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