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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자살 병사 유족 "언어폭력 때문"
    광주 집에서 자살한 강원도 육군 모 부대 소속 강 모 상병은 선임병의 언어 폭력과 관심사병으로 낙인 찍힌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비공개로 진행된 육군 31사단 헌병대에서 열린 중간 수사결과 가족설명회에 참석한 강 상병 유족에 따르면 강 상병의 일기에서 "전역한 선임병의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에 괴롭다"는 내용이 발견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 상병이 7차례나 군부대 안에서 자살시도를 했지만 부대 측이 이를 숨기는 등 관리가 소홀했다고
    2014-09-27
  • 영암 오리농장 AI 확진, 3만 마리 살처분
    최근 영암군 도포면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H5N8형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폐사한 오리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돼 해당 농장의 육용오리는 물론 해당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오리 3만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현재 살처분과 반경 10km에 이동제한 조치 등을 내리는 등 추가 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며 "경로 파악과 발생원
    2014-09-27
  • 과학기술 위탁연구 편중 심각..호남 2.8%
    정부의 과학기술 위탁연구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호남권은 2.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위탁연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연구용역 사업비 3천 185억 원의 34.4%인 천 95억 원을 서울 소재 연구기관에서 받았고 대전과 경기가 각각 18.3%와 10.8%인 582억 원과 344억 원으로 수도권과 대전지역에 집중됐습니다. 반면에 영남과 호남은 각각 5.3%와 2.8%인 170억 원과 90억 원에
    2014-09-27
  • R)수도권 집중정책, 광주*전남 경제 피해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서 광주*전남 경제에도 적지않은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취업자 수의 감소세가 이어지거나 소폭 증가에 그치고 있고, 수출 기업 수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수출기업 8만 6천 6백여 개 중 72%인 6만 2천 2백여 개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09-27
  • R)서해어업관리단 최대급 지도선 취항
    우리나라 서해와 서남해 바다를 관장하는 서해어업관리단이 천 7백 톤급 국가어업지도선을 취항시켰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지도선 중 가장 큰 배로 불법어업에 나서는 중국 어선들 단속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질 진망입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해양수산부소속 서해어업관리단은 인천에서 전남 서남해안까지 어업질서 유지와 수산자원 보호를 맡습니다 외국선박 특히 중국 어선들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불법어업 단속이 주 임무입니다
    2014-09-27
  • R)발길 끊긴 어촌 6차 산업으로 승부
    네, 소득과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업과 가공, 관광 등 1*2*3차산업을 접목시킨 6차산업이 시범 추진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예산은 줄고 체계적인 준비없이 소득모델만 요구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대한민국 최남단의 관광지로 이름난 해남 땅끝 인근의 어촌마을입니다. 10여년전만 해도 매년 40만 인파로 북적이던 해수욕장의 풍경은 온데간데 없이 백사장은 고요한 정적만이 흐릅니다.
    2014-09-27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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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7
  • "선임들이 구타했다" 관심병사 휴가 중 자살
    1급 관심병사로 분류된 육군병사가 선임병들의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19일 밤 10시쯤 광주 서구 자신의 집에서 강원도 강릉의 모 부대 소속 22살 강 모 상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군 헌병대 등에 신고했습니다. 소속 부대에서 관심병사로로 분류돼 있던 강 상병은 휴가 후 부대로 복귀하지 않아 탈영 신고된 상태였는데, 군 당국은 선임병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는 유서를 토대로 부대 내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09-27
  • R)보성 다향제 녹차대축제 개막
    보성 다향제 녹차대축제가 어제(26일)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녹차대축제에는 차 만들기와 다례 시연 등 다양한 차문화 행사가 마련돼 있어 나들이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송도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축제현장의 찻사발 만들기 체험장입니다. 전문가 도움을 받아 물레작업을 하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싱크-관람객 "만드는 게 좋아요. 어릴 때부터 만드는 재미로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바로 옆에서는 어른들이 전통악기 제작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미니 가야금 몸통에 자개 문양을
    2014-09-27
  •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담양서 개막(아침)
    어제 담양에서 개막한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이틀째 일정에 돌입합니다. 오늘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는 요리 명인들이 직접 만든 남도의 대표 폐백 음식을 비롯해 강진의 연잎 요리와 완도의 해조류 요리 등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음식을 소개하고, 농촌체험프로그램과 음식 경연대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담양 죽녹원 앞 행사장에서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2014-09-27
  • R) 실현 우려감 속 기아차 4공장 신설 제안
    광주시와 기아차광주공장 노조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광주이 미래가 걸린 자동차 100만 대 생산에 대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대선 공약임에도 3년째 예산 반영이 되지 않아 100만 대 생산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기아차 노조가 제 4공장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실현 여부에 대한 위기감 속에 모인 지역의 자동차 관련 기관들. 무엇보다 참석자들 사이엔 내년도 정부 예산 안에도 관련 예산이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2014-09-27
  • R)"인간동력항공기 475m 날아가"...신기록
    사람의 힘만으로 비행기를 띄우는 인간동력항공기대회가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울산대 대표가 무려 400m 이상을 날아 한국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꿈이 날아오르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힘차게 페달을 밟자 항공기가 미끄러지듯 날아오릅니다. 하지만 중심을 잡지 못하고 경로를 벗어나더니 이내 곤두박칠 칩니다. 활주로에 처박히고 날개가 부서지는 실패의 연속이지만 하늘을 날겠다는 꿈만은 꺽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작성된 한국신기록. 울산대는 무려 475m를 날아
    2014-09-27
  • kbc청소년예술제 미술*작문대회 오늘 개최(모닝)
    전국의 예술 꿈나무들이 끼와 재능을 겨루는 제1회 KBC 청소년예술제 미술*작문 대회가 오늘 광주 패밀리랜드 일원에서 열립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으로 미술분야는 서양화와 한국화, 작문분야는 산문과 운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내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kbc 청소년 예술제는 오늘부터 두 달간 성악과 기악,미술,작문 등 순수예술 분야와 창작영화, UCC 등 영상예술 분야, 그리고 실용음악 등 공연예술 대회로 나눠 진행되고 수상자들에게는 모두 7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2014-09-27
  • 2안 오프닝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8뉴스는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리고 있는 담양 죽녹원과 스튜디오에서 이원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여)먼저,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개막행사 현장에 나가 있는 엄주원, 빙나리 앵커를 연결하겠습니다. 엄주원, 빙나리 앵커!!
    2014-09-26
  • 혁신도시 이전기관 교통 교육등 어려움 호소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은 여전히 교통과 교육 등에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11개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결과 직원들은 혁신도시에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교육과 교통, 의료 분야 등 정주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수도권 및 세종시와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과 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건의했는데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정주여건 조기 개선등을 위해 최선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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