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미국의날 행사 기대 못미쳐
여수세계박람회 미국의날 행사가 오늘 박람회장에서 열렸습니다.관람객들의 관심은 어느때보다 컸지만 당초 예상보다 대표단의 규모가 축소됐고행사내용도 기대보다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이준석기자가 보도합니다.오늘은 미국독립 237주년 기념일,미국은 대통령 특사를 여수박람회에 파견했습니다.국립해양대기청장을 대표로 성킴 주한미국대사와 한미 FTA과정에서 낯이 익은 미 무역대표부 웬디커틀러등이 참석했습니다.스탠드업-이준석기자미국의날 행사가 열리는 엑스포홀 앞에는행사시작 한 시간 전 부터 관람대기 행렬이 늘어서는등 보기드문 상황이 연출됐습니다박람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