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음...낮 최고 8~11도
    절기상 대설인 오늘은 광주 16.3도, 여수 16.6도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15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높겠지만, 낮 최고 기온은 8~11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져 체감상 춥겠습니다. 모레 화요일 아침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목요일과 토요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남해는
    2025-12-07
  • 해군사관 생도들 1박2일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리산 화엄사에서 1박 2일 캠플스테이에 참가해 심신을 다졌습니다.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프로그램에 참가한 해군사관생도들은 1박 2일 동안 영하의 날씨 속에 산과 바람, 맑은 공기를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의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1박2일 일정의 캠플스테이를 마련하고 있는 화엄사는 앞선 세 차례는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한데 이어 마지막 4회차는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2025-12-07
  • 보성서 새마을호 열차-승용차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열차 건널목에서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5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목포에서 순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사고 당시 철도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5-12-07
  •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 전남도당 3명 당원 자격정지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에 관여한 전남도당 관계자 3명을 중징계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불법 당원 모집으로 적발된 2명에 당원 자격정지 2년, 나머지 1명은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결정하고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현직 군수, 군수·광역의원 출마 예정자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전수조사를 벌여 불법 당원 모집과 당비 대납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중징계와 내년 지방선거 후보 자격 박탈 등을 예고했습니다.
    2025-12-07
  • 김범모 TF원장 후보자 "시의회 자료요구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해 광주시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범모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광주시의회가 출자·출연기관 인사청문회를 이유로 과도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은 행정절차를 넘어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공식적인 판단을 받기 위해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후보자는 "자진해서 사퇴할 생각은 없다"며 "거취 결정은 최종 임명권자인 광주시장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덧붙여 임명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
    2025-12-07
  • AI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산학연 전문가 통합 전략 논의
    광주를 AI 국가시범도시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과 AI 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 준비위원회는 전남대에서 'AI 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을 열고, 전략 플랫폼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 APEC AI 센터 유치와 국가AI연구원 광주 유치, 국가 AI센터 확장 등이 제안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5-12-07
  • 명품 해남배추 K-푸드 수출 한 축...이상기후 극복이 관건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명품 해남배추가 수출선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남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에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계약 물량을 맞춰내느냐가 수출 성장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가을 잦은 비로 뿌리썩음병 피해까지 발생했던 해남의 배추밭. 요즘엔 강수량이 부족해 스프링클러로 김장철 겨울배추 작황을 어렵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90일 가까이 재배되는 배추는 기상 여건에 따라 작황과 시세에 변동이 심할 수밖에 없는 취약
    2025-12-07
  • 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들고 있던 여성 체포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낮 1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있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문구용 가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7
  • 광주 명소 맥문동 숲길, 고속도로 확장에 사라질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힐링 명소인 '맥문동 숲길'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공사 구간에 숲길 일부가 포함되면서 주민들은 쉼터가 없어질까 우려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도로공사와 광주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문흥동에 위치한 맥문동 숲길입니다. 여름이면 보랏빛 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평소엔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 호남고속도로가 확장 공사에 들어가면서 숲길 일부가 공사 구간에 포
    2025-12-07
  • 기름값 상승에 '에너지 푸어' 서민 겨울나기 걱정
    【 앵커멘트 】 기름값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지역은 등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난방비 부담이 훨씬 큽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대촌동의 한 주택. 날씨가 추워지자 보일러에 실내 등유를 채워 넣습니다. 하지만 등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다 보니 난방비 걱정이 큽니다. ▶ 인터뷰 : 김승곤 / 학촌마을 주민 - "시골이라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지 않습니까. 등유를 쓰는 데 부담이 많이 되죠. 한겨울에는 한 5~60만 원 이렇게..." 10월 다섯째
    2025-12-07
  • 군공항 이전 TF 첫 회의, 이달 중 광주서 열릴 듯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TF 첫 회의가 이달 중 광주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무안군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군공항 이전 TF 회의가 이달 중순쯤 광주에서 열려 기존 정부의 중재안을 바탕으로 하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중재안에는 국가산단 등 첨단 산업 기반 조성,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연계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주민 지원 사업 재정 확보 등의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2025-12-07
  • 온누리도 지역화폐도 소진...연말 소비 한파 오나
    【 앵커멘트 】 할인과 환급을 더해 최대 20% 혜택으로 큰 호응을 받았던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이 내년 초까지 중단됐습니다. 광주시와 자치구들이 발행한 지역화폐도 대부분 판매가 종료되면서 연말 소비 위축이 우려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편의점. 최근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손님이 부쩍 늘었습니다. 불경기에 소비가 얼어붙은 상황에 조금은 숨통이 트였습니다. ▶ 인터뷰 : 김현정 / 편의점 운영 - "광산사랑(상품권)은 사용과 동시에 8%가 바로 상품권으로 캐시백이 돼요
    2025-12-07
  •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맞고소...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매니저 상대 갑질·횡령 의혹에 휩싸인 코미디언 박나래씨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5일 박씨가 접수한 공갈미수 혐의 사건을 최근 형사과에 배당했습니다. 용산서는 추후 박씨를 소환해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씨 측은 지난 6일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하며 박씨에게 수억원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2025-12-07
  •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자서전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문행주 전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자서전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화순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행주 전 의원은 7일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정치적 여정과 화순의 미래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에서는 자신의 유년 시절부터 그동안 겪어온 다양한 경험과 정치적 활동을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의원으로 살았던 시절은 내 인생의 근육이 단단해진 시
    2025-12-07
  • 이준석, 조진웅 은퇴에 "'민주당 지지자들, '상대 진영 음모' 주장"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을 언급하며 '모순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7일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되는 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사칭, 폭행과 집기파손(특수공무집행방해)쯤은 문제없다는 것을 지난 6월 민주적 투표가 보여줬다"면서 "항상 투표 결과는 국민의 가장 선명한 의사표시이기에 존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진웅 씨는 강간 등 혐의는 부인하고 있고 결국 폭행을 시인한 배우가 소년범 전력으로 은퇴 하게 되었으니, 대
    2025-12-07

랭킹뉴스