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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아침도 강추위...곳곳에 비와 눈 소식도
    토요일인 27일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3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1도와 3도, 인천 -8도와 4도, 수원 -10도와 3도, 강릉 -4도와 6도, 대전 -8도와 5도, 세종 -8도와 4도, 광주 -4도와 6도, 대구 -6도와 5도, 울산 -5도와 6도, 부산 -3도와 7도, 제주 3도와 9도입니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이하의
    2025-12-26
  • 구례군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미용비' 지원...내년 1월 5일부터 신청
    전남 구례군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약 4,9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간 6만 원(반기별 3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하며, 바우처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청과 동시에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
    2025-12-26
  • '그림과 선율이 흐르는 겨울'...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붉게 물든 가을의 끝자락에서, 하얀 설경으로 스며드는 선율이 흐른다" 29일 오후 5시 광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송하동 124-2)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한 예술가의 오랜 시간과 마음이 담긴 따뜻한 송년의 인사이면서 어린 딸과의 추억을 담은 무대이기도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던 어린 딸은 어느덧 25살이 되었고, 피아노를 전공해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 그 시작점에는 아버지 황순칠 작가의 예술적 삶이 깊이 닿아 있습니다. 황 작가는
    2025-12-26
  • 특검, 尹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기소...8번째 재판行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선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 등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6일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을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2022년 1월 토론회 등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전 씨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2012년 대검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이던 때 윤우진 전 서장에게 대검 중수부 출신 변호사를 소개해 주는 등 윤 전 세무서장의
    2025-12-26
  • 특수아동에 건네는 치유의 손길...광양제철소 '희망의 징검다리' 출범
    광양제철소가 지역 특수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치유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4일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특수장애아동의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징검다리'는 만 12세 이하 특수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올해는 모두 89명의 아동이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6천만 원을 지원했고, 여수
    2025-12-26
  • 여수 낭도에 첫 물김 위판장 개설...김 위판 본격 시작
    전남 여수에서 처음으로 물김 위판장이 개설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9일, 화정면 낭도에 지역 최초로 물김 위판장을 개설하고 첫 출하를 알리는 초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수시의 김 양식 면적은 687ha로, 모두 32건의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앞으로 김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가공공장 기반 강화와 수출 사업을 병행해 김 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물김 위판장 개설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인 위판
    2025-12-26
  • 나이키, 축구 라인 '토탈90' 재출시 앞두고 암초...유소년 코치와 상표권 소송전
    나이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2000년대 전설의 축구 라인 '토탈90(Total 90)' 부활을 준비하다가 뜻밖의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미국의 한 유소년 축구 코치가 나이키의 상표 등록 만료를 틈타 '토탈90' 상표를 등록했고, 양측 협상이 결렬되면서 법정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토탈90'은 축구 경기 시간(전후반 90분)에서 따온 이름으로, 2000년대 초중반 나이키의 대표 축구 제품군이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축구화와 의류로 당시 축구팬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유명 선수들의 착용으로 상징성을
    2025-12-26
  • 전남보환연, 환경소음측정망 지점 선정 방법론 개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환경소음(수동)측정망 지점 선정 방법론을 목포시와 나주시에 시험 적용한 결과 두 지역 총 39개 지점의 신설·이전에 대한 환경부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해당 방법론이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지자체로 확산·적용이 가능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환경소음(수동)측정망은 정온한 생활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지자체가 관할 지역 내 각 용도 지역의 소음도를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과 지점을 선정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2025-12-26
  • 전남 청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내가 원하는 일자리"
    전라남도 지역 청년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내가 원하는 일자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은숙 전남여성가족재단 부연구위원은 26일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청년삶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삶실태조사(2024)로 보는 전남 청년이 바라는 미래'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사에는 전남 지역에선 모두 652가구 19살 이상 34살 이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남 지역 청년들은 삶의 요소 중 '내가 원하는 일자리(97.3%)'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95.7%), '높
    2025-12-26
  • "파이널A 목표" 이정규 광주 신임 사령탑, 광주다운 압박축구 예고
    프로축구 광주FC 이정규 신임 감독이 구단 철학을 잇고 상위 스플릿 진입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26일 구단 인터뷰에서 "광주에서 지난 3년간 많은 것을 배우며 지도자로 충분히 준비해 왔다. 구단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책임감과 자신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석코치에서 사령탑으로 역할이 달라진 점에 대해 "이제는 팀 전체 운영과 방향성, 선수단이 나아갈 게임 모델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감독은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대해 "지금까지 광주가 보여준 축구는 많은
    2025-12-26
  • "광양 밤거리 더 안전해진다"...광양제철소 보안보행 등 설치 지원
    전남 광양시의 밤 거리가 더 안전해집니다. 포스코광양제철소, 광양경찰발전협의회,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는 지난 24일, 광양시청에서 보안·보행등 설치를 위한 지원금 5천만 원을 광양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상대적으로 어두운 광양 밤거리를 중심으로 블랙박스 보안등 11등과 고효율 LED 보행등 30등을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종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부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기주 광양경찰서장은 "광양시는 다른
    2025-12-26
  • "강아지 사진 올려 성희롱" '나주시의원' 출석정지 10일 징계
    전남 나주시의회는 26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게시한 A시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1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나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과 전국 지방의회의 유사 사건 징계 사례 검토 등을 거쳐 출석정지 10일의 중징계를 권고했고, 이날 본회의에서 징계안이 최종 통과됐습니다. 지방의회 의원 징계는 제명, 30일 이내 출석정지, 공개 사과, 공개 경고 등 4가지입니다. A의원은 지난 10월 15일 시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암컷 강아지가 배를 드러내고
    2025-12-26
  • 나경원 “민주당 국회 일방통행…법사위 간사 아직도 못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가맹사업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연설 때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를 안한 것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국회운영에 대한 항의의 표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특별출연, 필리버스터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를 안해 민주당 의원들의 항의 소동이 일게 한 경위에 대해 "사실은 일부러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국회라는 건 합의를 기본으로 하는 건데 법안을 이렇게 마음대로 통과시킬 수 있느냐, 굉장히 속상하더라"
    2025-12-26
  • "'고령화 심각' 농업 안전 분야, 조달청 혁신제품 활용 필요성 커져"
    우리나라 농업의 고령화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 안전 분야에 대한 조달청 혁신제품 활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달청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가운데 공공성과 혁신성을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해 공공부문에 도입·확산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민간시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분야에서 그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밭작물 농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은 예방은 고령화와 반복적인 저자세 작업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농업 현장의 구조적 과제로 꼽
    2025-12-26
  • [속보] '서해피격 은폐 의혹' 1심 서훈 ·박지원·서욱 무죄
    - 文 정부 안보라인 전원, 무죄 선고...재판부 "증거 부족" 지난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이 검찰의 기소 3년 만에 1심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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