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박지원 원내*강기정 최고 투톱 이루나
올 연말 대선을 이끌 지도부를 뽑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당내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강기정 의원이 경선에 나서면서 박지원 원내대표에 이어, 최고위원 진입이 이뤄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후보는 모두 8명, 각 계파별 대표 주자들이 나섰습니다. c/g1> 당대표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친노 이해찬, 비노의 김한길 후보, 그리고 486 그룹의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