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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아파트 전세가율 전국 첫 80% 돌파
    광주시 남구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평균 80%를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월말 기준 광주시 남구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80.1%를 기록해 지난해 4월 자치구 단위로 조사를 시작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80%를 넘어선 것은 물론 지난 16년 동안 계속된 시 단위 조사에서도 전세가율이 80%를 넘은 곳은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두 번째 전세가율이 높은 곳은 광주 북구로 78.6%를 기록했고 광산구와 동구가 7
    2014-06-01
  • 광주시장, 역대 최저 득표율 당선자 가능성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강운태 무소속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면서 역대 지방선거 중 최저 득표율의 광주시장 당선자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 추이와 새누리 이정재, 통합진보당 윤민호, 노동당 이병훈, 무소속 이병완 등 나머지 4명의 군소 후보가 일정 부분 고정표를 갖고 있는 것을 감안할 경우 득표율 기준으로 윤장현- 강운태 두 후보의 승부는 5% 이내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아 역대 광주시장 최저 득표율 당선과 1~2위 후보 간의 득표율 격
    2014-06-01
  • 기상여건 악화 세월호 수색작업 다시 중단
    11일째 실종자 수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세월호의 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다시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추가 실종자를 한 명도 수습하지 못한 가운데 해상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잠수사의 수색 중단은 물론 대형함정과 바지선 등도 인근 섬으로 피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약 사흘 뒤 기상 여건이 나아져 수색이 재개되면 민간잠수사의 사망사고를 부른 산소 아크 절단법을 쓰지 않
    2014-06-01
  • 지난해 전남 관광객 4천68만 명, 전국 2위
    지난 한해 동안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전국 17개 시도 중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를 조사한 결과 전남은 모두 4천68만여 명을 기록해 전국 2억 8900만 명의 14.1%로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을 찾은 관광객 증가는 섬과 갯벌 등이 다른 곳보다 풍부하고 남도 음식이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데다 여수세계박람회와 영암 F1대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의 굵직한 국제행사를 개
    2014-06-01
  • R)[격전지-여수]새정치-무소속 양강 구도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순서로 오늘은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 등 6명이 후보로 나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여수시장 선겁니다. 한 발 앞선 듯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무소속 현직 시장이 추격하면서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4명의 무소속 후보 단일화 여부가 막판 변숩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엑스포 이후 각광받고 있는 관광도시 여수와 국토부로부터 도시 쇠퇴지역으로 분류된 인구가 감소 도시 여수.
    2014-06-01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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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1
  • R)신원확인도 없이 투입, 잠수사 관리 또 허점
    어제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 중 사망한 잠수사가 형 명의를 도용해 현장에 투입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특히, 명의가 도용된 형은 잠수와 무관한 직업을 갖고 있는데도 잠수사 명단에 오를 정도로 잠수사 관리는 허점투성이였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 중 사망한 이민섭 씨는 친형의 이름을 도용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에서 해경이 오락가락하기를 반복하는 사이 이 씨의
    2014-05-31
  • 장성군수 후보 부인에 돈받은 50대 구속
    장성군수 후보 부인에게 접근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된 5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정우혁 판사는 오늘 52살 손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손 씨는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 부인인 64살 김 모 씨에게 "선거를 도와주겠다"고 접근해 돈을 받은 뒤 이 같은 사실을 외부에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4-05-31
  • 사전투표율 최종 마감.. 전남 최고 투표율
    오늘까지 이틀간 계속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남의 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최종 사전 투표율을 잠정 집계한 결과 광주는 13.3%, 전남은 18%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전국 1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당초 예상보다 휠씬 높은 11.5%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각 정당과 후보마다 본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2014-05-31
  • R) D-4 마지막 주말 선거전 총력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광주시장 후보들은 막판 표심을 잡는데 집중했습니다 윤장현 후보는 내일 안철수 대표와 공동유세에 앞서 바닥 민심 잡기에 나섰고 강운태 후보는 이용섭 선대위원장과 공동유세를 펼쳤습니다. 보도에 임소영 기잡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산행객들이 몰린 무등산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동 유세장이 됐습니다.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오전 내내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시민들과 만나
    2014-05-31
  • 새월호 선미 4층 제외 격실 수색 재개
    중단됐던 세월호의 격실 수색이 하루만인 오늘 오후에 재개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 잠수사의 이 모 씨의 사망에 따라 사고가 난 4층 선미구역을 제외하고 정조시간에 맞춰 수색을 재개했으며 4층 선미구역은 당분간 수색을 중단한 뒤 안전한 절단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악화와 잠수사 사망 사고 등으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열흘째 실종자 수가 16명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14-05-31
  • 사흘째 불볕더위, 모레 비오며 한풀 꺾여
    오늘도 구례의 낮 최고기온이 35.2도, 광주는 33.3도로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평년 기온보다 6~7도 이상 높은 폭염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도심 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평소 주말보다 부쩍 줄었고 많은 시민들이 시원한 극장이나 계곡을 찾아나섰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흐려지면서 낮기온이 오늘보다 2~3도 정도 낮겠고 월요일인 모레 비가 오면서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2014-05-31
  • 장성 요양병원, 소화기 캐비닛에 보관
    모두 29명의 사상자가 난 장성 요양병원의 소화기 대부분이 캐비닛에 보관된 것으로 드러나 무용지물이었다는 지적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화재가 발생할 당시 효사랑 요양병원 별관 3층에 있는 소화기 11개 가운데 8개가 열쇠로 잠긴 캐비닛에 보관돼 사용하기 힘든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환자들이 흉기로 사용할 우려가 있어 캐비닛에 보관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수사본부는 유가족이 제기하고 있는 환자 결박 의혹을 규명
    2014-05-31
  • 광주교육감선거도 친환경 급식 공방 치열
    서울시장 선거에 이어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에서도 학교 급식에 농약 쌀 공급을 둘러싸고 양형일 후보와 장휘국 후보 측의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형일 후보 측은 "교육청이 친환경 급식 식재료라고 인정한 쌀에서 농약이 검출되고일반김치를 친환경 김치로 과대포장해 공급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거짓 친환경 급식에 대해 장휘국 후보가 사과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휘국 후보 측은 지난해 9월 학교 급식용 쌀을 공급하는 업체들에 대한 점검결과 3개 업체의 쌀에서 극
    2014-05-31
  • R)잔인한 5월..진공의 시간(31일 8용)
    세월호 침몰 이후 통곡이 끊이지 않았던 진도 앞바다와 29명의 사상자가 난 장성 요양병원의 화재, 파행으로 얼룩진 5.18 34주년. 그 잔인했던 2014년 5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생명이 움트는 녹음의 계절에 우리는 많은 목숨을 떠나보내면서 무채색의 공기에 갇혔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오늘로 46일째. 여전히 16명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기약없는 시간만 속절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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