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한 줄도 싣지 못했던 5.18 참상
80년 5월 당시 신군부의 언론 탄압과 검열로 광주의 참상은 외부에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제작을 거부하다 해직됐던 언론인들의 증언을 통해 참혹했던 당시 상황이 34년 만에 재현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80년 5월, 전두환 군부는 언론 검열을 더욱 강화했고, 5.18 광주는 고립됐습니다. CG 당시 경향신문 외신부 윤덕한 기자는 광주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했지만, 통신이 차단돼 현지 사정을 알 길이 없었다고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