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2 상습 허위신고 70대 할머니 구속
112에 허위신고를 한 79살의 할머니가 이례적으로 구속됐습니다. 고령의 나이를 감안해 여러 차례 선처했지만 할머니의 허위신고가 무려 7천여 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아들이 죽은 뒤,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늦은밤 112 상황실에 고령의 할머니로부터 신고 전화가 걸려 옵니다. 싱크-112 허위신고 전화 "그 놈이 담을 넘어서 기름 짜 놓은 거, 추석에 반찬, 쌀까지 다 가져 갔어요" 며칠뒤 이 할머니는 또 집에 또 도둑이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