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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두 달여의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체력과 기술훈련, 연습경기로 실전감각을 끌어 올린 기아 선수단은 오늘 하루 휴식을 갖고 내일과 모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아는 오는 8일 대구에서 삼성과 첫 시범경기를 갖고 다음주 토요일 두산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첫 경기를 갖습니다.
    2014-03-05
  • 강진의료원 포괄 간호서비스 시범운영
    강진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인 이른바 포괄간호서비스 병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45병상에 대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은 환자 보호자 등에 큰 부담을 주는 간병제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입원 환자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됩니다 강진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에 따라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병동 환경을 개선해 입원 환자에 대한 24시간 포괄적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14-03-05
  • R)현역단체장 맞설 후보 단일화 논의 시작
    새로 창당하는 야권 통합신당이 기초단체장 공천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광주*전남지역 입지자들의 이합집산이 시작됐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현역 단체장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른 후보들의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 서구청장 출마 입지자들이 단일화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으로 출마 의사를 밝혔던 입지자들 4명이 먼저 나섰고 민주당 쪽 예비후보도 합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싱크-이춘문/광주 서구청장 입지자 "출발은 뜻이 맞은
    2014-03-05
  • 박지원, 다음주 안으로 출마여부 결정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다음주 안으로 전남지사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몇 년씩 전남지사를 준비한 사람들이 있지만 자신의 지지도가 높게 나와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강력한 리더십으로 중앙정부와 도정에 창조적인 일을 할 최고의 후보가 나오는 것이 도민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한다며 출마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전남지사로 마지막 정치열정을 불태우느냐에 대해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며 조만간 지역 의견을 수렴해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2014-03-04
  • R)안철수, "호남 나눠먹기 없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민주당과 통합신당 창당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해 호남에서의 정치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호남에서 기득권 안주나 나눠먹기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광역단체장 공천에서의 경선 원칙을 재확인하는 등 지지층 결속을 다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은 "호남 정치의 혁신은 이제부터"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지지자들의 실망을 잘 알고 있다며 더 큰 그릇에서 새정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당과 하나가 되지만, 기득권 안주는 없을
    2014-03-04
  • 금품수수 국회의원 비서관 영장
    업자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국회의원 비서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학교 급식 납품 등과 관련해 업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비서관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체포한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금품수수 규모와 영향력 행사 여부 그리고 돈의 사용처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4-03-04
  • 전남도 선관위원장에 박병칠 부장판사
    제30 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장에 박병칠 광주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가 선출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국민과 역사 앞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엄정하고 공정한 자세로 선거관리 업무에 임할 것이며 민주정치 발전과 국민 주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4-03-04
  • 한빛 1호기 보조급수펌프 고장으로 정비
    한빛원전 1호기도 일부 장비가 고장을 일으켜 정비작업을 마쳤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젯밤 10시 30분쯤 한빛원전 1호기의 보조급수펌프 3대 가운데 1대가 제어카드 고장을 일으켜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측은 고장에 관계없이 원전1호기의 가동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014-03-04
  • 정현복 前 광양시부시장, 출마 선언
    정현복 전 광양시 부시장이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부시장은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은 당선과 함께 시를 책임지는 결정권자인 만큼 이미 준비된 사람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40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광양을 행복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14-03-04
  • R)[집중2]염전노예 실적 채우기만 급급
    네 이처럼 염전에 이어 새우잡이배에서도 인권 유린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이른바 염전노예 사건을 다룬 경찰의 수사를 보면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실종자를 가족들에게 인계하고 100여명의 임금체불을 적발했다고 밝혔지만 알맹이 없는 수사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권유린과 임금착취의 시발점이나 다름없는 불법 소개소에 대한 수사는 물론 그 규모와 실태조차 파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염전노예 파문으로 여론에 뭇매를 맞은 경찰은 부랴부랴 전담 수사반을 꾸렸습니다. 지자체와 고용
    2014-03-04
  • R)[선거-도교육감]장만채vs김경택 2파전
    6.4 지방선거 민심현장을 가다 연속보도, 오늘은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를 살펴봅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는 후보가 난립한 광주시 교육감 선거와는 달리 장만채 도교육감과 김경택 동아인재대 총장간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는 지난달 11일,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의 항소심 판결이 분수령이였습니다. 광주고법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직위 상실형인 벌금 100만원이었던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장 교육감의 무죄 판결이후 김승희 전라남도교육청 전 교육국
    2014-03-04
  • 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 개관
    광주 동구장애인복지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서석동에 문을 연 동구장애인복지관은 주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돕는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동구 장애인복지관은 상담실과 체력단련실, 작업 치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고 일부 시설은 일반인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2014-03-04
  • R)무등산 국립공원 1년, 생태 연구 박차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공식 승격된지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무등산에 탐방로가 정비되는 등 국립공원 1년 동안 다양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특히 그동안 한계에 부딪혔던 생태자원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둠이 내린 물가를 헤엄쳐 물고기를 잡아먹는 수달, 푸른 하늘을 가르는 독수리와 무지개색 깃털을 가진 팔색조까지. 국립공원 첫해 무등산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생물종입니다. 국립공원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무등산 자연자원을 조사해 수리부엉이와 원앙 등 천연기념물 9종뿐아니라 멸종위기종
    2014-03-04
  • R)[집중1]새우잡이배도 노동착취
    염전 노예 사건이 연일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소문만 무성하던 새우잡이 배에서 인부를 사고 팔아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직업소개소와 업주들 간의 유착에서 노동착취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달 50살 이 모 씨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목포의 한 직업소개소를 찾았습니다. 일을 구할 때까지 일주일 가량 지내며 소개소 사람들과 술자리를 수 차례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술자리에 들어간 비용이 모두 이씨의 빚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남짓한
    2014-03-04
  • R)개인 정보 또 유출...최대 천2백만건
    카드 3사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번에는 신용카드 결제기 관리업체를 통해 최대 천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인터넷에 카드 번호만 입력하면 업체 서버에 보관된 개인 정보가 줄줄 뜰 정도로 보안 관리가 허술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특정 카드번호를 입력하자 관련 개인 정보가 노출됩니다. 카드 결제 당시 사용했던 결제기 관리업체의 서버에 보관된 소유자의 개인 정보입니다. 이처럼 한 신용카드 결제기 관리업체 서버를 통해 결제 정보와 회원 개인 정보 천2백만 건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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